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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첫 30분은 주도주의 체온계
1장. 개장 30분의 가격 발견 구조 1절. 시초가가 끝이 아닌 출발선 2절. 첫 거래대금의 압축된 정보 3절. 체결 속도와 호가 공백의 의미 4절. 초보자가 가장 자주 속는 개장 착시 2장. 거래대금으로 보는 살아 있는 수급 1절. 거래대금 순위의 진짜 기준 2절. 전일 대비 증가율의 함정 3절. 업종 동시성 속 대장주 단서 4절. 폭발 거래대금 뒤 매물 소화 3장. 호가 흐름으로 거르는 가짜 힘 1절. 잔량보다 중요한 체결 방향 2절. 매도벽 흡수와 가격 유지 3절. 호가 공백이 만든 급등과 급락 4절. 허수 잔량과 취소 주문의 냄새 4장. 시가 갭의 네 가지 얼굴 1절. 강한 갭과 위험한 갭의 차이 2절. 갭 위 유지가 보여 주는 수요 3절. 갭 메움 이후 재상승 신호 4절. 갭 피로가 만든 급락 함정 5장. 테마 속 대장주의 선별 기준 1절. 뉴스보다 먼저 움직이는 거래대금 2절. 같은 테마 안의 속도 차이 3절. 2등주와 순환매의 한계 4절. 테마 과열과 시장경보의 경계 6장. 분봉 차트에 남는 첫 30분의 흔적 1절. 첫 5분의 방향과 30분의 확인 2절. 고점 갱신보다 중요한 저점 방어 3절. 눌림목이 되는 거래 감소 4절. 분봉이 무너지는 세 가지 신호 7장. 수급 주체가 바뀌는 순간 1절. 개인 체결과 프로그램 흐름의 구분 2절. 외국인·기관 순매수의 해석 한계 3절. 장중 체결 강도와 실제 매수세 4절. 수급 착시가 만든 늦은 추격 8장. 손절과 익절을 먼저 정하는 개장 매매 1절. 매수 전 중단선의 위치 2절. 손절이 짧아야 하는 종목 조건 3절. 익절을 늦춰도 되는 힘의 잔존 4절. 수익보다 먼저 지켜야 할 계좌 리듬 9장. 시장 전체 분위기와 주도주 필터 1절. 지수 방향과 개별 강도의 분리 2절. 상승장·하락장 첫 30분의 다른 해석 3절. 업종 지수와 대장주 호흡 4절. 시장 약세 속 예외 종목의 위험 10장. 30분 관찰 루틴의 고정 1절. 8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준비 순서 2절. 9시부터 9시 10분까지의 제거 기준 3절. 9시 10분부터 9시 30분까지의 압축 기준 4절. 무매매일의 판단 기준 11장. 추격 실패와 손실 비용 1절. 거래대금 맹신과 늦은 진입 2절. 호가 잔량 착시와 급락 매수 3절. 뉴스 후발주 추격의 손실 구조 4절. 손실을 줄이는 복기 문장 12장. 나만의 주도주 지도 1절. 종목보다 조건 중심의 기록 2절. 성공 매매와 실패 매매의 공통점 3절. 반복 가능한 대장주 선별 문장 4절. 첫 30분 이후의 하루 확장 에필로그. 매일 같은 시간에 달라지는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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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화면은 빨갛게 오른 종목 리스트다. 많은 종목이 강해 보이고, 모든 움직임이 기회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도주는 상승률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첫 30분 동안 거래대금이 어떤 가격에서 붙는지, 시가를 지키는지, 전일 고점을 새 지지로 바꾸는지, 같은 테마 안에서 돈이 어디로 모이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이 책은 개장 30분의 소음을 주도주 판별 언어로 바꾼다. 시초가가 끝이 아니라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시작해, 거래대금, 호가, 갭, 테마, 분봉, 수급 주체, 손절과 익절의 기준까지 단계적으로 정리한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제거해야 할 종목, 9시 1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압축해야 할 후보, 무매매일을 인정해야 하는 조건도 함께 다룬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좋은 종목보다 좋은 조건을 먼저 보라는 것이다. 조건이 보이면 종목은 후보가 되고, 조건이 없으면 유명한 종목도 지나가야 한다. 아침마다 급한 손가락 때문에 계좌가 흔들렸다면, 이 책은 첫 30분을 매수 경쟁이 아니라 판별 훈련으로 바꾸는 실전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