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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치우위, 문화란 무엇인가?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를 말한다 EPUB
이다미디어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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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 차례

지은이의 말

1장 학리적 회답
문화란 무엇인가?
중국 문명에 대한 마테오 리치의 혜안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 충돌론’에 답하다
당신은 문화인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2장 생명의 회답
셰진 감독, 중국 영화계 불후의 거장
황쭤린, 중국 연극의 황금시대를 열다
바진, 광기의 시대와 맞선 중국 현대문학의 양심
40년 전 저우언라이의 문화 재건 사업을 회고하다
돌을 찾는 길 - 20세기 말 되살아난 문화 전복의 광기
장페이헝, 그대에게 빚진 세 번의 인사
다시, 문화란 무엇인가? - 세 명의 타이완 문화 거장들과의 만남

3장 고전의 회답
《반야심경》
굴원의 《이소》
장자의 <소요유>
소동파의 《전 적벽부》와 《후 적벽부》

4장 대지의 회답
염제의 비
채석기비
종산의 비
윈강석굴
정월담
셰진묘비

옮긴이의 말


■ 지은이: 위치우위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위치우위는 1946년 중국 저장성浙江省에서 태어났고, 1968년 상하이희극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현대판 루쉰魯迅’으로 불리며 ‘국가에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한 학자’, ‘중국의 10대 엘리트’, ‘중국의 좌표적인 인물’로 선정된 예술평론가이자 문화사학자로 1986년 이후 상하이희극학원 부원장 및 원장을 역임했다. 또 1980년대 후반부터 전 세계의 대표적인 문명 유적지를 돌아보며 느낀 바를 책으로 펴내 큰 인기를 끌었고, 중국출판상과 상하이우수문학작품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중국문명과 세계문명’이라는 주제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메릴랜드대학교, 미국 의회도서관 등에서 강연을 개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으며, 그에 대한 추종과 열풍은 중국을 넘어 가히 세계적이다. 소설 형식을 빌려 치밀하게 구성한 산문으로 독자에게 소설을 읽는 듯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거나, 역사의 현장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는 글쓰기로 독자들을 예술적인 작품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위치우위, 문화란 무엇인가?》,《사색의 즐거움》,《천년의 정원》,《중국문화기행》,《세계문명기행》,《유럽문화기행》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 옮긴이: 심규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양주대학교 방문 학자로 한국어과 외국인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국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한자로 세상 읽기》가 있으며, 《위치우위, 문화란 무엇인가?》,《사색의 즐거움》(공역),《위치우위의 중국문화기행》,《유럽문화기행》(공역),《세계문명기행》(공역),《이중텐, 사람을 말하다》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소개 2

위치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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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秋雨

중국의 예술평론가이며 문화사학자이다. 1946년 중국 저장浙江 성 위야오余姚에서 태어나 상하이희극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문화혁명을 겪었으나 병을 얻어 학업을 중단하고, 저장 성 벽촌에 파묻혀 동,서양 고전을 섭렵하면서 인문학적 토대를 닦았다. 상하이로 복귀한 그는 학업에 정진하여 모교인 상하이희극학원 교수가 되었고, 이후 상하이희극학원, 푸단 대학, 화동사범대학 등 상하이 유수 대학들의 박사과정 지도교수로 있으면서 저술활동에 주력했다. 국내외에 사론史論과 관련된 수많은 저서를 발표해 ‘국가에 뛰어난 공헌을 한 학자’, ‘상하이 시 10대 교수’ 중 한 명으로 선
중국의 예술평론가이며 문화사학자이다. 1946년 중국 저장浙江 성 위야오余姚에서 태어나 상하이희극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문화혁명을 겪었으나 병을 얻어 학업을 중단하고, 저장 성 벽촌에 파묻혀 동,서양 고전을 섭렵하면서 인문학적 토대를 닦았다.

상하이로 복귀한 그는 학업에 정진하여 모교인 상하이희극학원 교수가 되었고, 이후 상하이희극학원, 푸단 대학, 화동사범대학 등 상하이 유수 대학들의 박사과정 지도교수로 있으면서 저술활동에 주력했다. 국내외에 사론史論과 관련된 수많은 저서를 발표해 ‘국가에 뛰어난 공헌을 한 학자’, ‘상하이 시 10대 교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론뿐만 아니라 예술이론 쪽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수필과 기행문을 발표하면서부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대 중국어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면서도 사색의 깊이를 두루 갖춘 ‘인문적 산수’의 전형을 세웠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교 중국언어통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제주국제대 교수, 중국학연구회, 중국문학이론학회 회장 역임. 현 제주중국학회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도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 읽기』,『부운재』(수필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사상사-도론』, 『위치우위의 중국문화기행』,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학론-구추백의 영향』, 『삼성퇴의 청동문명』, 『모옌 중단편선』(공역), 『일야서』(공역), 『마교사전』(공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교 중국언어통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제주국제대 교수, 중국학연구회, 중국문학이론학회 회장 역임. 현 제주중국학회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도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 읽기』,『부운재』(수필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사상사-도론』, 『위치우위의 중국문화기행』,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학론-구추백의 영향』, 『삼성퇴의 청동문명』, 『모옌 중단편선』(공역), 『일야서』(공역), 『마교사전』(공역), 『덩샤오핑 평전』(공역), 『마오쩌둥 평전』, 『한 무제 평전』, 『중국문예심리학사』, 『완적집』, 『개구리』, 『중국문학비평소사』, , 『덩샤오핑과 그의 시대』, 『중국문화답사기』, 『중국사강요』, 『낙타샹즈』등 70여 권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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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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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8.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8만자, 약 5.1만 단어, A4 약 106쪽 ?
ISBN13
9788994597461

출판사 리뷰

■ 기획의도

대지 위에 우뚝 솟은 비석의 비문이 문화의 흔적을 증언한다!

“문화는 정신적 가치와 생활 방식을 포함한 생태 공동체이다. 이는 축적과 인도(引導)를 통해 집단인격을 창건한다.”

지은이가 깊은 사색과 고민 끝에 정의한 문화의 개념이다.
수 만 킬로미터의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중국 대륙과 세계 각국의 고대 문명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면서 사유한 지은이의 문화관은 무엇일까? 지은이가 유사 이래 중국의 땅과 사람이 빚어낸 중국문화의 뿌리를 더듬으며 쏟아내는 비판과 찬사의 언어들은 거침이 없다. 중국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내려온 훌륭한 문화의 전통에 대해서는 빛나는 헌사를 바치지만 중국 사회의 몽매하고 야만적인 치부에 대해서는 신랄한 비판을 마다하지 않는다.
더불어 이 책은 중국의 문화대혁명 때 수많은 문화예술계 사람들과 학자들이 숙청되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견디며 살아낸 인고의 세월을 눈에 보이듯 서사적으로 그려냈다. 지은이와 개인적으로 깊은 우정을 주고받은 황쭤린, 바진, 셰진, 장페이헝, 린화이민, 바이셴용 등의 이야기는 문화의 거장들이 자신의 생명 전체를 바쳐 문화의 심층적이고 오묘한 비밀을 밝힌 내용들이다. 지은이는 이를 통해 중국 문화가 현재도 살아있는 ‘생명의 문화’임을 증언하려 한다. 반면에 문화대혁명 때 지은이가 ‘문혁의 잔당’이라고 폭로한 문화계 인사들과의 진위 논쟁은 중국 문화에 숨어 있는 야만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지은이는 자신의 글쓰기가 추구하는 일종의 공통 선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가장 근원적인 한 가지 주제가 있다. 미개와 야만이란 무엇이며, 그것의 적수인 문명은 무엇인가? 싸울 때마다 문명이 꼭 이기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멀리서 또는 가까이 가까이서 문명을 위해 응원의 소리를 내질러야 한다.” - 《문명의 파편》 중에서

지은이는 중국 고대 문화에서 불운을 겪으면서도 끝내 탁월한 경지에 오른 이들을 문화 창조자로 추앙하며 응원을 마다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소동파와 굴원에 대한 애정이 그러하고, 이들이 남긴 고전을 문화의 정신으로 삼아야 한다며 아름다고 우아한 산문으로 번역해 놓았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땅덩어리에 남겨진 유적과 폐허는 문화를 반영하는 장면들이다. 지은이는 대지 위에 우뚝 솟은 비석의 비문을 통해 유적과 폐허가 남긴 문화의 흔적을 증언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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