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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비행 전 유의 사항 01 중요한 것은 재능, 열정, 인성이다 02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 03 압박을 받아도 언제나 침착하라 04 혼자 있을 때에도 옳은 일을 하라 05 문제를 예측하라 06 진행과 진전을 혼동하지 마라 07 변화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08 언제나 윙맨을 두어라 09 중요한 것은 앞쪽에 배치하라 10 적극적으로 나서서 친구를 만들어라 에필로그 추천 도서 감사의 말 |
Guy Sno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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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탑건은 놀라울 정도의 역량과 재능을 갖춘 장병들로 북적였다. 그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스스로의 한계치를 뛰어넘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완벽함이란 달성 불가능한 목표라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었지만, 다음과 같은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자.’ ‘내일도 그렇게 한다.’ --- p.13, 「프롤로그」중에서 탑건의 교관이라 해서 초인적 힘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우리 역시 전형적으로 혼란스러운 고교 시절을 보낸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중 수석 졸업을 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 대부분은 젊은 시절 몇 번의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는 모두 할 수 있는 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공통의 열망으로 뭉친 전투기 조종사였다. 방향성, 팀워크, 그리고 철저한 기준이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 --- p.60, 「02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중에서 누군가 기본 직무를 소홀히 할 경우, 다른 사람의 생명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한 명의 부주의가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나 역시 어느 정비사가 내 전투기 엔진에 헝겊을 두고 가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목숨에 위협을 느꼈듯이 말이다. 경력 초기에 이 두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개개인의 성실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누군가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수행하는 정도의 책임만으로는 부족하다. 성공적인 팀은 항상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되며, 신뢰를 쌓으려면 모든 사람이 각자 할당된 작업을 충실히 완료해야 한다. 아무리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업일지라도 말이다. 개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팀도 성공할 수 없다. --- p.86, 「04 혼자 있을 때에도 옳은 일을 하라」중에서 탑건 근무를 마치고 일본에 돌아와 전투기 편대를 이끌던 시절, 나는 우리 승조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작업을 기대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퇴근할 시간이라고 알렸다. 또한 게으르고 이기적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점에서 게을러도 좋다는 뜻이었다. 이기적으로 굴라는 것은 신중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공격을 검토하고 계획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일의 양은 일의 질을 보장하지 않는다. 양에만 집착하면 팀원들은 지치고 사기마저 떨어진다. 리더는 팀이 효율적으로(더 열심히가 아닌 더 영리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직원들이 재충전할 시간을 줘야 한다. 이렇게 하면 직원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 p.113, 「06 진행과 진전을 혼동하지 마라」중에서 펜타곤 구석구석에 나의 윙맨을 배치한 덕분에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매티스 장관과 나머지 팀원에게도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동료들의 통찰력과 도움이 없었다면 나는 분명 실패했을 것이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장기적인 성공을 원한다면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당신의 6시 방향을 지켜주고, 당신이 가장 필요로 할 때 항상 곁에 있으며, 당신이 가치관에 반하는 일을 할 때면 서슴없이 충고를 건네줄 신뢰할 만한 윙맨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두길 바란다. 내가 듣고 싶은 말보다는 들어야 할 말을 기꺼이 건네는 친구는 금보다 값진 법이다. --- p.137, 「08 언제나 윙맨을 두어라」중에서 누군가의 최선이 주변에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끼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한 사람의 태도는 반드시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 나는 그것을 확신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말보다 행동이 더 많은 것을 전달하는 법이다. 그러니 안전벨트를 매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만큼 좋은 선례를 남기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변화를 만드는 삶을 살길 바란다. --- p.176, 「에필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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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엘리트, 상위 1% 전투기 조종사가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는 10가지 리더십 법칙 전 세계 상위 1%의 전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미국 해군 전투 비행 학교, 탑건(TOPGUN). 대중들에게는 영화 [탑건], [탑건: 매버릭]으로 잘 알려진 이 최정예 군사 기관은 베트남 전쟁의 도가니 속에서 탄생해 약 50년간 최고의 파일럿들을 배출했다. 전투 비행에 관한 전문 지식과 수천 시간의 실전 경험으로 무장한 탑건 출신 조종사들은 교관급 간부층을 형성하여 미 해군부 산하의 해군과 해병대의 인재 육성을 담당한다. 상공을 누비며 높은 중력가속도를 버텨내고 고난도의 아찔한 근접 공중전을 수행하는 만큼 강인한 정신력이 그들의 가장 큰 무기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리더십’은 탑건에서 무엇보다도 중요시되는 자질이다. 탑건을 우수하게 수료한 뒤 교관으로 활약했던 저자 가이 스노드그라스는 목표를 향해 정진하며 역경을 돌파하는 리더의 자세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탑건 리더의 법칙》에 그의 귀중한 경험담과 탑건에서 얻은 교훈을 담았다. 《탑건 리더의 법칙》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10가지의 리더십 법칙은 그가 탑건 생활을 마치고 비행대대장으로, 국방부 장관 공보관으로, 국가 안보 자문 기관 CEO로 인생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 나갈 때도 변함없이 큰 도움이 되었다.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와 미래가 불확실한 날들 속에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야 할 리더로서 가져야 할 지혜를 탑건에서 얻은 것이다. 매 순간 목숨을 건 비행 훈련을 통해 깨닫게 된 탑건 리더의 10가지 법칙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탑건에서의 훈련 경험은 그가 전하는 교훈에 설득력과 생명력을 더하며 이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 더욱 강한 울림을 전한다. 영화 [탑건]에서 전투기 조종사들의 의지와 인내력, 뜨거운 투지에 가슴이 뛰었던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얻을 것이다. 인생과 커리어의 격전지에서 필요한 생존의 법칙을 실제 탑건 교관의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통해 배운다! 우리는 저마다 삶의 조종간을 잡은 조종사와도 같다. 각자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탑건의 조종사들이 그러하듯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어떤 역경이나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을 마주하더라도 그 모든 일이 단지 스쳐 지나갈 덧없는 순간임을 기억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러 번에 걸쳐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관련하여 책 속에 소개된 일화 하나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탑건의 교관은 전투 비행뿐 아니라 고도로 전문적인 기술 지식에도 통달해야 한다. 그 전문 지식은 근접 공중전, 항공전, 지상 목표물 공격, 적기의 세부 사항 등 분야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고, 각 교관은 그중 하나를 맡아 훈련생들에게 교육할 의무가 있다. 이 과정이 신입 교관들에게 혹독한 시련인 이유는 바로 강의 전체를 ‘외워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우 236개에 달하는 슬라이드를 넘기며 4시간짜리 강의를 대본 한 줄 보지 않고 진행해야 했다. 물론 노트나 슬라이드를 보면서 말하는 것도 금물이다. 예행 연습에서 장장 90분, 문서로 30장 이상의 피드백을 받으며 저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완전히 지쳤으나, 그러한 평가 과정이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기준임을 받아들이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온갖 방법을 동원했다. 이때 발휘했던 인내력은 저자 자신도 몰랐던 잠재력을 일깨웠고,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를 달성해 교관에 합격했던 경험은 그 이후로도 큰 자부심과 자신감의 원천이 되었다. 《탑건 리더의 법칙》에는 탑건 훈련 과정의 강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일화 외에도 저자가 실제로 상공에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위험천만한 순간, 찰나의 실수로 일을 그르칠 뻔했던 순간들도 여럿 담겨 있다. 총 2,784시간의 비행, 20년의 군 복무가 ‘10가지 리더십 법칙’에 모두 녹아 있음을 고려하면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라는 메시지가 더욱더 와닿는다. 전투기 안과 밖을 넘나드는 저자의 경험은 탑건의 10가지 리더십 마인드셋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이 전하는 10가지의 값진 교훈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긴다면, 독자들은 인생의 주체로서 반드시 성공하고야 마는 멋진 삶을 향해 높이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이다. “지역사회, 회사 등 어디에서건 우리의 성공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에 달려있다. 누군가의 최선이 주변에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끼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한 사람의 태도는 반드시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 나는 그것을 확신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말보다 행동이 더 많은 것을 전달하는 법이다. 그러니 안전벨트를 매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만큼 좋은 선례를 남기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변화를 만드는 삶을 살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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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리더십 수업은 여성 전투기 조종사로서 내가 경험한 많은 것을 반영한다. 극강의 인내력, 압도적인 역경 속에서도 항로를 유지하는 의지력,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은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자신의 지평을 넓히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에이미 맥그래스 (전 미국 해병대 F/A-18 전투기 조종사이자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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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출신의 현직 민항기 조종사로서 상당히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비행 시의 기본 자세는 물론 리더십을 위한 마인드셋이 잘 언급되어 있는 이 책을 조종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 박태욱 (국적기 항공사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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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이 어떤 직업과 커리어를 가졌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롭고 명료한 조언을 전한다. 저자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읽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우리 기업에 입사하게 될 모든 신입 변호사들과 내 두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스티븐 코헨 (로펌 폴락 코헨 공동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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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 현실로 만들도록 도울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몇 안 되는 리더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당신을 진정성 있고 열정적이면서도 탁월한 리더로 만들어 줄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흥미진진한 내용에는 활용도 높은 리더십 법칙이 가득하다. 강력 추천! - 크리스토퍼 미셸 (데일 카네기 위원회 이사회 멤버, 노틸러스 벤처스 전무이사, 밀리터리 닷컴과 어피니티 랩스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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