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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지막 인사를 ‘잘’ 하는 산업이 생긴 이유
1장 직업의 실체: 반려동물 장례플래너는 무엇을 책임지는가 2장 고객 여정 설계: 접수부터 유골 인도까지 ‘흔들리지 않는 흐름’ 3장 상담의 기술: 슬픔을 다루되, 약속은 과장하지 않는다 4장 법·규정·윤리: 합법 운영과 신뢰의 조건(허가·시설·검사·환경·기록) 5장 시설 운영: 공간·동선·위생·장비·안전으로 품질을 만든다 6장 추모상품과 가격 설계: 패키지, 옵션, 재고, 협력사 운영 7장 품질관리와 클레임: 혼동 0, 분쟁 0을 만드는 기록 시스템 8장 팀 운영: 교육, 역할, 야간 대응, 감정 소진 관리 에필로그: 마지막 인사는 결국 신뢰의 언어다 핵심 인사이트 부록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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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는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현장의 표준은 아직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의 슬픔은 크고 서비스의 작은 불일치도 쉽게 상처가 된다. 이 책은 장례플래너의 일을 고객여정, 상담, 규정과 윤리, 시설 운영, 상품과 가격, 품질관리로 분해해 운영 체계로 묶는다. 약속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불안을 낮추는 상담 문장과 절차가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특히 이동과 인수, 식별과 기록, 위생과 안전 같은 보이지 않는 구간을 품질의 핵심으로 다룬 점이 실전적이다. 추모상품과 가격 설계, 클레임 대응까지 포함해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를 끝까지 다룬다. 마지막 인사를 책임지는 일은 결국 신뢰를 설계하는 일이다. 현장에 필요한 기준과 문장을 갖추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빠른 출발점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