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6
1장 알 수 없는 존재 11 2장 낯선 책 28 3장 이상한 꿈들 39 4장 뜻밖의 만남 48 5장 갈림길에 서서 69 6장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법 81 7장 불과 물의 세례 96 8장 보호하심이었을까? 113 9장 가족들의 배척 133 10장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살기 150 11장 변화의 바람 79 12장 씨 뿌리는 계절 190 13장 폭풍 경보 206 14장 고국을 떠나며 233 그 후 이야기 249 믿음의 친구를 추억하며 251 |
Bilquis Sheikh
Richard H. Schneider
이선희의 다른 상품
|
나는 곧 그 답을 알아냈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사건들로 인해 내가 평생 알아 왔던 세계가 산산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 「1장 알 수 없는 존재」 중에서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롬 9:25-26). 숨이 턱 막히면서 전율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 「2장 낯선 책」 중에서 나는 예수라 알려진 한 남자와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는 나를 보러 우리 집에 왔고 이틀간 머물렀다. --- 「3장 이상한 꿈들」 중에서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나는 침대에 앉아 그 구절을 읽고 또 읽었다. --- 「4장 뜻밖의 만남」 중에서 너는 어떤 성서에서 나를 네 아버지로 만나느냐?” 나도 모르게 이렇게 대답했다. “성경입니다. --- 「5장 갈림길에 서서」 중에서 하나님과 함께 머무는 것의 핵심 요소는 순종이었다. 나는 순종을 통해 그분과 함께할 수 있었다. --- 「6장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법」 중에서 빌퀴스, 이제 물로 세례를 받을 때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물세례! 나는 그 말을 또렷이 들었다. --- 「7장 불과 물의 세례」 중에서 내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이라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보호 받을 자격이 있어!’ 나는 여전히 두려웠지만 끔찍한 어둠을 지나 왕의 손안으로 돌아가기 위해 천천히 애썼다. --- 「8장 보호하심이었을까?」 중에서 마님이 주님을 섬기시니 저도 마님을 섬길 거예요.” 크리스천 하인들 넷이 사라지자 우리 집은 더욱 적막에 둘러싸였다. --- 「9장 가족들의 배척」 중에서 주님, 저는 주님의 영광 속에 사는 법을 이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제 감각은 주님에 비하면 아주 형편없습니다. --- 「10장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살기」 중에서 사랑하는 것은 늘 떠나기 마련이죠.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시는 분은 예수님뿐이에요.” 켄도 내 곁으로 와서 마리처럼 나를 위로해 주며 말했다. --- 「11장 변화의 바람」 중에서 드디어 사람들이 개종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한 젊은 과부가 가장 먼저 주님을 영접했다. --- 「12장 씨 뿌리는 계절」 중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구도 예수님께 그 어떤 일도 감행할 수 없단다. 너나 나한테도 마찬가지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보호해 주실 거야. 너도 그렇게 믿지? --- 「13장 폭풍 경보」 중에서 오, 주님. 제가 고향을 떠나는 그 길의 문을 주님께서 닫으신 것입니까? 그렇다면 지금까지 왜 저를 그렇게 준비하도록 이끄셨습니까?” 기도와 동시에 한 가지 생각이 불쑥 떠올랐다. 정말 주님께서 그 문을 닫으신 걸까? --- 「14장 고국을 떠나며」 중에서 |
|
이슬람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슬람 교리가 기독교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혹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무슬림들은 다 뿔 달린 괴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가족을 사랑하고, 신을 존중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이 인격적으로 자신에게 다가왔을 때 영혼이 반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파키스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던 한 무슬림 여인이 자신의 내적 곤고함을 발견한 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용기를 내어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발견하며 인격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책을 펴자마자 쏟아지는 감동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한철호 선교사 (선교한국파트너스 상임위원장) 자기 전에 읽었던 내용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새벽 3시에 일어나 동틀 때까지 책을 놓지 못했다. 어떤 미사여구로 저자의 아름다운 신앙의 여정을 100퍼센트 표현할 수 있을까? 무슬림이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하나님은 이 여인을 통해 무슬림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이에게 일어나야 할 생명의 기적을 일으키셨다. 너무도 세례를 받고 싶어 선교사들이 말한 절차도 무시하고 욕조에 물을 채워 자기 머리에 스스로 손을 얹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푼 이는 빌퀴스 세이크밖에 없을 것이다. 철저히 주님과의 친밀한 삶을 살아간 이 여인의 담대함을 보며 우리가 갖고있는 믿음에 새삼 감사하게 된다.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케 하고 70억 인류에게는 이 땅에 아직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할 것이다. 그녀의 꽃 같은 삶이 한 여인에게만 일어난 기적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숨쉬듯 찾아오는 봄의 향기가 되어 영혼 깊은 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 이재환 선교사 (온누리교회 선교훈련원장, 컴미션 대표) 귀족이라는 신분도, 고관대작의 부인이라는 지위도 채워 주지 못했던 영혼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 여정에서 만나게 된 성경, 성경을 통해 진리를 찾은 한 이슬람 여인의 고백! “나는 감히 신을 아버지라 불렀다.” 영적 황무지 이슬람 문화권에서 무슬림이 크리스천으로 개종한다는 것은 많은 핍박은 물론 죽음까지 각오한 일이다. 더욱이 사회적으로 약자에 속한 여성에게는 더한 제약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난 이 여인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났고, 주님의 임재 안에 항상 있기 위해 사람들을 의식하기보단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 집중하며 자신의 인격과 삶의 방식 자체를 바꿔 갔다.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주님께 온전히 반응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한 이슬람 여인의 믿음의 고백이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강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 진재혁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