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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먼저 온 통일’의 세월, 다시 묻는 통일의 의미추천사 _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해온 ‘사람’의 가치경계의 아픔을 사랑의 실천으로 바꾼 진정한 체인지 메이커경험으로 진단하고 이성으로 완성한 통일의 답벽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온 30여 년의 기록1장. 내가 본 북한, 체제는 나쁘지만 사람은 정겹다난생 처음 북한 땅을 밟다- 외환은행 초대 지점장으로 북한 부임- 산하도, 사람도 낯설지 않다그때 경수로원자력발전소가 완공되었더라면- 북한 경제를 살릴 수 있었던 유일한 기회-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만나면 필패다인연은 어떻게든 이어진다- 상호불신 속에서도 정이 든다- 결국엔 만나야 한다월북 작가 작품에서 분단의 아픔을 보다- 월북 작가 그림을 수집하다북한은 어떤 곳인가? 정말 위협적인가?-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산당 일당 독재’다- 빨갱이와 간첩, 체제는 무너져도 단어는 남아 있다- 3대 세습국가, 우리에게 위협적이기만 할까- 핵 보유국, 일시에 파멸케 하는 위력이다-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 체제가 나쁘다번외 이야기〉 북한에서의 일상 _ 평양·묘향산 여행기2장. 탈북민, 정말 먼저 온 통일인가?탈북민은 어떤 사람들인가- 탈북민 3만5천 명 시대- 탈북민 중 생존자는 얼마나 될까?- 남한에 온 입국자 중 70%가 여성이다- 연령별로는 청소년 비율이 30%에 달한다- 북한 출신지별로 특징이 있다- 지금은 중국 출생 아이들의 입국이 대세남한에서 이방인 아닌 이방인으로 살다- 하나원 문이 열리면 진짜 한국살이가 시작된다- 자존심과 깊은 열등감- 숙명 같은 외로움은 끝이 없다- 그들의 미래는 늘 불안하다- 탈북 청소년은 ‘정신적 고아’이다- ‘제발 이민왔다고 생각하라’고 하는 이유먼저 온 통일, 통일 연습 역군의 실체- 통일 연습, 절반의 성공- 이용하지 말고 지원해야 한다- 봉사자들의 희생, 당연한 것이 아니다- 통일 관련 세미나의 한계- 절반의 책임은 탈북민에게 있다3장. 내가 ‘해솔학교’에 올인(all-in)하는 이유해솔학교를 만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사회복지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다- 셋넷학교부터 한누리학교까지, 해솔학교의 뿌리해솔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학 특례 입학 제도의 함정- 해솔학교, 건강부터 교육·취업·가정까지 책임진다- 해솔이 이공·기술 교육에 집중하는 이유- 누가 해솔학교에 입학할 수 있나?- 해솔은 어떻게 운영되어 왔나?- 학교를 넘어 가족으로, ‘해솔가족’4장.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북한의 변화는 우리와 만나는 양에 비례한다-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 임수경의 나비 효과- 양희은의 아침이슬과 조용필의 공연- 퍼주기인가, 변화의 씨앗인가남북문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통일로 가는 길(The Road to Reunification)- 통일의 주체는 정권이 아니라 국민이다- 남북 경제적 교류는 결국 쌍방향으로 흐른다- 사회·문화적 통합은 남과 북의 동질성 회복이다- 핵무기 앞에서 우리는 작아진다남북통일 이전에 남남 갈등 해소부터- 개인의 득실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시작점- 정치적 소신과 통일 신념은 분리하자-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에필로그 _ 궁극적 통일은 그들의 동의에 있다책속 부록 _ ‘자세히 보아야 예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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