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 개정증보판
최영기
두란노 2026.05.20.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책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들어가는 말 _ 신약 교회, 21세기에도 가능한가?

1부 가정교회는 신약 교회다
1. 신약 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2. 21세기의 가정교회

2부 말씀 따라 한평생
1. 서른 살의 회의주의자, 따져 보고 믿다
2. 주님 앞에서 영원한 부목사로
3. 행복한 20년 목회

3부 가정교회
1. 가정교회의 핵심 구조: 3축과 4기둥
2. 밥상 교제에서 영혼 구원까지
3. 성장기에 접어든 가정교회

4부 가정교회 BASIC
1. 시작 그리고 기대 이상의 반전
2. 가정교회 문화가 된 특징들 1
3. 가정교회 바로 알기

5부 가정교회 정신을 지킬 때 신약 교회 회복이 가능하다
1. 선교, 선교지 그리고 가정교회
2.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성장
3. 영혼 구원의 목적과 신앙 전수
4. 전부를 바쳐 해야 할 가치 있는 사역

6부 추락하는 한국 교회, 가정교회가 대안이다
1. 신약 교회의 회복이 해법이다
2. 이 시대의 교회 생존 전략
3. 지혜로운 목회, 치열한 목회

나가는 말 _ 가정교회, 예수님이 꿈꾸신 교회
부록 _ 바울과 교회(홍인규 교수)

저자 소개 1

최영기 목사는 한국 전쟁 시 순교한 최석모(崔錫模) 목사의 손자로서 어릴 적부터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그가 인격적으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것은 대학원 재학 중에서였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던 그가 전도대원이 길에서 나눠 준 신약성경을 호기심으로 읽다가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대학원에서 기도모임, 성경공부를 통해서 평신도 사역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후 실리콘 밸리에 소재한 배리언(VARIAN) 중앙연구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청소년들을 위해 범 교회적 성경공부 모임을 조
최영기 목사는 한국 전쟁 시 순교한 최석모(崔錫模) 목사의 손자로서 어릴 적부터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그가 인격적으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것은 대학원 재학 중에서였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던 그가 전도대원이 길에서 나눠 준 신약성경을 호기심으로 읽다가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대학원에서 기도모임, 성경공부를 통해서 평신도 사역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후 실리콘 밸리에 소재한 배리언(VARIAN) 중앙연구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청소년들을 위해 범 교회적 성경공부 모임을 조직하는 등 본격적인 평신도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섬기던 교회에서도 장년주일학교를 조직해 7개로 시작한 소그룹을 32개까지 성장시키는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러던 중 목회자로서의 부름을 받고, 41살의 뒤늦은 나이에 골든 게이트 침례신학원에 입학해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2년간 평신도로, 전도사로, 교육목사로 섬기던 산호제 제일 침례교회를 떠나 휴스턴 서울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

목회자로서 그의 꿈은 ‘신약적인 가정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휴스턴 서울교회의 목회자 심방 형태의 전통적인 ‘구역조직’을, 평신도 목양 공동체인 ‘가정교회’로 바꾸는 일대혁신을 이룬다. 1993년 23개로 시작한 가정교회 숫자가 은퇴하던 2012년에는 180여 개가 되었다. 주일 예배 장년 출석인원도 120명에서 1,000명이 넘는 성장을 이루었다(어린이와 영어 회중을 합치면 약 2,000명). 휴스턴 전체 한인 인구가 2-3만 명밖에 되지 않고, 가정교회 특성상 수평이동이 아닌 대부분이 불신자 전도에 의한 것으로 볼 때 괄목할 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는 2012년 8월에 20년간 담임하던 휴스턴 서울교회를 은퇴했다. 그리고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 1대 원장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힘썼다. 이 책은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 홈페이지에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쓴 칼럼들을 모은 것으로 삶과 목회 전반에 걸쳐 그가 고민하고 깨우친 생각들을 엮은 것이다. 저서로는 《함께 걸으면 새 길이 됩니다》, 《가정교회에서 길을 찾는다》,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평신도 목회》(이상 두란노), 《THE HOUSE CHURCH: A NEW TESTAMENT CHURCH IN THE 21STC》(NLF),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나침반), 《답은 고린도에 있다》, 《교회는 병원이다》(이상 요단), 《목사가 알고 싶은 성도의 속마음》(규장), 《나, 이런 목사올시다》(환영) 등이 있다.

최영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92g | 150*220*20mm
ISBN13
9788953153080

책 속으로

-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교회는 가정교회였다. 이것이 우리가 가정교회를 선택한 이유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가정집에 모여 식사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삶을 나누었다. 그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서로를 섬기고 가르쳤다. 이 공동체를 이끈 사람은 오늘날의 목사처럼 특별한 계급을 가진 이가 아니라, 평범한 그리스도인이었다. 이 점은 가정교회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일반적인 모습을 따랐을 뿐이며, 여기에 ‘가정교회’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 p.16

- 신약 교회를 회복하려면, 지금의 교회가 주님이 원하신 모습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성경에 비추어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교회를 수정하고 보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신약 교회의 본질에 최대한 가까워지는 것이 곧 유동성과 다양성, 신축성을 반영하는 가정교회 정신이다.
--- p.23

- 교회 밖에서 하는 학생 사역에는 한계가 있었다. 성경 지식은 쌓이고 삶에도 변화가 있었지만, 학생들의 나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고, 모임은 성경 공부 이상의 공동체로 성장하지 못했다.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참된 공동체가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주님의 제자를 세우고 그의 뜻을 따라가는 사역은 반드시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때부터 어떤 사역이든 반드시 교회 안에서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 p.44

- 내 은퇴 후의 꿈은 휴스턴 서울교회로 돌아가 ‘목자’로 섬기는 것이었다. 이런 꿈이 가능했던 것은 가정교회이기 때문이다. 일반 교회에서는 은퇴한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사역이 거의 없다. 담임하던 교회를 떠나는 것이 관례이기에, 사역은커녕 예배드릴 교회를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러나 가정교회에서는 은퇴한 목사도 평신도로서 목회를 이어 갈 수 있다. 목장을 맡아 목자로 섬기면 되는 것이다.
--- p.63

- 가정교회를 움직이는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목장, 삶 공부, 주일 연합 예배’다. 이를 ‘3축’이라 부른다. 또한 가정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네 가지 정신을 ‘4기둥’이라 부른다. 이 3축과 4기둥은 가정교회의 핵심 원리다.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3축은 하드웨어, 4기둥은 소프트웨어다. 가정교회의 모든 실천 원리는 이 구조에서 파생된다.
--- p.68

-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교회’가 되려면 담임목사가 목장 VIP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마음속 열정이 식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생명의 삶’과 ‘예수 영접 모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담임목사의 이런 태도는 성도들에게 강한 영향을 주며, 성도들도 자연스럽게 영혼 구원에 열정을 가지게 된다.
--- p.99

- 선교의 종착점은 반드시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구제로 시작했든, 교육이나 의료로 시작했든 결국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사도 바울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함입니다”(엡 1:23, 새번역)라고 말했다. 교회를 목표로 하지 않는 선교는 선교사가 떠나면 무너지게 된다.
--- p.109

- 신약 교회의 회복은 한 사람이나 한 교회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같은 꿈을 꾸는 많은 사람과 교회가 힘을 모아 물결을 이루어야 가능하다. 이처럼 가정교회들이 하나의 물결을 이루도록 돕는 핵심 기관이 국제가정교회사역원이다.
--- p.125

- 일부는 가정교회가 셀 교회보다 어렵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셀 교회는 시스템이고, 가정교회는 공동체다. 셀은 철저한 훈련과 관리로 운영되지만, 가정교회는 가족 같은 공동체를 세운다. 단순하고 자연스러워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실제로 10-20년 가정교회를 지속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전도를 통해 교인이 배가되는 교회들도 나타난다. 결국 신약 교회의 원리를 고집스럽게 따를 때 장기적으로는 효율성도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 p.145

- 목자·목녀들이 올인하도록 이끄는 첫걸음은 담임목사 자신이 올인하는 것이다. 교회 밖 사역이나 취미에 많은 시간을 쓰는 목회자들을 종종 보는데, 담임목사가 가정교회에 올인하지 않으면 목자·목녀도 올인하지 않는다. 성도들은 목회자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담임목사가 헌신하면 성도도 헌신한다. 성도의 헌신은 담임목사의 헌신과 비례한다.
--- p.189

- 은퇴 후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느냐는 후임보다 은퇴 목사의 역할에 더 달려 있다. 동사 목사로 함께 사역할 때 후임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와 여유를 충분히 주고, 은퇴가 다가오면 서서히 권리와 특권을 내려놓으며 물려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주연 자리에서 물러나 조연이나 엑스트라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교회가 갈등 없이 발전하려면 이를 악물고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일단 은퇴하면 절대로 교회 일에 간섭하지 말고, 후임이 소신껏 사역하도록 맡겨야 한다.
--- p.227

- 나는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가, 신약 교회가 오늘날에도 재현 가능한 교회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리고 초대 교회와 같은 역사가 지금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신약 교회 회복을 꿈꾸는 동역자들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나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 한국에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일으키면 좋겠다.

--- pp.237-238

출판사 리뷰

들어가는 말에서

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길은 하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보다 기본기를 다시 다지듯, 교회도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그 본질은 성경이다. 16세기 종교 개혁자들이 부패한 가톨릭교회에 맞서 선택한 길 역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성경으로 돌아가 신약 교회를 회복하는 일은 한국 교회만의 해법이 아니다. 모든 목회자와 성도에게 교회에 대한 잃어버린 꿈을 되찾게 한다. 하지만 목회자들은 현실과 부딪치고 세월이 흐르면서 ‘성경적인 교회는 과거의 이상일 뿐’이라며 포기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대부분 목회자는 처음 부름받았을 때 품었던 그 꿈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 이 꿈을 현실로 가능케 하는 것이 가정교회다. 가정교회는 성경적인 교회, 곧 신약 교회이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