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위치우위, 문화란 무엇인가?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를 말한다
이다미디어 2015.07.15.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1장 학리적 회답
문화란 무엇인가?
중국 문명에 대한 마테오 리치의 혜안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 충돌론’에 답하다
당신은 문화인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2장 생명의 회답
셰진 감독, 중국 영화계 불후의 거장
황쭤린, 중국 연극의 황금시대를 열다
바진, 광기의 시대와 맞선 중국 현대문학의 양심
40년 전 저우언라이의 문화 재건 사업을 회고하다
돌을 찾는 길 - 20세기 말 되살아난 문화 전복의 광기
장페이헝, 그대에게 빚진 세 번의 인사
다시, 문화란 무엇인가? - 세 명의 타이완 문화 거장들과의 만남

3장 고전의 회답
《반야심경》
굴원의 《이소》
장자의 〈소요유〉
소동파의 《전 적벽부》와 《후 적벽부》

4장 대지의 회답
염제의 비
채석기비
종산의 비
윈강석굴
정월담
셰진묘비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위치우위

관심작가 알림신청
 

余秋雨

중국의 예술평론가이며 문화사학자이다. 1946년 중국 저장浙江 성 위야오余姚에서 태어나 상하이희극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문화혁명을 겪었으나 병을 얻어 학업을 중단하고, 저장 성 벽촌에 파묻혀 동,서양 고전을 섭렵하면서 인문학적 토대를 닦았다. 상하이로 복귀한 그는 학업에 정진하여 모교인 상하이희극학원 교수가 되었고, 이후 상하이희극학원, 푸단 대학, 화동사범대학 등 상하이 유수 대학들의 박사과정 지도교수로 있으면서 저술활동에 주력했다. 국내외에 사론史論과 관련된 수많은 저서를 발표해 ‘국가에 뛰어난 공헌을 한 학자’, ‘상하이 시 10대 교수’ 중 한 명으로 선
중국의 예술평론가이며 문화사학자이다. 1946년 중국 저장浙江 성 위야오余姚에서 태어나 상하이희극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문화혁명을 겪었으나 병을 얻어 학업을 중단하고, 저장 성 벽촌에 파묻혀 동,서양 고전을 섭렵하면서 인문학적 토대를 닦았다.

상하이로 복귀한 그는 학업에 정진하여 모교인 상하이희극학원 교수가 되었고, 이후 상하이희극학원, 푸단 대학, 화동사범대학 등 상하이 유수 대학들의 박사과정 지도교수로 있으면서 저술활동에 주력했다. 국내외에 사론史論과 관련된 수많은 저서를 발표해 ‘국가에 뛰어난 공헌을 한 학자’, ‘상하이 시 10대 교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론뿐만 아니라 예술이론 쪽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수필과 기행문을 발표하면서부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대 중국어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면서도 사색의 깊이를 두루 갖춘 ‘인문적 산수’의 전형을 세웠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교 중국언어통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제주국제대 교수, 중국학연구회, 중국문학이론학회 회장 역임. 현 제주중국학회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도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 읽기』,『부운재』(수필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사상사-도론』, 『위치우위의 중국문화기행』,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학론-구추백의 영향』, 『삼성퇴의 청동문명』, 『모옌 중단편선』(공역), 『일야서』(공역), 『마교사전』(공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교 중국언어통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제주국제대 교수, 중국학연구회, 중국문학이론학회 회장 역임. 현 제주중국학회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도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 읽기』,『부운재』(수필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사상사-도론』, 『위치우위의 중국문화기행』,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학론-구추백의 영향』, 『삼성퇴의 청동문명』, 『모옌 중단편선』(공역), 『일야서』(공역), 『마교사전』(공역), 『덩샤오핑 평전』(공역), 『마오쩌둥 평전』, 『한 무제 평전』, 『중국문예심리학사』, 『완적집』, 『개구리』, 『중국문학비평소사』, , 『덩샤오핑과 그의 시대』, 『중국문화답사기』, 『중국사강요』, 『낙타샹즈』등 70여 권이 있다. 등이 있다.

심규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24g | 153*224*30mm
ISBN13
9788994597447

출판사 리뷰

대지 위에 우뚝 솟은 비석의 비문이 문화의 흔적을 증언한다!

“문화는 정신적 가치와 생활 방식을 포함한 생태 공동체이다. 이는 축적과 인도(引導)를 통해 집단인격을 창건한다.”

지은이가 깊은 사색과 고민 끝에 정의한 문화의 개념이다.
수 만 킬로미터의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중국 대륙과 세계 각국의 고대 문명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면서 사유한 지은이의 문화관은 무엇일까? 지은이가 유사 이래 중국의 땅과 사람이 빚어낸 중국문화의 뿌리를 더듬으며 쏟아내는 비판과 찬사의 언어들은 거침이 없다. 중국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내려온 훌륭한 문화의 전통에 대해서는 빛나는 헌사를 바치지만 중국 사회의 몽매하고 야만적인 치부에 대해서는 신랄한 비판을 마다하지 않는다.
더불어 이 책은 중국의 문화대혁명 때 수많은 문화예술계 사람들과 학자들이 숙청되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견디며 살아낸 인고의 세월을 눈에 보이듯 서사적으로 그려냈다. 지은이와 개인적으로 깊은 우정을 주고받은 황쭤린, 바진, 셰진, 장페이헝, 린화이민, 바이셴용 등의 이야기는 문화의 거장들이 자신의 생명 전체를 바쳐 문화의 심층적이고 오묘한 비밀을 밝힌 내용들이다. 지은이는 이를 통해 중국 문화가 현재도 살아있는 ‘생명의 문화’임을 증언하려 한다. 반면에 문화대혁명 때 지은이가 ‘문혁의 잔당’이라고 폭로한 문화계 인사들과의 진위 논쟁은 중국 문화에 숨어 있는 야만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지은이는 자신의 글쓰기가 추구하는 일종의 공통 선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가장 근원적인 한 가지 주제가 있다. 미개와 야만이란 무엇이며, 그것의 적수인 문명은 무엇인가? 싸울 때마다 문명이 꼭 이기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멀리서 또는 가까이 가까이서 문명을 위해 응원의 소리를 내질러야 한다.” - 《문명의 파편》 중에서

지은이는 중국 고대 문화에서 불운을 겪으면서도 끝내 탁월한 경지에 오른 이들을 문화 창조자로 추앙하며 응원을 마다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소동파와 굴원에 대한 애정이 그러하고, 이들이 남긴 고전을 문화의 정신으로 삼아야 한다며 아름다고 우아한 산문으로 번역해 놓았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땅덩어리에 남겨진 유적과 폐허는 문화를 반영하는 장면들이다. 지은이는 대지 위에 우뚝 솟은 비석의 비문을 통해 유적과 폐허가 남긴 문화의 흔적을 증언하려 한다.

책의 내용

1. 학리적 회답
유엔세계문명포럼, 여러 학술 강연, 유네스코 사무총장인 이리나 보코바와의 대화 등을 통해 중국 문화의 중요한 본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학문으로, 혹은 이론으로 한 개인의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표출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그리고 당신은 문화인의 자격을 가졌는지 되묻고, 진정한 문화인은 거짓으로 연기하지 않고 과장하지 않으며, 잘난 척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2. 생명의 회답
지은이가 사랑과 추억을 담아 자부심으로 썼다는 중국 문화계 거장들과의 아름다운 교유록이다. 중국 문화의 원로인 황쭤린 감독과 영국의 버트란트 러셀 경, 생애 자체가 중국 문화의 역사이자 현주소라고까지 거론하는 바진 감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정치인이었던 저우언라이와 셰진 감독의 아릿한 가족사도 담담한 필치로 이야기한다.
중국의 모든 문화를 압살하고 매장시킨 문화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문화의 거장들은 그 재난을 자신의 인생에 어떻게 흡수하고 스스로 성장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들이다.

3. 고전의 회답
반야심경을 비롯하여 굴원의 《이소》, 장자의 〈소요유〉와 소동파의 《전 적벽부》와 《후 적벽부》 등 중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아름다운 산문으로 재해석했다. 인간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창조한 위대한 선인들이 자연과 정신의 천지를 어떻게 대했는지 살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그들 모두를 문화의 해석자가 아니라 문화의 창조자라고 말하고 있다. 창조가 있어야만 비로소 세계를 설명하고 문화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4. 대지의 회답
불의 신이자 태양의 신이며 농업의 신이었다는 신농 염제의 비, 당나라 시인이었던 이백이 술에 취해 달을 잡으려다 양쯔강에 빠져 죽었다는 채석기의 비의 비문을 실었다. 그리고 종산의 비, 윈강 석굴, 정월담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 유적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지은이의 소회를 전하고 있다.
지은이가 셰진의 부탁을 받고 직접 썼다는 셰진의 비문을 비롯해서 여러 공덕비에 직접 쓴 행서도 소개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