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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국가폭력의 진실을 후대에 전하는 역사의 기록으로 남길 / 김형보
물가에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림 없이 진실의 길을 걷겠습니다 / 양창욱 추천사 ‘오래된 미래’를 경계하는 경계하는 청춘의 기록 / 유시민 이 책이 나오기까지 : 젊은날의 열정에 바치는 꽃 한 송이 / 권형택 1부. 박정희 유신독재에 맞서 : 1970년대 강집 강제징집과 녹화공작은 국가의 악성 범죄 / 원혜영 강제징집은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였다 / 신태식 강제징집의 기억: 한 지식인의 질곡 / 신일섭 10개월 징역을 살고 나왔는데 입영통지서라니? / 박동익 2부. 5.17계엄과 9.4동지들 : 1980년 강집 지옥의 터널을 지나다 / 권형택 어머니의 기대를 또 꺾기에는 너무 미안했다 / 이명식 녹화·프락치공작의 후유증으로 공황장애를 앓다 / 김남규 각서를 쓰고 군에 가라! 아니면 감방에 가라! / 최경운 끌려온 것도 억울한데 당신이 뭔데? / 이 규 그이는 날 이해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야 / 윤종천 온갖 감시망 속 군 생활 지긋지긋했다 / 이창주 강집·녹화사업의 트라우마가 평생을 가다 / 소영훈 2026년을 강제징집 특별법 제정 원년으로 / 이영준 3부. 전두환은 물러가라, 훌라훌라~ 1 : 1981~82년 강집 파란만장했던 군대생활 / 정재흥 야학, 강집·녹화공작, 금성천 / 박제호 집요한 보안사의 회유 공작에 결단코 넘어갈 수 없었다 / 서일범 녹화공작을 당하고 제대 후에는 모든 게 조심스러웠어요 / 김옥현 두 번의 녹화공작, 잘 버텨냈어요 / 손성수 제대 뒤에도 나를 사찰한 보안사 501보안부대 / 이외원 4부. 전두환은 물러가라, 훌라훌라~ 2 : 1981~83년 강집 보안사 서빙고 분실에서의 23일. 나는 왜 끌려갔는지도 몰랐다 / 예종영 내가 겪은 1983년의 ‘녹화사업’ / 김상준 내 목숨 다하는 날까지 김두황의 군 의문사 진상을 규명하고 말겠다 / 양창욱 문무대 사건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사건이었다 / 장화식 현역 징집 연령 미달, “입대 안 하면 가족이 큰 피해” 협박에 입대 / 공병호 덜컥 연행으로 현역 징집, ‘세상의 그늘’을 보는 계기돼 / 임종한 학생시위 참여자 강제징집해서 포로 취급했다! / 김형보 “평등한 세상을 원한다”고 하니까 입대 시켜 / 김성중 탈춤과 함께한 민주화의 길 / 최재관 면제에서 현역으로, 그리고 방위로 / 최종만 금강회 사건을 넘어, 강제징집 녹화사업을 넘어 마음을 다스리다 / 장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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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시대를 옥죄었던 국가폭력에 대한 증언입니다. 혼자 사지에 내몰려 짓밟히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어둠의 시대를 통과했던 청춘들의 생존 기록입니다. 증언하고 기록할 용기를 낸 그대들, 존경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대들은 역사의 생존자이고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이 글들은 눈물로 얼룩진 승리의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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