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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프롤로그 따뜻한 말은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13 CHAPTER 1 [ 자율성 ] 자율성은 교사를 춤추게 합니다 -------17 1. 교사의 자존심을 살리는 방법 2. 당신은 선생님입니다 3. 지쳐 있는 교사의 마음도 살펴야 한다 4. 지식이 아니라 삶을 가르치는 수업 5. 교사는 언제 가장 행복할까? 6. 선생님이 너무 열정적이어서 힘듭니다 7. 곁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PTER 2 [ 관계 ] 이름을 부르면 비로소 꽃이 됩니다 ------- 41 1. 진실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 2. 모든 교직원이 존중받는 학교 3. 편지로 마음 전달하기 4. 신뢰받는 학교를 위한 학부모와의 소통법 5. 작은 헌신이 학교를 꽃밭으로 만든다 6. 교사도 학생처럼, 이름 부를 때 마음을 연다 7. 결을 따르는 관심이 진정한 사랑이다 8. 리더의 품격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9. 살아 있는 교육, 교사의 실천 CHAPTER 3 [ 교육본질 ] 쓸모없다고 해도 여전히 소중합니다 ----------73 1. 저마다의 빛으로 빛나는 학교 2. 무용지용의 교육 3. 결코 헛되지 않은 기다림 4.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결’을 따르는 데 있다 5.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도 슬픈 용기 6.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7. 미래 사회를 여는 열쇠, 민주시민교육 8. 모두가 주인인 학교 CHAPTER 4 [ 리더십 ] 권위보다 존중이 행복한 학교를 만듭니다 --------- 103 1. 좋은 권위, 지위가 아니라 존중 2. 손흥민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교육자 3. 실수를 대하는 태도 4. 리더십의 핵심, 교사의 잠재력을 이끄는 힘 5.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웃는다 6. 위기 학생의 학부모를 대하는 방법 7. 리더가 범하는 명백한 오류 8. 왜 부탁하면 기꺼이 응답할까? 9.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CHAPTER 5 [ 언어 ] 우리의 품격은 언어에서 결정됩니다 ----------137 1. 학교를 바꾸는 언어란 무엇인가? 2. 교육의 본질, 의미를 부여하는 언어 3. 성장하는 언어,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언어 4. 자발적인 협력, 신뢰와 존중의 언어 5. 리더의 품격, 실수를 인정하는 언어 6. 진정한 소통, 말보다 듣는 언어 7. 교사의 자발성, 실천하는 언어 CHAPTER 6 [ 다양성 ] 저마다 고유한 빛을 내는군요 ------------159 1. 따뜻한 교실을 꿈꾸며 2. 학생은 일단 기회를 주면 스스로 성장한다 3. 모두 하나 된 아주 특별한 농구경기 4. 금메달보다 더 값진 진수의 은메달 5. 학생이 가르쳐준 행복 6. 가장 아름다운 대학 합격 통지서 7.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 분들에게 감사하기를 에필로그 따뜻한 말은 마침표가 없습니다 182 주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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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학교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었습니다. 그 마음은 말 한마디, 눈빛 하나, 기다림의 자세로 전해집니다. 학교는 제도와 규칙으로 움직이는 조직이지만, ‘마음으로 움직이는 학교’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교사의 긍정적 자아는 가르침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자아를 온전히 돌보지 못하면 교사 자신뿐 아니라 학생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 p.30 수업시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는 선생님, 쉬는시간에도 아이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선생님, 방과 후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연구하는 선생님. 우리 아이들은 이런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p.39 선생님과 학생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은 대상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그가 우리 학교공동체를 위해 발휘한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는 적극적인 탐색의 시간이었다. --- p.52 진정한 관심은 대상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살피는 활동이다. 프롬이 말한 ‘돌봄’은 단순한 보호가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의미한다. --- p.65 우리 교육 현실은 안타깝게도 가드너가 경고한 ‘순위 매기기’에 여전히 매몰되어 있다. 학교는 표준화된 시험성적에만 관심을 집중하다 보니, 성적이 낮은 아이들은 주변인으로 밀려나기 일쑤였다. --- p.79 결을 살리는 교육은 학생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교사 역시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지니고 있다. 아이들의 결이 다양하듯, 선생님들 또한 각기 다른 교육관과 재능, 성향을 지닌다. --- p.9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도 필요하다. 잘못된 제안이나 기대에 못 미친 결과조차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책임은 리더가 감당한다는 안전망을 제공할 때 합의된 결론은 실행력과 수용성을 높일 수 있고, 지속 가능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 --- p.108 교육은 불신이 아닌 믿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경험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적 자산이다. --- p.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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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람을 이끄는 리더이고자 하는 전 세계 교육 리더들을 위한 모범서. 당신이 저처럼 ‘교육은 사람 장사(human business)’라고 믿는다면, 『따뜻한 말이 교실을 바꾼다』는 교사, 학생, 리더 모두가 함께 꽃피우는 학교를 위한 길잡이일 것이다. - 토드 휘태커 (인디애나 주립 대학교 명예 교수, 『훌륭한 교장은 무엇이 다른가』,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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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으로서 28년의 삶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사람의 온기가 가득한 휴먼 다큐멘터리. 박사학위를 지닌 연구자의 시각에서 방향을 제시한, 이론과 실제가 어우러진 실현지이다. - 박남기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디지털 교육혁신분과 위원장, 『생성 AI 시대 최고의 교수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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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사람의 마음’으로 움직이는 생태계임을 체험한 저자는 특히 언어가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어떻게 촉진하고 저해하는지를 사례를 통해 증언한다. ‘여섯 가지 언어 사용법’은 교육계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 - 김병찬 (한국교육학회 선임부회장, 경희대학교 교수, 『어떻게 교사 리더십을 발휘할 것인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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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제가 목격한 순간들이, 치열한 고민과 ‘말 한마디’의 무게를 아는 교육자의 진심임을 깨달았다. 책 속 언어들이 교실을 어떻게 숨쉬게 하는지를 더 많은 이들이 느끼길 바란다. - 류진무 (과천중앙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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