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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호 CFA 와이유파트너스 대표,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외래교수 고승원 『솔로프리너의 시대』, 『감각의 밀도』 저자 박준영 크로스IMC 대표 컨설턴트, 아주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프롤로그 1장 현금을 말하다 - 왜 현금인가 1 현금을 말하는 이유 2 현금이라는 방아쇠 3 스타트업에 늘 현금이 없는 이유 4 생존한 기업과 아닌 기업의 차이 5 위기가 왔을 때, 누가 살아남았는가 2장 현금을 읽다 - 숫자 뒤의 진실 1 이익은 의견, 현금은 사실 2 현금흐름표를 보아야 착시에서 벗어난다 3 현금으로 평가하고, 현금으로 계획하라 3장 현금을 다루다 - 회사 안에 잠든 돈을 깨워라 1 운전자본을 관리하라 2 운전자본의 3대 축 3 운전자본 실행 매뉴얼 4장 현금을 지키다 - 들어온 돈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1 현금 조달의 선택지 2 비용 통제의 기술 5장 현금을 새기다 - 기업을 넘어 철학으로 1 현금에 철학을 담아라 2 턴어라운드 현금 관리 6장 나의 현금 경영 이야기 - 나는 왜 현금에 집착하는가 부록 1 현금 위기의 20가지 징후 부록 2 워룸(War Room) 매뉴얼 에필로그 현금경영 핵심 노트 - 이 책의 핵심을 한눈에 현금경영 핵심 원칙 12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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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당신 기업의 통장 잔고를 확인하라. 그리고 이번 달 나가야 할 순현금유출액(평균 수입액-평균 지출액)으로 나누어 계산해보라. 그 숫자가 당신 회사의 생존가능 개월수다. 사람들은 그것을 런웨이(Runway)라고 부른다. 그것은 스타트업과 벤처 업계에서 많이 쓰는 용어로, ‘현재 보유한 현금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를 나타낸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활주로(Runway)를 달리는 것에 비유한 표현이다. 활주로가 짧으면 이륙하기 전에 추락하듯, 런웨이가 짧으면 기업도 사업이 궤도에 오르기 전에 무너진다. 그렇기에 그 숫자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금 관리의 첫걸음이다. 만약 그 숫자가 한 달이 안 된다면, 당신은 지금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 우산도 없이 서 있는 것과 같다. 살다 보면 비는 언제든 내린다. 중요한 것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라도 다시 우산을 준비하는 마음과 실행이다.
--- p.38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손익분기점만 넘기면 괜찮아질 거야.”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이란 매출과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이다. 이 지점을 넘으면 이익이 나기 시작한다. 많은 창업자가 이 지점을 마치 약속의 땅처럼 여긴다. 거기에 도달하기만 하면 모든 고통이 끝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손익분기점은 손익계산서상의 개념이다. 현금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해서 현금이 바로 쌓이지는 않는다. 성장의 역설이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이다. 매출이 늘어나면 매출채권(아직 받지 못한 돈)도 늘어난다. 재고도 늘어난다. 이 돈은 장부에는 자산으로 잡히지만, 통장에는 없는 돈이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이 손익분기점을 넘긴 직후에 오히려 더 심한 자금난을 겪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제 흑자니까 괜찮겠지”라는 안도감에 현금 관리가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손익분기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에 가깝다. --- p.59 당시는 미국 대선 열기가 뜨겁던 시기였다. 그들은 싼 가격의 시리얼을 대량으로 사다가 종이 박스를 직접 디자인해서 포장했다. 오바마를 지지하는 ‘오바마 오(Obama O’s)’와 매케인을 위한 ‘캡틴 매케인(Cap’n McCain’s)’을 새겨 넣은 멋진 디자인의 시리얼 포장에 담긴 한정판 시리얼을 들고 컨벤션 센터 앞 길거리로 나갔다. 한 박스에 무려 40달러. 미친 가격이었지만 위트 있는 포장에 사람들은 지갑을 열었다. 그렇게 시리얼을 팔아 번 돈 3만 달러. 그 돈이 에어비앤비라는 거대 유니콘의 인공호흡기였다. 훗날 와이콤비네이터의 폴 그레이엄이 그들에게 투자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아이디어가 좋아서가 아니었다.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 때문이었다. “이 친구들은 회사를 살리려고 시리얼이라도 팔 사람들이다. 절대 죽지 않겠구나.” 그들에게 현금은 투자자가 내려주는 동아줄이 아니라, 길바닥에서 스스로 꼬아 만든 생명줄이었다. --- p.65 당신이 리더라면 책상 위에 두 개의 성적표를 놓고 봐야 한다. 하나는 회계사가 가져온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다. 이것은 당신의 회사가 얼마나 가치 있는 활동을 했는지 보여주는 ‘성적표’다. 다른 하나는 당신이 직접 챙겨야 할 ‘현금흐름표(Cash Flow Statement)’다. 이것은 당신의 회사가 내일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생존 게기판’이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당신을 구원해줄 진실은 언제나 ‘사실’ 쪽에 있다. 의견은 틀릴 수 있지만, 팩트는 배신하지 않는다. 숫자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현금의 민낯을 직시하는 것, 그것이 경영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 pp.103-104 이 회사의 매출채권 평균 회수 기간은 75일이었다. 업계 평균이 45일인데, 30일이나 더 길었다. 왜 그런지 물었더니, 영업팀이 매출을 늘리려고 거래처에 결제조건을 관대하게 해주고 있었다. ‘60일 후 결제’를 ‘90일 후 결제’로 늘려주면서 거래를 따낸 것이다. 나는 그에게 제안했다. “매출채권 회수 기간을 75일에서 60일로 줄이면, 현금이 얼마나 확보되는지 계산해보십시오.” 계산 결과는 놀라웠다. 연 매출 100억 원 기준으로, 회수 기간을 15일 단축하면 약 4억 원의 현금이 추가로 확보되는 셈이었다. 이자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수천만 원의 절감 효과였다. 그는 영업팀에 새로운 정책을 시행했다. 기존 거래처의 결제조건을 단계적으로 단축하고, 조기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1년 후 매출채권 회수 기간은 58일로 줄었고, 현금 사정은 눈에 띄게 좋아졌다. --- p.131 운전자본을 조여도, 어떤 순간엔 통장 잔고가 먼저 바닥을 보인다. 그때 리더는 결국 한 질문 앞에 선다. 돈이 필요할 때,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 CFO 시절, 나는 종종 자금 조달을 ‘무기 구매’에 비유했다. 전쟁터(시장)에 나가 싸우려면 총알(현금)이 필요하다. 그런데 총알은 공짜가 아니다. 어떤 총알은 가볍지만 비싸고, 어떤 총알은 무겁지만 싸다. 대출은 빠르지만 이자가 붙고, 투자는 돈은 오래 남지만 지분을 내준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승패뿐 아니라, 전쟁이 끝난 후 당신의 운명까지 달라진다. 많은 경영자가 돈이 떨어져갈 때 비로소 자금을 찾는다. 하지만 ‘급한 돈’은 항상 ‘비싼 대가’를 요구한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협상력이 사라진다. 상대방(은행이든 투자자든)은 당신의 절박함을 귀신같이 알아챈다. --- pp.231-232 현금은 단순히 재무팀이 관리하는 숫자가 아니다. 경영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전략적 자산이다. 현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지키느냐에 리더의 철학이 드러난다. 위기가 오면 결국 현금이 말한다. 평소에 현금을 챙긴 리더는 선택지가 있고, 그렇지 않은 리더는 선택지가 없다. 그 차이가 회사의 운명을 가른다. 현금경영은 기법이지만 더 근본적으로 보면 철학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철학을 전하고 싶었다. --- p.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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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다 그래서 현금을 지키는 것은 생존의 문제를 넘어서 자유의 문제다 “현금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유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다른 사람들은 팔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살 수 있었습니다. 그 차이를 만든 것이 현금입니다.” -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새롭지 않다. 현금이 마르면 기업이 죽는다는 명제는 경영의 가장 오래된 상식 중 하나다. 그러나 이 책이 지금 출간된다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2024년의 티몬·위메프 사태, 2025년 발란의 회생 신청과 2026년의 파산 선고, 그리고 컬리·무신사·토스가 마침내 흑자로 돌아선 시기까지,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익은 의견, 현금은 사실’이라는 명제가 이토록 자주 증명된 적이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어도, 아무리 훌륭한 기술이 있어도, 아무리 헌신적인 직원이 있어도, 현금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무의미해진다. 이 책은 현금 고갈은 단순한 재무 문제가 아니라 판단의 구조 자체를 바꾼다는 탁월한 시대적 감각을 보여준다. 『현금경영』은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다양한 사례를 해부한다. 한국 안에서는 머스트잇과 발란, 무신사와 브랜디, 오늘의집과 집꾸미기, 티몬·위메프 사태, 컬리의 흑자 전환, SK하이닉스·토스·당근마켓의 현금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글로벌 영역에서는 에어비앤비의 시리얼 박스 일화, 메일침프의 외부투자 거절 전략, 더핑크퐁컴퍼니의 소액 결제 판매 전략과 같은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그 대척점에는 퀴비·패스트·쥬세로·Farfetch처럼 투자금 위에서 무너진 ‘사라진 거인들’을 마주 세운다. 같은 시장, 같은 시기, 같은 규모에서 운명이 갈린 기업을 비교함으로써, 살아남은 자들은 시장에서 직접 매출을 만들어냈고, 사라진 자들은 투자금에 의존하다 무너졌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당신은 오늘, 통장 잔고를 확인했는가? 매출은 늘었는데 통장은 왜 비어갈까? 기업의 시작과 끝은 현금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경영의 기준을 근본부터 뒤흔든다는 점이다. 손익계산서 중심의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 착시를 만들어내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장부상 흑자인데도 현금이 없어 무너지는 ‘흑자 도산’의 사례들은 강한 경각심을 준다. 숫자가 아니라 현실로서의 돈, 곧 통장에 찍힌 현금만이 기업을 지탱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현금흐름표를 읽는 법, 운전자본을 관리하는 방법, 매출채권과 재고, 매입채무를 통해 현금을 회전시키는 실전 기술까지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운전자본의 세 축을 중심으로 현금이 묶이고 풀리는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은, 복잡한 재무 개념을 경영자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지침으로 기능한다. 리더는 현금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현금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통장 잔고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고, 위험을 감지하는 것이다. 현금을 보는 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훈련으로 길러진다. 매일 보고, 매주 점검하고, 매월 분석하는 습관이 쌓이면 어느 순간 숫자가 말을 걸어온다. “지금 위험해”, “여기서 새고 있어”, “이쪽으로 가야 해”.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이 권하는 것은 절감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전환이며, 위기 관리 매뉴얼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이다. 이 책을 통해 숫자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현금의 민낯을 직시하는 법을 익히면, 날마다 들여다봐야 하는 것은 ‘회계 프로그램’이 아니라 ‘통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당신의 회사, 앞으로 몇 달을 버틸 수 있는가? 경영자가 숫자에서 눈을 떼는 순간, 회사는 표류한다! 현금으로 평가하고 현금으로 계획하라! 이 책의 6부 구성은 독자의 행동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도록 설계되었다. 1장 ‘현금을 말하다’에서 마인드셋을 흔들고, 2장 ‘현금을 읽다’에서 현금흐름표라는 도구를 손에 쥐어주며, 3장 ‘현금을 다루다’에서 매출채권·재고·매입채무의 운전자본 3대 축으로 회사 안에 잠든 돈을 깨우도록 한다. 4장 ‘현금을 지키다’에서 외부 조달과 비용 통제를 짚어주고, 5장 ‘현금을 새기다’에서는 경영철학과 턴어라운드의 깊이로 진입한다. 마지막 6장 ‘나의 현금경영 이야기’에서는 저자가 현금에 집착하게 된 경험을 통해 현금이야말로 경영자의 나침반이자 성적표임을 일깨운다. 이어지는 부록의 ‘현금 위기의 20가지 징후 체크리스트’와 위기 시의 컨트롤 타워인 ‘워룸(War Room) 매뉴얼’은 책상 위에 즉시 펼쳐놓을 수 있는 실전 도구로 기능하며, 마무리의 ‘현금경영 핵심 원칙 12가지’는 사실상 한 페이지짜리 경영 강령이다. 현금을 존중하는 리더 밑에서 기업은 건강해진다. 직원들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 위기가 와도 버틸 수 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현금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영자가 지키고자 하는 모든 것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힘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현금이 나의 나침반이었고, 현금이 나의 성적표였다. 내가 현금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특별하거나 거창하지 않다. 그것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어려움에 빠진 기업에 들어가 비즈니스의 일선에서 직접 겪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모든 기업의 리더에게 말하고 싶었다. 현금은 기업의 피와 같다. 당신의 리더십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본질이다. 그것을 잊지 말자. 모든 경영자는 경영을 하는 동안 ‘현금과 동행하는 숙명’을 따라야 한다.” - 저자 김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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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현금을 단순한 재무 지식으로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금이 어떻게 조직의 판단을 바꾸고, 사람의 윤리를 흔들고, 리더의 철학을 시험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가치제고를 업으로 삼는 내게, 이 책은 동료의 언어로 쓰인 교범이다. 현금을 지키는 것이 곧 기업을 지키는 것이고, 현금을 이해하는 리더만이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현금은 기업의 혈액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혈액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쓴 책이다. - 하성호 (CFA 와이유파트너스 대표,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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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경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매출과 이익이라는 화려한 숫자 뒤에 숨겨진 현금의 흐름을 보게 되고, 기업의 건강을 판단하는 기준이 완전히 바뀐다. 무엇보다도 ‘현금은 생존의 필요조건’이라는 사실을 뼛속 깊이 인식하게 된다. 이 책은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기업은 성장하기 전에 살아남아야 하며,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현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화려한 전략보다, 빠른 성장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바로 현금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끝까지 일관되게 설파한다. - 고승원 (《솔로프리너의 시대》, 《감각의 밀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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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금경영이라는 철학적 토대 위에 그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리더가 당장 손에 쥐어야 할 구체적인 무기를 건네준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경영의 원초적이고도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주는 실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책상 위에서 쓰인 이론서가 아니라 14년간 죽음의 문턱에 선 기업들을 되살려낸 저자의 치열한 ‘야전 매뉴얼’이다. 매출채권을 회수하고, 재고를 털어내고, 지출을 통제하여 잠든 현금을 깨우는 저자의 노하우는 내일 당장 회사에 출근해 실행에 옮기고 싶을 만큼 구체적이고 치열하다. - 박준영 (크로스IMC 대표 컨설턴트, 아주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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