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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가만히 쉬면 몸은 정말 좋아질까? 12 이 책을 읽기 전에 16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개념 17 내 체형 먼저 확인하기 20 PART 1 통증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 01장. 통증이라는 신호, 그 뿌리는 체형 정렬에 있다 30 02장. 스트레칭만으로는 체형이 바뀌지 않는다 34 03장. 몸의 지휘관은 근육이 아니라 뇌다 37 04장. 어지러움, 이명, 공황은 몸을 지키려는 뇌의 반응이다 40 PART 2 정렬이 무너지면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05장. 거북목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48 06장. 척추가 비틀리면 몸은 어떻게 무너질까 55 07장. 디스크와 저림은 왜 반복될까 60 08장. 골반이 틀어지면 벌어지는 일 65 09장. 어깨부터 무릎까지: 관절 통증은 전신 불균형의 신호다 70 10장. 갈비뼈가 튀어나오고 등이 굽는 이유 76 11장. 발바닥부터 턱관절까지: 전신 체형 정렬의 상하연쇄 반응 80 PART 3 우리는 왜 운동해도 변하지 않을까 12장. 근육 뭉침: 관절 중심화가 깨질 때 나타나는 변화 86 13장. 내 몸의 설계도를 모르는 운동은 노동일 뿐이다 90 14장. 스트레스는 왜 자세와 호흡까지 바꾸는가 95 15장. 필라테스: 누구에게는 명약, 누구에게는 독약인 이유 99 PART 4 뇌와 신경계가 정렬을 다시 배운다 16장. 운동보다 먼저 세워야 할 것, 정렬 104 17장. 뇌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각지대 108 18장. 뇌 가소성을 이용한 재학습 112 19장. 정렬이 바뀌면 몸은 회복의 조건을 되찾는다 116 PART 5 변화의 완성: 뇌를 리셋하는 정렬 솔루션 20장. 당신의 뇌를 리셋하는 리포지션 가이드 정렬은 억지 힘이 아니라 감각이다 122 뇌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3단계 리포지션 124 일상이 교정이 되는 5대 정렬 기술 125 PART 6 체형 정렬 실전 가이드 (케이스 스터디) 21장. 척추와 흉곽 정렬 리포지션 CASE 1. 척추측만증: 3차원 디로테이션(D-Rotation)과 레벨별 공략 133 CASE 2. 일자목·거북목: 경추 C커브 리포지션과 18분의 법칙 139 CASE 3.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비틀림과 전단력의 해소 144 CASE 4. 일자 허리(Flat Back): 사라진 스프링, 요추 C커브의 재건 148 CASE 5. 굽은 등(흉추 후만)과 말린 어깨: 매트릭스 법칙 152 CASE 6. 요추 과전만(Hyper-lordosis): 데드버그 리셋 156 22장. 골반과 천골의 중심축 리포지션 CASE 7. 골반 비대칭 및 회전: 짝짝이 다리의 진실, 골반 수평 리셋 160 CASE 8. 천골(Sacrum): 척추의 주춧돌, 천장관절 리셋 164 CASE 9. 천장관절(SI Joint): 인대가 보내는 경고, 운동보다 압착하라 168 23장. 하체 정렬과 보행 패턴 리포지션 CASE 10. 고관절(Hip Joint): 사타구니 찝힘, 고관절 앞 충돌증후군 172 CASE 11. 무릎(Knee): 연골을 살리는 1%의 여유 샌드위치 관절 177 CASE 12. O다리/X다리: 뼈가 휜 것이 아니라 뼈대가 돌아간 것이다 181 CASE 13. 발(Foot): 전신을 지탱하는 제2의 심장 무너진 주춧돌 다시 세우기 186 CASE 14. 안짱다리(In-toeing): 성장기 체형 정렬의 골든타임 190 24장. 상지 관절과 신경 통로 리포지션 CASE 15. 어깨(Shoulder): 찝히고 아픈 어깨, 충돌을 막는 견인과 외회전 194 CASE 16. 팔꿈치(Elbow): 테니스 엘보, 견갑골이 무너져 팔꿈치 가 ‘독박’을 쓰다 198 CASE 17. 손목(Wrist): 찌릿한 손목 터널, 신경의 고속도로를 뚫 어라 202 CASE 18. 손가락 저림: 새끼손가락의 경고, 꽉 막힌 신경의 강줄 기를 뚫어 207 CASE 19. 턱관절(TMJ): 턱에서 나는 소리, 거북목이 당기는 불 협화음 211 25장. 전신 통합 정렬 리포지션 CASE 20. 스웨이백(Sway Back): 배를 내밀고 걷는 당신, 굽은 등이 아닙니다 216 CASE 21. 호흡 패턴(Breathing): 이유 없는 불안과 가슴 답답함, 자율신경의 정렬 리셋 221 CASE 22. 체중 이동 불균형(Weight Shift): 짝다리의 나비효과, 내 몸의 저울 영점 맞추기 225 CASE 23. 시선과 균형(Visual Alignment): 원인 모를 어지러움, 눈과 몸의 GPS 충돌 230 에필로그_ 운동이 두려운 당신에게 235 스페셜 영상_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잇다: 마음의 정렬 238 부록_ 더 깊은 이해를 위한 디지털 리포지션 가이드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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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스트레칭이나 운동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몸이 왜 틀어지는지, 그리고 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쉽게 변하지 않는지를 몸의 구조와 신경계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개념이 있습니다.
1. 정렬(Alignment) 우리 몸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균형 시스템입니다. 머리, 척추, 골반, 다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정렬이 맞을 때 가장 효율 적으로 움직입니다.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골반에서 척추, 어깨, 목으로 이어지며 전체 균형이 도미노처럼 무너집니다. 체형 변화의 시작은 근육이 아니라 “정렬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2. 움직임 패턴(Movement Pattern) 몸은 항상 익숙한 방식으로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습관, 허리를 먼저 쓰는 움직임 등은 뇌에 하나 의 “기본 패턴”으로 저장됩니다. 문제의 원인은 약한 근육이 아니라, 잘못 학습된 움직임 패턴인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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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열심히 운동해도 낫지 않을까?"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했다. 스트레칭도 했다. 필라테스도 다녔다. 그런데 목은 여전히 뻣뻣하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다. 이 책은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미국 카이로프랙틱 의학 박사(D.C.) 손인수 원장은 20년 임상 경험을 통해 하나의 진실을 확인했다. 통증은 아픈 부위의 문제가 아 니라는 것. 허리가 아픈 이유는 허리에 있지 않고, 거북목의 출발점은 목이 아니다. 모든 통증의 뿌리는 무너진 체형 정 렬(Alignment)에 있다.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하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단지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와 움직임으로 인해 뇌가 '비틀린 상태'를 정 상으로 기억하게 됐을 뿐이다. 근육을 풀고 뼈를 맞추는 것으로는 이 기억이 바뀌지 않는다. 뇌가 스스로 올바른 정렬과 움직임을 다 시 배울 때, 비로소 통증의 고리가 끊어진다. 이 책은 척추·골반·고관절·어깨·무릎·발까지 전신 25가지 체형 문제를 실제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 구체적으로 다룬다. 어려운 의학 용어 대신 독자 눈높이의 비유와 그림으로, "내 몸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통증을 참는 시간은 이제 끝났다. 체형을 리셋하면, 몸은 스스로 돌아온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운동을 해도 변화가 없는 분, 병원에서 이상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여전히 아픈 분, 자세와 체형 문제를 근본부 터 이해하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