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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작성의 기본 제목·수신·참조·본문의 형식
프롤로그 반려를 줄이고 판단의 흐름을 남기는 문서의 기본 제1장 공문서는 왜 구조가 전부인가 제2장 제목: 판단의 첫 문장 쓰기 제3장 수신과 참조: 읽는 사람과 책임선 배치하기 제4장 본문: 결론을 먼저 찌르는 구조 제5장 부록 문서 제출 전 마지막 점검표 에필로그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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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곳은 회의실이 아니라 잘못 쓰인 문서를 끝없이 수정하고 결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상사의 책상 앞이다.
이 책은 반려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실무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공문서 작성의 핵심 구조를 가장 직관적이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문서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현학적인 수사학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논리적 뼈대를 튼튼하게 세우는 데 온전히 집중한다. 제목만 보고도 사안의 경중을 단숨에 파악하게 만들고 본문의 첫 줄에서 핵심을 날카롭게 찌르는 실전 팁들이 가득하다. 작성자의 의도가 수신자에게 한 치의 왜곡 없이 닿도록 돕는 수신 및 참조란의 전략적 활용법은 조직 내 소통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당장 내일 출근해서 따라 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예시들이 책의 실용성을 한층 더 높여준다. 문서 한 장으로 자신의 뛰어난 업무 능력을 증명하고 부서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이 책은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더 이상 보고서 작성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결재판을 올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