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금도끼 은도끼
2. 독수리와 부엉이 3. 농부와 도깨비 4. 자라와 토끼 5. 은혜 갚은 호랑이 6. 돌돌이와 민들레 꽃씨 7. 배고픈 여우 8. 하늘이 도운 효자 9. 꽃씨와 소년 10. 꽁지 빠진 메추라기 11. 슬기로운 아이 12. 숲 속의 꽃씨 가게 13. 솔방울 때문에 14. 쓸쓸한 가을 15. 저만 알던 거인 16. 작은 새 17. 몽실이와 이빨 천사 |
|
두 마리 수탉이 서로의 힘을 뽐내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좀더 힘이 센 수탉이 이겼지요. 싸움에 진 수탉은 부끄러워 숨어 버렸고, 이긴 수탉은 자신이 너무도 자랑스러워 담장 위에 올라가 거만을 떨었습니다. 그 때 하늘을 날던 독수리가 보고는 쏜살같이 채어 가 버렸습니다. 위 이야기에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어라? 수탉이 까불다가 독수리에게 당했군!" "그러니까 힘만 믿고 함부로 날뛰어선 안 된다니까." "치, 도덕 선생님 같은 소리 마. 수탉도 기뻐서 그런 거 아냐. 재수없는 수탉이 불쌍하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인데도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 사람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르답니다. 그것은 이야기 속에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이야기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을 때, 우리는 이야기 즉 동화 속에 숨겨진 여러가지 뜻을 찾아 낼 수가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