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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외면하던 나의 아름다움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1장. 지금 자신의 외모가 만족스럽지 않다면왕비가 백설 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건넨 이유옷 입기, 나를 알아가는 여정의 출발점2장. 나다운 모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닮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모습이 있나요?나도 몰랐던 숨은 취향을 발견하는 연습머릿속의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스타일 레시피3장. 옷을 입을수록 되고 싶은 나와 멀어진다면몸과 친해져야 옷과도 가까워질 수 있다내 체형과 추구하는 체형이 다를 때, 실루엣 보완하기의도한 이미지가 드러나지 않을 때, 소재 배합하기보여주고 싶지 않은 특징이 강조될 때, 색 바꾸기4장. 나만의 멋스러움을 뚜렷하게 나타내려면옷장 정리, 원하는 대로 일상의 모습을 편집하는 시간건강한 아름다움이 시작되는 공간, 캡슐 옷장 구성하기5장. 나를 나답게 해주는 옷과 오래 함께하려면처음의 설렘을 지켜주는, 세탁과 보관 방법입기도 버리기도 애매할 때, 기초 바느질로 수선하기6장. 나이 들면 예쁘지 않을까 봐 걱정된다면보이는 아름다움을 먹고 자라는 못생긴 마음내 안의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알아차리기7장. 앞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살고 싶다면나를 사랑하는 만큼 주변에 관심 가지기지금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옷 입기 생활나가며_지금의 나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나날을 보내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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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뚜렷하게 나타내는 옷 입기는 어떻게 이루어질까?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고 입는 방법 자기다운 옷 입기는 스스로의 취향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몇 가지에 대해 묻고 답하는 것으로 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미술이나 음악, 영화나 드라마, 공간, 계절, 문화, 여행, 동물 등 여러 분야에서 기분 좋다고 느껴지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을 좋아하는지, 그 장소에 있다고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가장 행복해질지를 떠올리며 기분 좋아지는 순간을 수집한다. 이를 한데 모아 보면 전체를 관통하며 나타나는 특징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바로 나의 취향이라 할 수 있다. 이후에는 이 특징이 잘 드러난 옷 입기 스타일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입어보면 좋다. 만약 원하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면 스스로에 대한 더 심도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나의 체형과 질감을 알고 내 몸에 어울리는 소재를 고르는 것이다. 여기서는 일곱 가지 큰 스타일의 갈래와 중점적인 분위기를 쉬운 키워드를 중점으로 설명하고, 사용하면 좋을 아이템, 체형과 소재의 종류, 스타일 보완법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어려운 패션 용어를 최대한 한글로 순화하여 설명하는데 이는 평소 패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취향이 무엇인지, 추구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아이템, 소재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에서는 이를 ‘스타일 레시피’를 만드는 법이라고 표현한다. 당신은 어떤 모습,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나요?언제나 나답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옷장에 왜 입을 게 없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아직 나다운 옷을 찾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옷장이 가득 차 있기만 하고 입을 옷은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다운 옷 입기를 통해 옷장을 정리하는 방법, 나다움을 보여주는 옷을 오래 입기 위한 옷의 보관 비결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바느질 수선법을 알려준다. 이 옷들을 입고 생활하면 의도하지 않아도 독특한 나만의 이미지가 생긴다. 하지만 나이 들면 아무리 옷을 멋있게 입는다 한들 외모가 변화하기 마련이다. 언제고 다시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 저자는 외면과 내면의 힘이 서로 보완 작용을 하는 것에 집중한다. 한순간에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두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를 통해 꾸준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인다면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즉 자기다운 옷 입기는 나이 들어도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예습이 된다.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으면 내면의 힘, 즉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 자란다. 이는 또다시 옷 입기를 통해 겉으로 나타나고, 이러한 선순환은 결국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아름다워 보이도록 한다. 아름다움의 기준을 내면으로 가져와야 함을, 스스로가 자신을 아름답다고 느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러한 마음을 이어가는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옷 입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유한다. 지금 자신의 모습에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 자신을 더 잘 알고 싶은 사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중심을 찾고 싶은 사람도 일상의 아주 사소한 행위, 옷 입기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충분히 아름답다고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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