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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배워야 할 AI 공부 감각
1장. AI 학습도구 앞의 부모 역할 1절. 답안 생성보다 앞선 공부의 주도권 2절. 맞춤형 학습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 3절. 부모가 지켜야 할 세 가지 선 4절. 초등 시기 AI 사용의 위험 신호 2장. 질문력이 공부를 바꾸는 원리 1절.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의 차이 2절. AI에게 던지는 질문의 기본 구조 3절. 교과 공부로 이어지는 질문 확장 4절. 아이 말로 바꾸는 재질문 습관 3장. 검증력 없는 AI 공부의 함정 1절. 그럴듯한 답이 틀릴 수 있는 이유 2절. 오답 설명을 공부로 바꾸는 과정 3절. 교과서와 노트로 확인하는 기준 4절. 부모가 함께 보는 검증 대화 4장. 읽기 루틴과 AI 의존 경계 1절. 짧은 글보다 먼저 필요한 긴 호흡 2절. 요약 버튼보다 중요한 밑줄의 기준 3절. 배경지식이 답변 이해를 좌우하는 이유 4절. 독서록을 망치지 않는 AI 사용선 5장. 쓰기 루틴과 자기 문장의 힘 1절. 대신 써 준 문장의 위험 2절. 생각 메모가 글감을 만드는 과정 3절. 초안·수정·최종본의 역할 분리 4절. 부모 피드백이 문장을 살리는 방식 6장. 오답 설명과 사고 과정의 회복 1절. 틀린 문제 앞에서 멈추는 힘 2절. 해설 복사보다 강한 다시 말하기 3절. 개념 오해와 계산 실수의 분리 4절. 오답 노트 없는 오답 루틴 7장. 화면 시간과 집중력 관리 1절. 공부 시간과 화면 시간의 구분 2절. 알림·추천·자동완성의 방해 구조 3절. 짧은 세션과 쉬는 시간의 설계 4절. 밤 시간 AI 사용의 중단선 8장. 숙제·평가·독서록의 AI 경계선 1절. 도움과 대필을 가르는 기준 2절. 수행평가에서 부모가 지켜야 할 말 3절. 독서록·감상문·보고서의 안전한 활용 범위 4절. 학교 규칙과 가정 규칙의 연결 9장. 과목별 AI 활용의 안전한 범위 1절. 국어에서 필요한 읽기와 말하기 2절. 수학에서 필요한 풀이와 검산 3절. 영어에서 필요한 문장 감각 4절. 사회·과학에서 필요한 근거 확인 10장. 부모-아이 대화와 학습 계약 1절. 금지보다 먼저 필요한 사용 목적 2절. 아이가 숨기지 않게 만드는 질문 3절. 가족 규칙을 지키게 하는 문장 4절. 실패 후 다시 세우는 약속 11장. 학교·학원·가정의 역할 분담 1절. 교사의 평가 기준과 가정 지도 2절. 학원 숙제와 AI 사용의 충돌 3절. 부모 모임에서 필요한 공통 언어 4절. 아이를 비교하지 않는 정보 공유 12장. AI 시대의 초등 공부 루틴 1절. 하루 30분의 질문·검증·정리 흐름 2절. 주간 복습과 AI 사용 기록 3절. 방학 루틴과 프로젝트 학습 4절. 중학교 전에 남겨야 할 공부 체력 에필로그. 맡기는 공부에서 다루는 공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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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가 편해지는 것과 아이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다르다. AI는 설명을 빠르게 만들고, 예시를 늘리고, 요약을 도와준다. 그러나 질문을 세우지 못하고 검증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빠른 답은 공부가 아니라 의존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초등 공부에서 부모가 먼저 세워야 할 AI 사용 기준을 차분하게 제시한다. 질문을 어떻게 던져야 교과 공부로 이어지는지, 그럴듯한 답이 왜 틀릴 수 있는지, 오답 설명을 다시 말하기로 바꾸는 과정은 무엇인지, 독서록과 감상문, 수행평가에서 도움과 대필을 어떻게 가를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와 과학까지 과목별로 안전한 활용 범위를 나누고, 밤 시간 사용 중단선과 가족 규칙의 문장도 함께 제안한다. AI 시대의 부모 역할은 모든 답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숨기지 않고 묻고, 확인하고, 자기 말로 정리하도록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금지와 허용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라면 이 책이 가정의 공통 언어가 되어 줄 수 있다. 중학교 전에 남겨야 할 공부 체력은 기기 활용력이 아니라 질문하고 검증하는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