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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발달을 알면 육아가 단순해진다 1. 부모가 되어가는 시간 낳기도 전부터 시작되는 걱정 태교란 아이를 존중하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어떻게 태어났는가’보다 중요한 것 아이는 사랑받는 존재라는 감각 속에서 자란다 2. 세상을 처음 만나는 시간 부모도 아이도 처음이다 엄마와 아이는 한 몸처럼 연결되어 있다 아이는 관계 속에서 세상을 배운다 안아주는 것은 안정감을 만드는 경험이다 잠드는 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 울음을 멈추게 하는 것보다 마음을 알아주는 것 3. 놀이는 관계를 배우는 시간 놀아주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먼저였다 놀아주기의 기본은 바라보기 바라보고 있다는 신호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세상은 이미 최고의 교구다 4. 식사는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 요리를 못해도 괜찮았다 식탁은 최고의 오감 놀이 공간 함께 먹는 시간에 관계를 배운다 먹는 양보다 중요하게 본 것 엉덩이 힘을 따로 가르치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며 나의 식탁도 달라졌다 에필로그 이미 아이는 충분하다. 그리고 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애쓰는 부모도 충분하다. 부록 마무리하며, 아이와 나의 하루 체크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