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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험편 - 기적의 음양식사법이 세상에 나오기 까지
밥따로 물따로의 기적 풀빵 장수가 가르쳐 준 건강 비결 내가 싼 똥 개에게 먹여 가며 단식중의 유체이탈 체험 영생을 말하는 파고다 공원의 이인 목숨을 건 나와의 싸움 생명의 법을 깨닫다 인체 투시로 본 오장육부의 비밀 100일 작전으로 위암을 고쳐 주다 감옥에서 새로 태어난 음양식사법 날로 불어나는 음양식사 가족들 기적은 나에게 달렸다 2. 활용편 - 음양식사법의 원리와 실천 요령 물과 건강의 통념 뒤집기 음양식사법의 원리 완전건강을 위한 음양식사법(전반기 수련법) 질병 치유를 위한 음양식사법 내 병에 맞게 활용하는 '밥따로 물따로' 음양침술 생활 속의 음양식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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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육의 질병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질병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마음의 갈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그 외 여러 가지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무한한 인간의 능력에 희열을 느끼길 바라며 엄청난 축복과 희망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길 바란다.
--- p.기적의 음양식사법을 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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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법도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보이는 몸과 보이지 않는 정신이 고정된 상태에서 평생을 살지만, 만약 대자연과 생명의 법을 좇는다면 그 사람은 유형과 무형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가 있게 된다. 몸과 정신이 고정적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몸은 그저 육신이고 정신은 그저 영일 뿐이지만 그 경계가 허물어진 후에는 이 둘이 합쳐져 영체가 된다. 그러므로 인간이 완성돼 간다는 것은 곧 영체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게 남자의 주장이었다.
처음엔 생소하기만 한 영체란 단어가 남자의 설명을 듣다 보니 차차 귀에 익숙해졌다. 생각해 보니 전에 한창 성경을 탐독할 때 영체와 비슷한 개념으로 쓰이는 '신령한 몸'이라는 구절을 접한 기억이 났다. 썩을 몸이 있은 즉 신령한 몸이 있다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혼비백산이란 구절이 있지 않은가. 혼비백산이란 정혼이 약해져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의미하지. 즉, 영체는 정혼으로 이루어지는데 정혼이 굳지 않은 허약한 상태에 빠지면 그렇게 되는 것이야.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혼이 어디까지나 육신을 터전으로 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일세. 그러니 영체로 가기 위해서는 육신의 완성을 먼저 이루는 것이 필요하지." 그는 인간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빗대어 육신의 완성을 설명해 주었다. 사람의 생은 모태에서의 생과 모태에서 빠져 나온 후의 생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태어난 이후의 생은 또 세 부분으로 나뉜다고 한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세 부분이 구분된다는 점이다. 즉, 다시 말하면 젖을 먹는 때와 밥을 먹는 때, 그리고 기식을 하는 때로 모태 이후의 삶이 구성된다는 것이다. ---pp.1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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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무엇을 먹는냐'가 아닌 '어떻게 먹는냐'에 달려 있다!
대한의학협회지의 보고에 따르면 환자의 약 53%가 대체요법이 치료에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을 했고, 80%가 대체요법과 병원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식이요법(30%)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대체요법으로 나타났다.
흔히 말하는 식이요법은 질병에 효과적인 자연 성분을 위주로 식단을 짜는 요리법과 한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는 것을 주로 가리킨다. 그래서 흔하게 구할 수 있더라도 번거롭고 많은 비용을 들이거나 특별한 요리법으로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이요법의 실례는 인간이 보유한 질병만큼이나 다양하다. 음양식사법은 말 그대로 음양의 이치에 따라 식사를 한다는 것이다. 먹는다는 의미에서 식이요법을 닮아 있지만 기존의 식이요법과는 다르다. 음양식사법은 그 실천의 간단함에서부터 확연히 구별되는데 새로운 패러다임의 식이요법으로 불릴 만한 방법상의 획기적인 특징이 있다. 간단하지만 상식을 뒤엎는 음양식사법은 건강에 효과적인 '무엇을 먹느냐'가 아닌 평범한 밥상에 올려진 음식과 물을 '어떻게 먹는냐'를 다룬다. 음양식사법은 인체를 소우주로 보고 여기에 음양의 법칙을 접목시켜 그 이치에 따라 먹고 마시는 시간을 결정한다는 식사의 공식이다. 음양식사법은 특별한 재료를 동원하지 않는 대신 물과 밥을 먹는 시간에 엄격한 규칙을 부여하고 있다. 즉, 밥과 물만으로 치료를 하되 먹는 시간을 달리 한다는 것이다. 특히 밥과 물이나 국을 함께 먹지 않는 것은 음양식사법의 기본 요령이다. 생명의 기본 조직인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 체내의 완전연소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많은 영양가 있는 음식물을 섭취했다 하더라도 몸에서 완전연소되지 않으면 장내에 찌꺼기가 남게 되고 인체에 유해한 가스가 발생하여 많은 세포를 질식시킨다. 밥과 반찬을 장작에 비유해 보면 완전연소의 비밀을 의외로 간단하다. 밥과 물을 섞어먹는다는 것은 장작에 물을 적시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위산이 희석되어 화력이 약해지고 결국 인체내의 음양의 균형과 조화가 깨지는 것이다. 이 간단한 원리에 입각한 음양식사법으로 수천 명의 암환자를 비롯한 만성질환자들이 완치되는 경험을 하였다. 저자는 음양식사법을 위해 지난 40여 년 간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았고 무수한 임상 치료를 해냈다. 그 결과 음양식사법은 단순한 감기에서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 각종 암과 만성질환까지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였다. 그들은 회복하고 난 뒤에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음양식사법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의 몸이 의외로 간단한 원리로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자연의 영향권에서 점점 멀어진 현대인의 세포는 화학적이며 인공적인 영양에 길들여져 있다. 그렇게 약해진 면역력으로 병에 걸린 육체에 자연의 음양식사법으로 음양의 이치를 주입할 때 거기에 '기적'이라는 것이 일어난다. 무수한 임상 사례는 이 책의 제목 『기적의 음양식사법』이 단순히 비유적인 표현이 아님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