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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교회 내 장소들의 이해
02 걷고 싶은 교회 03 머물고 싶은 교회 04 벽 05 방 06 강단과 강대상 07 건축 08 공간 혼용의 부작용 사례 09 공간 활용의 성공 사례 10 외부 디자인의 중요성 11 복음적인 교회의 외부 디자인 12 설계 디자인의 중요성 13 본질 14 공간 15 건축 16 강대상과 빛의 조화 17 랜드마크 18 자연 광원 19 인조 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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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교회 공간》은 교회 건물을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니라, 신앙과 삶의 이야기가 담기는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교회 안에는 기도와 눈물, 결혼식과 장례식, 새벽의 간절한 기도와 같은 수많은 인생의 순간들이 쌓여 있습니다. 저자는 40년 동안 교회 공간을 설계하고 고쳐오며, 사람을 편하게 하고 신앙이 자랄 수 있는 공간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걷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생각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교회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신앙을 담아내는 말 없는 복음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교회 공간을 더 아름답고 의미 있게 되살리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기도하고, 배우고, 나누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진정한 교회의 모습임을 강조합니다.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공간, 그것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미래는 공간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교회 공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은 아이디어와 따뜻한 영감을 전해 줄 것입니다. 공간 속에 새긴 40년의 기도, 교회 디자인의 본질을 묻다. 1. 40년의 여정 - 치열한 자기 연단과 ‘공간’의 기록 지난 1986년부터 2026년에 이르기까지, 저자 김정오(오성공간디자인연구소 소장)는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오직 '교회 공간'이라는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건축 실무서가 아니라, 저자 스스로가 어떻게 하면 감동을 주는 삶을 살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신을 다듬어온 수행의 기록입니다. *성찰의 미학 - 40년 현장 경험을 통해 깨달은 공간의 힘과, 그 공간을 빚어내기 위해 저자 자신이 겪어야 했던 자기 훈련의 과정을 고백합니다. *스승의 유산 - 故 윤낙중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삶의 절제된 모습’이 어떻게 공간으로 투영되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줍니다. 2. 목회자에게 제언하는 ‘공간의 철학’ 저자는 교회 건축과 공간 리모델링을 앞둔 목회자들에게 기술적인 조언보다 앞서 공간을 대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본질의 회복 - 화려한 장식이나 규모에 매몰되지 않고, 교회의 정체성과 예배의 본질이 공간에 어떻게 녹아들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절제와 비움 - 목회적 가치관이 공간의 '절제된 미학'을 통해 성도들에게 어떤 영적 울림을 주는지, 40년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학문적 토대 - 디자인 학부에서 박사 과정에 이르기까지 정립된 이론을 바탕으로, 목회자가 공간 설계 시 놓치지 말아야 할 디자인적 가이드라인을 담았습니다. 3. 공동체의 가치 - 함께 누리는 ‘참된 의미의 공간’ 건축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그곳을 사용하는 공동체 전체가 가치를 공유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교회 공간이 지닌 참된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공유되는 감동 - 공간이 주는 감동은 설계자의 의도와 공동체의 기도가 만날 때 극대화됨을 강조합니다. *생명력 있는 디자인 - 동역자들이 함께 빚어낸 이 책의 시각적 요소들은, 공간이 어떻게 공동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소통의 도구 - 교회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 간의 소통과 신앙적 성숙이 일어나는 '살아있는 장소'임을 역설하며, 공동체가 함께 공간을 가꾸어가는 즐거움을 제안합니다. [저자 메시지] "이제 저의 40년 기록을 통해 독자분들과 함께 교회 공간이 지닌 참된 의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스승님이 그러하셨듯, 저 또한 공간이 곧 삶의 절제이자 감동이 되는 길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독자 서평 《교회 공간》은 단순히 교회 건축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40년 동안 교회 공간을 고민해 온 저자의 삶과 신앙, 그리고 공동체를 향한 깊은 기도가 담긴 기록이다. 저자는 공간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말 없는 복음’임을 보여준다. 특히 화려함보다 절제와 본질을 강조하는 시선은 오늘날 교회가 다시 고민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기도와 눈물, 예배와 교제가 스며드는 공간이야말로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라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준다. 목회자와 건축가뿐 아니라,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전해준다. 공간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를 세워간다는 사실을 실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또한 ‘머물고 싶은 교회’, ‘걷고 싶은 교회’에 대한 따뜻한 철학이 책 전체에 자연스럽게 흐른다. 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대 속에서, 이 책은 공간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귀한 안내서다. 《교회 공간》은 건축을 넘어, 신앙과 삶을 담아내는 공간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게 하는 감동적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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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공간」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교회가 ‘머무르고 싶은 곳’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입니다. 「교회공간」이 목회자와 성도에게 교회의 사명을 되새기게 할 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 교회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본질을 되찾게 하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들이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이들이 ‘머무르고 싶은 곳’으로 더욱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임원택 교수 (교수백석대학교 역사신학) 김정오 장로님은 오랜 기간동안 진심을 담아 교회 건축에 몸담으며 교회 공간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오셨습니다. 장로님의 교회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공간에 대한 이해의 눈이 열려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소중하고 통찰력있는 내용을 담아 출간하였는데 이 책을 통하여 교회 공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그 속에 담긴 그리고 담아야 할 영적 내용을 깊이 고민하는 작업이 한국교회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정창욱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