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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SMART한 시니어 세대가 오고 있다
1. 왜 시니어 마케팅인가 시장에 대한 오해와 이해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시니어 시장에 대한 새로운 관점 나는 시니어를 잘 이해하고 있나 2. 센스(Sence) 센스 있는 외모 센스 있는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생존력이다 3. 머니(Money) 노인 빈곤율의 진실 나와 배우자를 위해, 쓸 때는 쓴다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지키는 것은 돈 4. 아트(Art) 영화관에서 미술관, 박물관으로 뮤지컬과 문화 체험 5. 리크리에이션(Re-Creation) 여가활동 재창조 공부는 영원하다 일이 필요하다 다음 세대를 지원한다 6. 테크놀로지(Technology) 네트워크의 강자 디지털 교육 7. 무엇을 해야 할까? 시간 건강 여행 대행 주거 금융 안전 도우미(helper) 교육 8. 어떻게 접근할까? 다르게 말하자 작은 배려가 중요하다 행동 특성을 고려하자 시니어는 하나의 시장이 아니다 기회는 많다 9. 이제 시작이다 의지와 꾸준함이 필요하다 에필로그_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니어를 위한 마케팅! 인용 및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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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시니어 시장을 특정 연령대가 중심이 되는 시장이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 때문에 시니어 시장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제는 시장 전체 무게중심의 이동으로 파악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 p.19 이미 스마트한 시니어는 센스 있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을 잘 이해하고 돕는 과정에서 시니어 대상의 또 다른 마케팅 기회가 있다. --- p.46 흔히 시니어는 돈을 안 쓸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그것은 오해다. 안정 지향적이긴 하지만 투자 의욕도 갖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넣어놓고 소진하는 방식으로는 긴 노후 생활을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니어는 ‘money works for me’를 꿈꾼다. 이런 니즈를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큰 시장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 p.72 시간 여유와 일정 수준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가를 즐기는 시니어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제대로 해내는 기업과 브랜드가 등장하기를 기대한다. --- p.102 시니어는 근로 의욕이 높고 체력도 좋은 편이다. 시니어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 다양한 근무 형태와 보수 지급 방식, 믿을 수 있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시니어 스스로의 도전과 노력 등이 결합된다면 일을 필요로 하는 시니어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 p.114 시니어가 테크놀로지를 멀리하려 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그들은 속도는 느리더라도 신기술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50~60대는 젊은이들과 큰 차이 없이 신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앞서 여러 수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이 향후 디지털 격차로 고생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서 지속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 p.128 건강에 대한 관심은 금융의 개념도 바꾸고 있다. 보험업은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해주는 서비스에서 사고나 질병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개념을 더하고 있다. 걷는 만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이 등장하는 등 위험보장과 건강 관리를 같이 해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과 금융을 결합하는 시도들이 더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p.143 시니어의 특성을 감안할 때 생태 환경, 건강, 관광의 결합에서 다양한 가능성이 나올 수 있다. 21세기 관광 패러다임은 ‘힐링 투어리즘(healing tourism)’이라고 한다. 자연환경을 즐기며 건강한 식사를 하고, 명상을 할 수 있는 힐링 투어가 인기를 끌 것이다. --- p.145 안전은 시니어에게 필수요소다. 한 번 다치면 회복이 쉽지 않고, 혼자 사는 경우에는 위급한 순간에 대처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시니어의 안전을 케어하는 산업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 p.158 초고령 사회가 되고 시니어가 증가하는 것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해법을 찾을 수 없다. 저출산 문제는 당연히 함께 풀어야 할 숙제다. 하지만 시니어가 저출산으로 인한 시장 축소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 시니어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로 경제가 활성화되고 젊은이에게 취업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시니어는 젊은이를 돕고, 젊은이는 시니어를 돕는 사회적 상부상조가 구체화, 제도화된다면? 긍정적인 관점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를 디자인하는 큰 설계가 필요하다. --- p.165 우리나라에서 시니어 시장 성공 사례가 나온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가장 단기간 내에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를 거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나라다. 아시아 국가들은 서구 국가의 경험보다 한국의 경험을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한류 바람을 유지?발전시키며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과 호기심을 잘 활용한다면 시니어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우리보다 늦게 고령 사회를 맞을 국가들에 보다 쉽게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 p.185 시니어 시장은 폭발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꾸준히, 한 발 한 발 전진하는 마라톤 경기에 가깝다. 일단 첫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마라톤 경기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해보자. --- p.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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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한 시니어란?
SMART는 Sense, Money, Art, Re-Creation, Technology의 첫 글자를 딴 약칭이다. 즉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센스를 갖추고, 일정한 경제력이 있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여가활동은 물론 자기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발전하는 각종 테크놀로지에 거부감을 갖지 않고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는 시니어를 말한다. 센스(Sence) 있는 시니어는 건강과 함께 외모에 신경을 쓴다. 피부 관리와 패션에 관심이 많다. 유머와 위트가 있고 교양 있게 말하고 싶어 한다.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3가지는 건강, 경제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돈(Money)이 있는 시니어는 쓸 때는 쓴다. 건강을 위해, 뭔가를 기념하고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다. 투자 의욕도 있다. 아트(Art)를 누리는 시니어는 시간이 많다. 영화를 보고 미술관과 박물관에 간다. 뮤지컬을 즐기고 뭔가를 배워 직접 체험하고 만든다. 리크리에이션(Re-Creation)에 열중하는 시니어는 두 번째 인생을 새롭게 살기 위해 여행, 취미활동에 관심이 많다. 이들은 공익과 일, 다음 세대를 위한 봉사에도 분주하다. 테크놀로지(Technology)에도 능숙한 시니어는 이미 SNS, 유튜브 등에서 네트워크의 주인공이다.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 쇼핑도 즐겨 하고 있다. 시니어 시장을 선점하고 승자가 되려면 스마트한 시니어를 이해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시간, 건강, 여행, 대행, 주거, 금융, 안전, 도우미(helper), 교육이라는 테마로 시장을 선점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한다. 일본의 여행사가 ‘클럽 투어리즘’이라는 시니어 플랫폼을 만든 사례, 미국 뉴헴프셔 전문대학에서 여행과 교육을 결합해 상품으로 만든 ‘엘더호스텔’, 미국 은퇴자협회(AARP)의 활발한 활동 사례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재 대한민국 시니어 시장에는 확고한 1등 기업이 없다. 일본이나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알면서도 선뜻 국내시장에서 구현하지 못하고 관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CEO가 장기적 비전을 갖고 전문가를 영입해 꾸준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니어 시장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경주이고 지금이 바로 첫발을 내딛을 때라고 강조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스마트 시니어의 특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전망하고 이를 대비한 시니어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준비할 때라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