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학문예술론
EPUB
가격
9,600
8,640 9,6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서문
학문예술론

1부
2부

부록
부에 관하여
〈나르시스〉 서문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장 자크 루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Jean-Jacques Rousseau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1712년 '유럽의 가장 작은 공화국’ 제네바의 시계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소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칼부림 사건으로 도피한 후부터는 외숙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외사촌과 함께 한 목사의 집에서 라틴어를 비롯한 여러 교육을 받았으나 엄격하고 인위적인 교육 방법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그 후 법원 서기의 필사 수습 사환, 동판 조각사의 견습공 등으로 일했으나 독서열과 상상력을 펼칠 수 없는 나날은 그에게 크나큰 짐이 되었다. 열여섯에 제네바를 떠난 루소는 바랑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1712년 '유럽의 가장 작은 공화국’ 제네바의 시계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소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칼부림 사건으로 도피한 후부터는 외숙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외사촌과 함께 한 목사의 집에서 라틴어를 비롯한 여러 교육을 받았으나 엄격하고 인위적인 교육 방법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그 후 법원 서기의 필사 수습 사환, 동판 조각사의 견습공 등으로 일했으나 독서열과 상상력을 펼칠 수 없는 나날은 그에게 크나큰 짐이 되었다.

열여섯에 제네바를 떠난 루소는 바랑 부인을 만나게 된다. 바랑 남작부인과 루소의 관계는 마치 모자간의 사랑과 이성간의 사랑이 기묘하게 뒤섞인 것 같았다고 한다. 바랑 부인은 그에게 지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고, 루소는 이때 철학과 문학에 대한 소양을 풍부히 갖추게 된다. 불우한 소년기를 보낸 그는 스물여덟에 가정교사로 일하는 등 사회 활동을 하다가 파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1742년 파리로 나온 그는 디드로가 공동 편집을 진행하던 『백과전서』의 여러 항목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인 저술가로 활동하게 된다. 선되었고 이것이 『학문과 예술론』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사상가로서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그 후 저작에만 몰두하여 『불평등기원론』, 『정치 경제론』, 『신 엘로이즈』등 많은 저술활동을 하였다. 마흔이 되던 1762년 4월에 자유 실현에 관한『사회계약론』을, 5월에 인간 교육에 관한 사상을 담은 『에밀』을 출간했으나, 파리 의회는 『에밀』을 압수하는 한편 루소를 체포하라고 명령한다. 그는 스위스로 도피했지만 제네바 당국도 『사회계약론』과 『에밀』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고 책을 불태우는 등 적대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1768년에는 1745년 이래 지내온 테레즈 르바쇠르와 정식으로 이혼한 루소는 피해망상에 괴로워하기도 하였다. 1770년 파리로 돌아와 자기 변호를 위한 작품 『루소, 장 자크를 재판하다』를 쓰기도 했다. 주변의 박해로 여러 곳을 떠돌던 그는 지라르댕 후작의 배려로 그의 영지에서 집필 활동을 하다가 집필 중이던 『고독한 산책가의 몽상』을 완성하지 못하고 1788년 생을 마쳤다.

그는 이성 중심의 사상을 허물고 낭만주의의 탄생에 공헌했으며, 자유가 보편적인 동경의 대상이라고 역설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했다. 그의 개혁 사상은 당시 예술에 혁신을 가져왔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교육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 혁명에서 그의 자유민권사상은 혁명지도자들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으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주요 저작으로 『학예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신 엘로이즈』, 『음악 사전』 ,『고백록』,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이 있다.

장 자크 루소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루소의 자서전 글쓰기와 진실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 『성의 역사 2』, 『혼돈을 일으키는 과학』, 『부르디외 사회학 입문』, 『우신예찬』, 『에밀 또는 교육론』(공역),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디자인의 예술』, 『카라바조』, 『페테르 파울 루벤스』, 『모든 것의 시작에 대한 짧고 확실한 지식』 등과 저서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공저),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에밀』이 있다.

문경자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1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9쪽 ?
ISBN13
9791143021229

출판사 리뷰

계몽의 시대에 던진 가장 도발적인 내부 고발

1750년, 무명이었던 장 자크 루소는 디종 아카데미의 현상 공모에서 “학문과 예술의 부흥은 풍속을 정화하는 데 기여하였는가?”라는 질문에 단호히 “아니요”라고 답하며 유럽 지성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문명이 야기하는 악이 우발적인 부작용이 아니라, 문명의 장점이 가져오는 필연적인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학문예술론》은 단순한 사회비판을 넘어선 ‘계몽 시대에 대한 내부 고발장’이라 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논문 발표 이후 학문과 예술의 발달을 선도하는 당대의 문인과 학자에게 큰 반감을 사 수많은 논쟁을 촉발했다.

‘소유’보다 ‘존재’를 향한 루소식 정의론의 맹아 〈부에 관하여〉

《학문예술론》 직후에 쓰인 미완성 원고 〈부에 관하여〉를 첫 번째 부록으로 수록했다. 중상주의가 맹위를 떨치며 물질적 풍요가 찬양받던 당시 프랑스 사회에서, 루소는 이른바‘부의 낙수효과’라는 거짓 선동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젊은 루소의 가장 전투적인 필치가 돋보이는 이 글은, 훗날 그의 대표작인 《인간 불평등 기원론》으로 이어지는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초기 통찰을 담고 있다. 소유의 크기보다 존재의 가치를 우선시한 그의 정의론의 싹을 만날 수 있다.

자기모순을 딛고 피어난 자전적 고백의 시작 〈〈나르시스〉 서문〉

문명을 비판한 루소는 자신이 쓴 희곡을 출간하게 됨에 따라 자기모순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이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나르시스〉 서문〉은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했다. 루소는 비판의 대상이었던 문예계의 지배 구조에 스스로 흡수되는 모순을 의식하며, 자신의 동기에 허영이나 거짓이 없음을 간절하게 해명한다. 이 글은 루소가 왜 훗날 그토록 지난한 자서전식 글쓰기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변명하고 증명해야 했는지, 그 심리적·사회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