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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서문 프롤로그 1 공간 2 조금 더 깊은 역사 이야기 3 완벽한 도구 4 공간으로 들어서기 5 한 걸음 물러서라 6 킹스 스피치 7 명상 #1 8 마음의 해방 9 좌뇌와 우뇌의 통합 10 개인적 마음과 보편적 마음 11 ‘완전한 연주’로 향하는 단계 12 근육 기억 13 연습의 지향점 14 실수의 가치 15 인내에 대한 몇 가지 단상 16 명상 #2 17 즉흥 연주 18 자신을 깨우기 19 음악의 마야 20 두려움의 총체 21 명상 #3 22 동서양 사상 및 음악 비교 23 음악이 주는 삶의 교훈 24 내면의 천재성 25 나는 마스터다 26 삶도, 연주도 목적과 함께하라 27 스팟 28 명상 #4 29 신과의 조우 에필로그 부록 1: ‘공간’에 들어가기 위한 여러 기법 부록 2: 영적 음악성을 깨우는 통찰 연주법 감사의 글 |
Kenny We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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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음악 치료의 목적은 자기 연주 실력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있다. 많은 음악 교사가 경험상 학생에게 시범을 보여줄 때 공연보다 더 자연스럽고 좋은 연주를 하게 된다고 전한다. 이와 관련한 산스크리트어 속담도 있다. “마음속에 속박이 있고, 마음속에 해방이 있다.” 결국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렸다.
---p.31 흥미롭게도,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영향을 발휘하려는 욕구다. 칭찬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 관객이 그 욕구를 꿰뚫어 보기 때문이다. 자기 존중이 부족하면 우리는 성과를 통해 이를 채우려 한다. 아이러니하다. 인정받고 싶을수록,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길 바랄수록, 영감은 사라진다.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고,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재능 있어야 한다는 강박은 결국 생각이 만들어낸 장난질이다. ---p.93 명료함은 친숙함과 편안함에서 비롯된다. 관찰하는 마음으로 반복하면 인내가 길러지고, 실수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실수가 생기면 그대로 두고, 그 자리로 돌아가 실수를 세심히 바로잡아라. 이런 과정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킨다면, 어떤 일이든 성취할 수 있다. 이런 겸손함은 모든 분야에서 통용된다. 서두르지 말고, 단순히 현재에 존재하라. 자아는 집중을 방해한다. 자아와 함께 연습하면 자아가 원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만 나올 뿐이다. ---p.194 음악 공부 속에서 얻는 교훈에는 삶의 성공에 필요한 지혜와 힘이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시각으로 삶을 조망한다. 음악을 공부한 많은 사람들, 심지어 대학까지 마친 사람들조차 모두 전문 음악가가 되지는 않는다. 그들은 다른 길에서 성공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리사이틀과 공연 준비에만 몰두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연습과 공연에서 얻는 깊은 교훈을 통해 다른 더 성공적인 길로 나아가는 것이 더 바람직한가? 음악의 길은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찾게 한다. ---p.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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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연주자이자 교육자가 음악의 본질을 파고든다!
진정한 몰입은 자신을 평가하지 않는 순간 시작된다. 저자는 동서양의 수많은 음악가들이 그의 책을 통해 음악적 영감과 자신감을 얻도록 한 작가이며, 에미상 후보에도 지명되었던 세계적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다. 그리고 버클리 음악대학 Effortless Mastery 연구소를 창립하여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오랜 세월 음악교육의 현장에 있었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무대와 교육 현장을 넘나들며 수많은 연주자가 겪는 불안과 과도한 자기의식의 문제를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 특히 뛰어난 테크닉과 완벽한 연주를 추구할수록 오히려 음악의 흐름과 즉흥성이 무너지는 순간들을 반복해서 마주했고, 그 과정에서 잘하려는 의식 자체가 연주를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음악의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주자의 집중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주목한다. 연주 중 자신을 감시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음악 자체에 집중해야 하며, 생각과 긴장을 잠시 내려놓을 때 비로소 음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연주 중 자신을 끊임없이 평가하는 습관이 어떻게 연주의 감각을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그 상태에서 벗어나 지금 들리는 소리와 리듬,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완벽하게 연주하려는 강박을 내려놓아라 모든 음을 틀리게 연주해도 여전히 완벽한 악기가 될 수 있다! 케니 워너는 오늘날의 음악교육이 ‘틀리지 않는 연주’를 만드는 데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정확성과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반복 훈련을 하다 보면, 연주자는 점점 자기 감각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연주 중에도 음악을 듣기보다 실수를 확인하고,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안전한 선택만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연습은 늘어나지만, 표현은 점점 위축된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한 핵심 원리로 ‘몰입’을 제시한다. 케니 워너는 즉흥성과 창의성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습관이 줄어든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설명하며, 연습 과정에서도 결과보다 음악에 집중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다룬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더라도 몸의 감각과 리듬을 잃지 않고 계속 연주를 이어가는 것이다. 이는 클래식, 작곡, 무용, 글쓰기처럼 즉각적인 표현과 집중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불안과 자기비판을 극복하는 법 음악 그 자체에 몰입하도록 이끄는 케니 워너의 특별한 레슨! 『음악의 기술』은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습관, 끊임없이 결과를 확인하려는 강박, 실수를 실패로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이 그대로 연주 안으로 들어온다고 말한다. 케니 워너는 불안과 자기비판을 완전히 없애려 하기보다,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다시 음악에 집중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과도한 긴장과 자기의식을 내려놓고, 지금 들리는 소리와 리듬, 호흡과 손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 음악가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과 연습 과정의 문제, 무대 위 불안에 대한 경험을 풀어낸 이 책은 진정한 연주란 자신을 통제하지 않고 연주에 몰입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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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음악가들만을 위한 필독서가 아니다. 삶의 지혜와 심리가 뒤섞인 이 책은 모든 창작자가 목적, 연주, 연습에 섞여 있는 불순물을 걷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재즈타임즈 Jazz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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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최고의 음악가가 잠들어 있다. 연주자가 두려움을 놓고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내면의 힘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다.” - 퀸시 존스 Quincy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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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연주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 준비는 계산이 아니라, 내 안의 부정적인 에너지와 불필요한 긴장을 걷어내고 직관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 - 허브 앨퍼트 Herb Al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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