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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by 루 브라이슨1부 일본 위스키, 성년이 되다철자법에 대한 참고 사항일본 위스키의 역사가 시작되다일본 전통주: 사케와 쇼추서양 술의 일본 침공스코틀랜와의 인연일본 위스키는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일본 위스키의 제조 과정일본산 보리와 피트에 관하여‘메이드 인 재팬’ 캐스크의 가치일본의 위스키 문화무엇이 일본 위스키를 ‘일본스럽게’ 만드는가2부 일본의 대표적인 증류소와 위스키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 테이스팅 노트: 산토리 위스키 29종에이가시마주조: 화이트 오크 위스키 증류소+ 테이스팅 노트: 에이가시마주조 위스키 12종닛카: 요이치 증류소+ 테이스팅 노트: 닛카 위스키혼보주조: 마르스 신슈 증류소(현 마르스 고마가타케 증류소)+ 테이스팅 노트: 혼보주조 위스키 13종기린: 후지 고텐바 증류소+ 테이스팅 노트: 기린 위스키 8종벤처 위스키: 지치부 증류소+ 테이스팅 노트: 벤처 위스키 15종맺음말: 일본 위스키의 미래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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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스키의 탄생과 진화에 대한 가장 깊이 있는 기록모두의 위스키 서재에 반드시 갖춰야 할 필독서전 세계 주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단연 ‘일본 위스키’이다. 그 성공의 배경은 단순한 산업 성장이 아닌 일본의 역사와 문화 깊숙한 곳에 있다. 일본은 1,500여 년 동안 외래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해왔다. 위스키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저자는 위스키의 도입 과정부터 일본 전통주 제조 기술이 증류 공정에 미친 영향, 종교와 술 문화의 상관관계까지 촘촘하게 엮어내며 어떻게 ‘가장 일본다운 위스키’로 완성되었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위스키 한 잔에 담긴 장인 정신과 100년의 시간이 빚어낸 변화의 발자취를 조명한 이 책은 술에 대한 지식을 넘어 일본 문화 전반을 읽어내는 흥미로운 인문 교양서이자 매혹적인 문화사이다.일본 위스키의 차이를 만든 숨겨진 이야기증류소에서 밝혀낸 그 모든 것야마자키, 하쿠슈, 요이치, 히비키, 하이볼 문화의 중심에 있는 산토리 가쿠빈까지, 일본 위스키는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그 차이를 밝히기 위해 일본 전역의 주요 증류소를 직접 찾아 나선다. 산토리, 닛카, 에이가시마주조, 혼보주조, 기린, 벤처 위스키 등 대표 생산자들을 인터뷰하며 각자의 철학과 생산 방식의 차이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그 과정에서 제조사별 블렌딩의 특징, 미즈나라 캐스크에서 비롯되는 독특한 향, 일본식 제조 공정의 디테일 등 일본 위스키만의 개성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풍부한 현장 사진과 치밀한 취재를 따라가다 보면 막연히 ‘좋은 위스키’로만 알던 술의 배경이 비로소 또렷하게 보이고 위스키를 고르는 안목을 갖추게 된다.읽다 보면 한 잔 따르고 싶어지는,전문가의 신뢰할 만한 테이스팅 노트 100여 종선택지는 넘쳐나고 가격은 만만치 않은 위스키 시장에서 결국 필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기준’이다. 이 책에 수록된 일본 위스키 리뷰어의 테이스팅 노트 100여 편은 그 기준을 제시한다. 특정 브랜드에 치우치지 않고 싱글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위스키를 아우른 독립적인 평가는 각 제품의 향과 맛, 여운을 균형 있게 분석하며 실제 구매에 필요한 객관적인 지표가 된다. 읽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이 노트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명확하게 고르는 데 도움을 주고, 이미 알고 있던 제품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더해준다. 위스키 바에서도, 주류 매장에서도 이 한 권은 가장 믿음직한 조언자가 될 것이다.세계가 인정한 일본 위스키의 결정판"이 독보적인 가이드는 일본 위스키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준다."- 루 브라이슨, 『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저자"단연 역작이다. 흡입력 있는 역사 서술과 믿을 수 있는 테이스팅 노트, 흥미로운 증류소 가이드, 수준 높은 사진을 한데 엮은 책이다."- 크리스 번팅, 『드링킹 재팬』 저자"일본 위스키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일본 문화의 핵심까지 조망한다. 처음 위스키를 접하는 입문자부터 오랜 애호가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 포스트』 도쿄 지국장"모두가 일본 위스키를 이야기하는 지금, 증류주의 역사와 현대적 흐름을 깊이 있게 안내하는 이 매혹적인 책의 등장이 더욱 반갑다."- 클레이 라이즌, 『아메리칸 위스키, 버번 앤드 라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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