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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지니의서재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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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나를 이기고 관계에서 당당해지자

제1장 자신과 잘 지내기
트라우마는 이기고 자존감은 지켜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등감은 기쁨과 만족을 가린다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키운다

제2장 관계 속에서 자기 찾기
자신을 위해 유리벽을 깨라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마라
변하기 위해선 분명한 가치관이 필요하다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라

제3장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 유지하기
사람과 사람 사이엔 교류가 흘러야 한다
문제점으로 보는 시선을 거두고 인정하라

제4장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맺기
타인 앞에서 솔직하고 대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수치심은 혼자만 느끼는 감정일 뿐이다
사사건건 남과 비교하면 자신만 손해다

제5장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야 기회가 온다
경쟁과 적대에서 등을 돌려라
이제는 독립적으로 홀로서기 할 때이다
사랑을 주고받으면 삶이 아름다워진다

저자 소개 2

관계 심리학자이자, 중국 최고의 심리학 플랫폼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50인’ 중 한 명이다. 20여 년에 걸쳐 1만 5천여 시간의 개인 상담을 하며 수많은 사람과 사연을 접했다. 이 책은 긴 시간의 상담 사례 중 관계 심리학과 관련된 것들을 엄선하여 개인이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밀하게 탐구하고 있다. 아울러 ‘관계’에서 ‘자아’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내면의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재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기존의 오래된 관계 패턴을 부숴야 서로 힘을 얻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알려 준다. 중국판 팟캐스트인 ‘히말라야 FM’의 인기
관계 심리학자이자, 중국 최고의 심리학 플랫폼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50인’ 중 한 명이다. 20여 년에 걸쳐 1만 5천여 시간의 개인 상담을 하며 수많은 사람과 사연을 접했다. 이 책은 긴 시간의 상담 사례 중 관계 심리학과 관련된 것들을 엄선하여 개인이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밀하게 탐구하고 있다. 아울러 ‘관계’에서 ‘자아’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내면의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재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기존의 오래된 관계 패턴을 부숴야 서로 힘을 얻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알려 준다.
중국판 팟캐스트인 ‘히말라야 FM’의 인기 지식 콘텐츠 〈차이캉융의 감성 지능 수업〉의 수석 지식 고문, 후난위성TV 〈변형계〉 특별 초청 심리 컨설턴트, 〈파파거나아〉의 지식 파트너로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 대화할까요』 『아버지의 사랑이 필요해요(如果父愛缺席)』 『똑똑한 말하기(情商溝通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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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시절 중국 학교에 다니며 중국어를 공부했다. 명지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고,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하며 번역 활동을 시작했다.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사회와 문화 이슈에 관심이 많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하버드 100년 전통 행복 수업』 『하버드 100년 전통 인간관계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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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15*20mm
ISBN13
9791194620341

책 속으로

* 관계의 발전은 긍정적인 반응에서 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때 이루어진다.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요구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이 관계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생긴다. 상대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믿어질 때 두려움이 해소되고 트라우마를 피할 수 있다. 만약 남에게 상처받을까 걱정한다면 늘 초조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꼭 두려워하던 일이 자신에게 닥친다.

* 성장에 따른 두려움의 경험은 필수적이다. 그러니 남의 도움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힘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넓혀가야 한다. 여기에 책임감은 필수다. 자신을 책임지는 사람이 돼야 진정한 의미의 어른이 된다. 타인의 평가에서 정신적으로 독립하자. 다른 사람은 당신 생명을 더욱 온전하고 풍성하게 도울 뿐이다.

* 나르시시즘이나 열등감, 자기연민에 깊이 빠지면 완벽해지고 싶어 한다. 자신이 등장하는 순간 모든 사회생활과 관계는 아름다워질 거라고 꿈꾼다. 마치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임을 깨달은 것처럼 삶이 순조로워지고, 자신감도 충만해질 거라고 믿는 것이다.

* 과거에 자기 자신을 탓하고 원망하고 부정했다면 자신에게 사과도 해보자. 더 부드럽고 포용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세상에 오롯이 자기편이 되어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더 많이 긍정하고 공감하며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여라. ‘괜찮아!’라고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성장시킨다.

*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은 ‘감수성’이 떨어지는 것과 이어진다. 감수성은 외부 세계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다. 꽃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고,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을 때 기쁘고, 오랜만에 보고 싶었던 친구를 만나면 매우 흥분하는 것처럼 본능에 가깝다. 만약 감수성이 갈수록 약해지거나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면 오랫동안 자신을 등한시했기 때문이다. 자기감정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았다고 할 수 있다. 무심할수록 감수성은 떨어지고 자신을 대수롭지 않게 대우한다. 자존감이 떨어지면 자신을 세상에 쓸데없는 존재로 여긴다.

* 전형적인 좋은 사람은 ‘자기만족’을 위해 이기적인 생각을 남에게 ‘투사’한다. 상대를 이기적이고 엄격하고 까다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야 자신이 좋은 사람의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자신은 그저 베푸는 사람이라고 자화자찬한다.

* 나르시시즘은 자신이 예쁘고, 뛰어나고, 모든 면에서 능력이 뛰어나다고 믿는 것이다. 부정적 나르시시즘은 반대의 개념이지만 이 또한 자기 애착에서 발생한 자기애이다. 그래서 타인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 방식, 관점 그리고 표정에만 관심을 가진다. 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면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변명과 핑계를 찾는다.

* 수영을 배우면서 물을 먹는 것이나, 높이뛰기를 배우면서 다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순리이다. 걷기 위해선 넘어지기를 부지기수로 당해야 하는 것처럼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좌절에 연연하거나 시행착오의 실수로 고통스러워할수록 차단막을 치고 관계의 발전을 막는 형국이 된다. 이로 인해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이런 기회를 사회 검증 또는 현실 검증이라고 한다.

* 남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자꾸 신경을 쓰게 되는 이면에는 상대가 자신을 지켜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나는 특별하고 매우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진짜 속마음이다. 누구에게나 그런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집에 형제가 많아서 어릴 때부터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면 그 욕구는 더 비대해진다.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상상하면서 무시당했던 기분을 보완하고 만족을 얻는 것이다.

* 사랑을 갈망하는 감정을 이해해보자. 사랑하므로 상대를 의식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순간순간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려 한다. 사랑받기를 갈망하지 자신이 상대를 더 사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해.”라는 간곡히 표현은 결국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계 심리학자 후션즈,
20여 년간의 임상 심리 경험을 책 한 권에 담았다!

관계는 나를 비추는 거울인 만큼
문제 해결의 시작은 ‘나’와 마주하는 것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마음이 쓰이는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숱한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사회 속에서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자신의 내재적 관계 패턴의 발현”이라고 말한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형성된 왜곡된 관계 패턴은 다양한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성인이 되어도 부모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행동을 확대 해석해서 혼자 상처받는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고수하려고 거절을 못 하는 사람, 갈등을 회피하려고 남의 기분을 맞추며 자신을 소모하는 사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는 사람도 있다. 관계에서 일어난 문제가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고, 자신의 심리적 문제가 관계에 투영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원인을 제대로 인식해서 대응하지 못하면, 아무리 애를 써도 인간관계로 인한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진정한 관계를 방해하는 내 감정의 원인을 파악해서 받아들이고,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현대인의 고독은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것”

관계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이 책의 저자 후션즈는 대인관계와 관련된 인간의 심리를 20여 년 이상 연구하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국판 팟캐스트인 ‘히말라야 FM’의 인기 지식 콘텐츠 〈차이캉융의 감성 지능 수업〉의 수석 지식 고문으로 이름을 알린 뒤 방송과 교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여러 권의 심리학 서적을 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사상을 관계 심리학과 결합한 책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이론에만 그치는 학자가 아니라 실제 베테랑 심리 멘토로서 인간관계에 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많은 내담자를 만나 총 1만 5천여 시간이 넘는 상담을 했다. 그리고 관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상생활의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했다. 탄탄한 학문적 견해와 소위 ‘1만 시간의 법칙’을 훌쩍 넘어선 실제 상담 경험을 함께 갖춘 멘토로서 그 깊이를 이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울러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들여다보고, 방치와 소외, 타인을 기쁘게 하려는 태도, 자책감과 죄책감, 과도한 희생 등 공감할 만한 관계 문제들을 터치하며 내면에 자리한 관계 패턴을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객관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돌아볼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력을 인식하고 그로부터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솔직히 마음을 터놓고 서로가 공감하는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진정한 관계에서는 타인의 장점을 충분히 인정하고 격려하면서도, 열등감을 느끼거나 자아를 상실하지 않는다. 또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자신의 마음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면서 동시에 관계 속의 갈등을 자신 있게 처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관계 안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을 갖춰 온전히 자아를 수용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을 소모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과 위로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면,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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