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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한 달 살기
먼저 나를 찾아와주신 나의 주님
최상훈
규장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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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정체성과 부르심
DAY 1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DAY 2 너는 나의 최상품이야!
DAY 3 손끝으로 흘러간 기적
DAY 4 너를 통과해야만 했던 이유
DAY 5 단 한 사람을 위한 예배
DAY 6 나와 함께하시는 만왕의 왕
DAY 7 작은 나귀의 부르심
DAY 8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
DAY 9 주님이 기억하시는 길
DAY 10 말씀 따라 한 걸음씩

#2 회개와 용서
DAY 11 내가 또 너를 용서한다
DAY 12 목 놓아 외치는 아버지의 이름
DAY 13 예수님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DAY 14 포기하지 않으신 한 영혼
DAY 15 가장 큰 각도로, 가장 낮은 곳으로
DAY 16 잊고 있던 만 달란트
DAY 17 그저 너와 함께하길 원한다
DAY 18 은혜 아래 거하는 사랑
DAY 19 다시 일어나 함께 가자
DAY 20 아침상을 차려주신 사랑

#3 동행과 승리
DAY 21 내가 길이야! 나만 따라오면 돼!
DAY 22 함께 걷는다는 것
DAY 23 나의 연약한 믿음을 도우십니다
DAY 24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
DAY 25 불가능의 언덕을 넘어가는 방법
DAY 26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DAY 27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DAY 28 이미 이기셨느니라
DAY 29 매일 아침 입는 예수님의 옷
DAY 30 새롭게 써 내려가는 빛의 족보

에필로그
소그룹 가이드

저자 소개 1

남들 다 뛰놀던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머물러 오랜 시간 기도하기를 좋아한 사무엘과 같던 기도 소년, 그는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순종의 사람이며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997년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케냐와 우간다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빈민촌 사역, 피난민학교와 고아원 사역, 교회건축 및 개척 사역으로 헌신하며 부르신 그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했다. 주님이 다시 알래스카로 부르실 때 순종하여 한국감리교단 사상 처음으로 알래스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알래스카주립대학교 청년 대학생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다시 한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추라
남들 다 뛰놀던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머물러 오랜 시간 기도하기를 좋아한 사무엘과 같던 기도 소년, 그는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순종의 사람이며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997년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케냐와 우간다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빈민촌 사역, 피난민학교와 고아원 사역, 교회건축 및 개척 사역으로 헌신하며 부르신 그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했다. 주님이 다시 알래스카로 부르실 때 순종하여 한국감리교단 사상 처음으로 알래스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알래스카주립대학교 청년 대학생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다시 한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추라까지 오롯이 순종의 여정을 걸었다. 주님이 그곳에 계셔서 거기서 그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7년, 알래스카에서 7년, 강도의 위협과 무장 시위대의 포위와 사랑하는 아들을 선교지에서 잃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오랜 시간 기도를 쌓아 올린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 앞에 쌓인 기도가 그의 선교와 목회적 삶 가운데 어떻게 풀어지고 생생하게 역사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존재와 상태, 삶의 방식 역시 오직 ‘기도’임을 역설한다. 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주님과의 가장 행복한 동행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했다. 현재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샤인미니스트리 대표이자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 화양교회는 매해 ‘기도통장운동’을 통해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역으로만 청년이 부흥하는 교회, 기도를 통해 본질을 붙드는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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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35*200*20mm
ISBN13
9791165047122

책 속으로

이 땅에서 넉넉하지 않은 인생인가요? 남들에 비해 부족해 보이나요? 어떤 모습이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우리를 위하신 예수님의 희생에는 조금도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명과 맞바꾼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입니다.
--- pp.19-20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다가오십니다. 빠른 길을 두고 굳이 우리 삶의 현장을 통과하러 오십니다. 한 사람을 향한 ‘세밀한 음성’으로, 결코 떠나지 않을 ‘임마누엘의 사랑’으로 오십니다. “내가 너를 통과하여야 하겠다. 내가 너를 만나기 원한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굽이진 길 위에는 우리를 통과해야만 하는 예수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p.38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자격이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택하셨듯, 오늘도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십니다.
--- p.56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부르신 길은 복된 길입니다. 묵묵히 사명의 자리를 지키는 한 사람을 주님은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아름답게 완성하실 것입니다.
--- p.68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처절한 어둠을 견디신 이유는 오직 나 한 사람과 하나님을 잇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외로운 자리가 이제는 우리에게 다리가 되어 담대히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의 얼굴을 마주합니다.
--- p.88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확증하신 것은 정죄가 아닌 사랑입니다. 회개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회개 후에는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며 거룩한 변화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 p.124

예수님은 배신했던 제자들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오직 사랑의 고백만을 기다리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찾기 전에 먼저 찾아오시며, 오늘도 은혜의 아침상을 차려주시고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 p.136

동행은 단순히 같은 방향으로 걷는 것이 아닙니다. 내 귀를 가득 채운 세상의 이어폰을 잠시 빼고, 주님께서 풀어주시는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아주 사소한 이야깃거리도 나누길 원하십니다. 맑게 갠 하늘을 보며 “주님,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라는 소소한 말 한마디가 동행의 시작입니다. 주님과 눈을 맞추고 대화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주님과 마주 걷는 길이 되고, 우리의 하루는 하나님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 pp.149-150

우리는 흔히 큰 문제가 생겨야만 주님을 찾곤 합니다. 하지만 동행은 특정한 시즌이나 결단이 아닌, 일상입니다. 그저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주님은 구하지 않은 필요까지 채우십니다.

--- p.173

출판사 리뷰

예수님과 한 달 살기,
그 설레는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가끔 어딘가에서 한 달 살기를 꿈꿉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얻고, 다시 복귀할 힘을 충전받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바뀐다고 삶의 문제가 저절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참된 쉼은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저에게는 그분과의 교제가 꼭 그렇습니다. 마치 마음 맞는 친구와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도 몇 시간씩 훌쩍 지나는 것처럼,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 가장 편안한 쉼을 얻고, 다시 살아갈 힘이 채워집니다. 그분과 함께 걸을 때 우리의 일상은 떠남보다 더 깊은 여행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찾던 진정한 ‘쉼’의 자리입니다.

30일간 예수님의 그 사랑 안에 깊이 잠기다보면 막막한 걸음은 확신으로, 미지근한 마음은 사랑으로, 흔들리던 선택은 지혜로, 예수님과 함께한 진짜 쉼을 통해 다시 나아갈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어느새 그분이 내 안으로 들어오고, 그 경험이 삶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눈을 맞추며 걷는 한 달, 그 설레는 첫걸음을 내디뎌보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와 발맞추어 걸어주실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주님이 생각나고, 선택의 기로에서 지혜가 부어지는 기쁨의 동행이 이제 시작될 것입니다. 한 달 뒤, 당신의 새로운 마음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새로운 계절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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