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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취미가 수지가 되는 첫 주말
1장. 좋아하는 일과 돈 되는 클래스의 간격 1절. 취미 보유자와 강사의 결정적 차이 2절. 수강료보다 먼저 보아야 할 남는 돈 3절. 원데이클래스·공방·온라인 강의의 수익 구조 4절. 첫 주말을 실험장으로 보는 이유 2장. 팔리는 주제보다 다시 사는 경험 1절. 사람들이 돈을 내는 것은 완성품보다 시간 2절. 공예·요리·디자인 클래스의 다른 손익선 3절. 초보 수강생의 불안을 낮추는 상품 설계 4절. 사진 한 장이 가격을 흔드는 순간 3장. 수강료 공식은 감이 아니라 단가 1절. 재료비와 소모품비의 분리 계산 2절. 공간비와 장비비의 회차당 환산 3절. 플랫폼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의 착시 4절. 최소 인원과 손익분기점의 안전선 4장. 빈자리 없는 주말 운영표 1절. 토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의 다른 수익성 2절. 준비 시간과 정리 시간의 숨은 인건비 3절. 노쇼와 지각이 회차 손익을 흔드는 구조 4절. 반복 운영을 위한 예약 마감선 5장. 재료 준비와 재고 손실의 경계 1절. 남는 재료가 이익을 갉아먹는 방식 2절. 키트 구성과 대량 구매의 손익선 3절. 보관 기한과 폐기율이 만드는 실제 원가 4절. 다음 회차로 넘길 수 있는 재료의 기준 6장. 클래스 상세페이지의 숫자 설계 1절. 제목보다 먼저 고정해야 할 약속 2절. 가격을 납득시키는 결과물과 과정 설명 3절. 후기와 사진이 전환율을 바꾸는 자리 4절. 할인 문구보다 강한 정가의 이유 7장. 오프라인 공간의 대여비와 동선 비용 1절. 공방, 공유주방, 스튜디오의 비용 차이 2절. 수강생 동선이 재방문을 결정하는 순간 3절. 장비 대여와 파손 보증금의 안전선 4절. 장소를 옮길 때 무너지는 운영 리듬 8장. 온라인 강의의 녹화비와 플랫폼 수익 1절. 촬영 장비보다 먼저 필요한 강의 구조 2절. 편집 시간과 재촬영 비용의 현실 3절. 플랫폼 정산율과 광고비의 손익분기점 4절. 라이브, 녹화, 키트 배송의 조합 수지 9장. 반복 수강과 굿즈 판매의 확장 수지 1절. 첫 수업보다 두 번째 수업이 중요한 이유 2절. 심화반, 시즌반, 원데이반의 가격 차이 3절. 굿즈와 키트가 수익을 보완하는 구조 4절. 팬이 아니라 고객 명단이 남는 운영 10장. 환불·노쇼·클레임이 수익을 깎는 자리 1절. 환불 규정이 수익표의 일부인 이유 2절. 수강 전 안내문으로 줄이는 분쟁 비용 3절. 재료 준비 후 취소의 손실 처리 4절. 불만 수강생을 다음 손실로 키우지 않는 문장 11장. 작은 브랜드로 남는 정산 루틴 1절. 매출보다 먼저 기록해야 할 비용 2절. 현금, 카드, 플랫폼 정산의 통합 장부 3절. 세금과 사업자등록을 미루면 생기는 비용 4절. 월말 정산으로 다음 달 가격을 고치는 구조 12장. 한 달에 한 번, 창업으로 넘어가는 계획표 1절. 4회차 실험으로 판단하는 지속 가능성 2절. 부업과 본업 사이의 시간 배분선 3절. 고정 공방 이전 전에 확인할 숫자 4절. 취미에서 사업으로 넘어가는 90일 기준 에필로그. 좋아하는 일을 오래 남기는 계산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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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수업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말은 “이거 수업으로 해도 되겠다”일 수 있다. 칭찬은 시작의 용기를 주지만, 재료비와 공간비와 준비 시간까지 감당해 주지는 않는다.
이 책은 주말 클래스 창업의 낭만을 꺾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래 지키기 위해 숫자를 꺼낸다. 수강료, 재료비, 공간 대여료, 플랫폼 수수료, 노쇼, 환불 규정, 정산 루틴을 한 회차 수익표로 묶어 보여 주며, 무엇이 남아야 다음 수업이 열리는지 알려 준다. 구성이 매우 현실적이다. 공예와 요리, 디자인 클래스의 비용 구조를 나누고,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강의의 손익을 비교하며, 반복 수강과 굿즈 판매, 고객 명단, 사업자등록과 세금까지 작은 브랜드가 마주칠 순서를 따라간다. 좋아하는 일에 가격표를 붙이는 것이 불편한 사람일수록 이 책이 필요하다. 계산은 취미를 차갑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을 덜 소모하게 만드는 보호 장치다. 다음 주말 첫 수업을 열 계획이라면, 예약 링크보다 먼저 수익표를 펼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