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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1장 셀프 자가진단 1. 창업의 동기(사람들은 왜 창업을 할까?) 12 2. 셀프 자가진단(나는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인가?) 체크리스트 15 3.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21 2장 창업 아이템 선정 1. 창업 아이템 선정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24 2. 창업 아이템의 종류 28 3. 창업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창업 아이템 34 4. 창업 아이템 평가 및 선정 70 5. 지식재산권 78 3장 사업 타당성 조사 1. 사업수명 92 2. 제품 및 시장성 평가 98 3. 비용 및 매출 예측 103 4. 종합적인 사업 가능성 판단 111 4장 창업 준비 1. 벤치마킹 120 2. 창업팀 구성 127 3. 전문가의 조언 135 4. 소비자 데이터 조사(시험판매, 구매의향조사, 인터뷰, 인터넷 검색 활용) 144 5. 지분구성 151 6. 자금조달 및 투자 결정 157 7. 미션, 비전, 전략, 핵심가치 정하기 169 8. 정부지원제도 확인 172 9. 시뮬레이션 174 10. 사업계획서 작성(145억 원 투자 성공 사업계획서 공개) 177 11. 린스타트업 207 5장 창업실행 1. 판로개척(마케팅) 214 2. 경영관리 223 3. 네트워크 227 6장 EXIT 1. 기업공개(IPO) 230 2. M & A 235 3. Start-up Flip 240 4. 자진폐업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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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준비
기술창업의 준비는 다른 창업의 준비과정에 비해서 훨씬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친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의 준비 과정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첫 번째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아이템이 돈이 되는 아이템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연구자들이 창업을 하면서 실수하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창업을 하고자 하지만 이 뛰어난 기술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템에 적용이 되어 돈이 되는지를 꼼꼼하게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돈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하려면 소비자의 Needs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조사하는 것이다.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난 아이템이라도,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즐거움을 주거나, 기타 효용을 주지 않는다면 그 기술력은 돈이 될 확률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을 하기 전에 이 기술 아이템이 얼마의 비용이 발생하고, 어느 정도의 추가 기술개발이 필요하며, 얼마를 벌어들여서 어느 정도의 순수익을 낼 것인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계산해야 한다. 두 번째로, 기술창업에 앞서 창업의 내·외부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기술창업은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일정 기간에 돈과 사람,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 한마디로 실패할 경우에는 기회비용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창업을 하기 위한 내·외부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일단 내부 환경으로는 나의 능력, 자금, 창업팀 등이 있고, 외부 환경으로는 경쟁업체, 주변 인프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세 번째로, 아이템을 누구에게 팔 수 있는지, 누구와 경쟁을 해야 하는지, 마케팅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기술창업 아이템을 불특정 다수에게 팔 수도 있지만, 특정 다수에게 팔 수도 있는 것으로 그 마케팅 방법도 완전 다르기 때문에 창업 준비 과정에서 이를 명확하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또한 경쟁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미리 조사하여야 한다. 경쟁자가 국내·외의 대기업이라면 이 대기업을 능가할 수 있는 아이템의 차별성이 없이는 경쟁이 불가함은 당연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XIT 전략이 필요하다. 다른 창업 아이템들과는 달리 기술창업의 아이템은 수명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기술창업의 아이템은 시대의 발전과 사회변화 등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아이템을 개선시키거나 일정 시점에 M&A, 상장 등의 EXIT 전략도 필요하다. 혹자는 EXIT 전략이 기업가정신에 반한다고 하지만, 창업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EXIT 전략은 힘든 창업 과정을 끝까지 이끌어 가는 원동력임을 명심하자. --- p.3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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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자가진단을 통하여 정말 성공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첫 번째로 자신이 왜 창업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가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막상 창업을 시작하고 보면 생각지도 못한 많은 변수들, 사람들에 대한 실망감, 경쟁 등 나 자신과 싸워야 하는 상황을 수도 없이 맞닥뜨린다. 따라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인의 리더십, 창의력, 사회성, 열정적 끈기, 아이템 관련 지식, 재무감각, 위기대처능력 등 셀프 자가진단을 위한 최소한의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서 체크를 해보아야 한다. 두 번째로 아이템 정하기이다. 물론 창업 아이템은 자신의 경험(학위, 경력 등)을 바탕으로 정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본인이 경험하였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창업 아이템이라고 볼 수 없고, 성공한다고 할 수는 없다. 세 번째로는 사업 타당성 조사, 창업 준비부터 실행까지 창업 전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모의 훈련이다. 마지막으로는 출구전략이다. 출구전략은 사업을 중단하려는 전략이 아니라 어떻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지에 대한 전략이다.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하여 평생 죽을 때까지 이끌어 가는 게 과연 옳은 전략인지, 사업의 성과가 좋지 않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계속 유지하는 게 과연 옳은 전략인지 반드시 미리 고민해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