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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겹침은 신호가 아니라 필터다
1장. 초보가 가격에 속는 이유 1절. 한 줄 가격의 착시 2절. 겹침 매매의 기본 언어 3절. 확률형 진입과 예측형 진입의 차이 4절. 점수 기준이 감정을 밀어내는 순간 2장. 가격 겹침의 첫 기준선 1절. 지지와 저항의 실제 의미 2절. 직전 고점·저점의 기억 3절. 거래량이 가격 기억을 강화하는 자리 4절. 깨진 선과 살아 있는 선의 구분 3장. 이평 겹침의 추세 판독 1절. 5일·20일·60일의 역할 분리 2절. 눕는 이평과 서는 이평의 차이 3절. 가격과 이평 사이의 거리 감각 4절. 정배열보다 중요한 압축 구간 4장. 피보나치 겹침의 되돌림 언어 1절. 되돌림은 후퇴가 아니라 재검증 2절. 38.2·50·61.8 구간의 역할 차이 3절. 스윙 고점·저점 선택의 함정 4절. 피보나치와 가격 기억의 결합 5장. 세 신호가 겹치는 자리의 점수화 1절. 한 가지 신호 1점의 원칙 2절. 3점 자리와 5점 자리의 차이 3절. 가중치보다 중요한 배제 기준 4절. 초보용 진입 가능선과 보류선 6장. 진입 전 손절선과 보상비 1절. 손절선 없는 겹침의 위험 2절. 1대 2 보상비의 실제 의미 3절. 손절폭이 넓어지는 자리의 회피 4절. 손실 한도를 먼저 잠그는 순서 7장. 종목 선별과 시간대 필터 1절. 움직이는 종목과 멈춘 종목의 구분 2절. 장 초반·장중·종가의 다른 신호 3절. 거래대금이 약한 겹침의 배제 4절. 시장 방향과 종목 방향의 정렬 8장. 실패 패턴과 가짜 겹침 분리 1절. 너무 많은 선이 만드는 착시 2절. 역추세 반등과 추세 회복의 차이 3절. 급락 뒤 겹침의 위험 구간 4절. 뉴스와 수급이 신호를 무너뜨리는 순간 9장. 분할 진입과 체결 운영 1절. 한 번에 사지 않는 이유 2절. 1차·2차·3차 진입의 역할 3절. 미체결과 추격매수의 경계 4절. 평균단가보다 중요한 전체 위험 10장. 매도 기준과 수익 보존 1절. 목표가보다 먼저 보는 훼손 신호 2절. 절반 매도와 본절 보호의 균형 3절. 추세 연장 구간의 보유 기준 4절. 수익을 반납하는 심리 차단 11장. 매매일지와 점수 교정 1절. 수익률보다 먼저 적어야 할 근거 2절. 틀린 매매와 나쁜 매매의 구분 3절. 점수 기준의 과잉 확신 제거 4절. 20번 기록 뒤 보이는 자기 패턴 12장. 30일 반복 훈련의 완성 1절. 하루 한 종목 훈련의 밀도 2절. 과거 차트 복기와 실시간 관찰의 차이 3절. 승률보다 먼저 보는 손실 크기 4절. 겹침 매매를 자기 규칙으로 고정 에필로그. 겹치는 자리만 기다릴 때 계좌가 조용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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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위에 선은 많지만 계좌를 지켜 주는 선은 많지 않다. 단일 지지선, 단일 이동평균선, 단일 피보나치 구간만 믿고 들어가면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판단이 무너진다. 필요한 것은 선의 개수가 아니라 근거가 같은 자리에 모이는지 확인하는 눈이다.
이 책은 겹지지와 겹저항을 가격 기억, 이동평균선의 추세, 피보나치 되돌림, 거래량 확인, 손절선 압축이라는 단계로 나눈다. 각각의 지표를 따로 외우게 하지 않고, 같은 가격대에 겹치는지 점수화해 진입을 줄이는 방향으로 안내한다. 그래서 초보자가 흔히 빠지는 “선 하나만 보고 매수”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한다. 겹침은 확신이 아니라 필터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차트가 화려해지는 것이 아니라 매매 후보가 줄어든다. 그 줄어듦이 계좌를 조용하게 만든다. 진입 전에 근거를 모으고, 겹침이 부족하면 보내고, 손절선이 가까운 자리만 선택하는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실전의 기준표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