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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카라의 핵심 경전 모음집
박지명
지혜의나무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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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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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7
1
바자 고빈담(Bhaja Govindam) | 15
헌신과 지혜의 중요성 - (고빈다 크리슈나에 대한 헌신)
2
드리그 드리샤 비베카(Drig Drishya Vivekaù) | 49
보는 자와 보는 대상의 자각
3
브라흐마 갸나 발리 말라(Brahma Jïänävali Mälä) | 103
절대 지혜의 화환
4
프라스노따라 라트나 말리카(Praçnottara Ratna Mälika) | 121
질문과 대답의 보석 목걸이
5
바캬 브르띠(Vakya Vrtti) | 187
절대에 대한 철저한 분석
타트 트밤 아시(Tat Tvam Asi) | 190
그대는 그것이다-그것은 그대이다
6
아난다 라하리(Ananda Lahari) | 227
지복의 물결

부록
베다와 우파니샤드 철학과 사상 | 247
인도의 여섯 철학 및 수행체계인 다르사한(Darsahan)과 불교체계 | 255
의식의 단계-사마디(Samadhi) 또는 삼매(三昧)의 단계 | 268
베다(Veda) 경전과 신화인 푸라나(Purana) 경전에 나오는 신들 | 271
위대한 스승 아디 상카라차리야(Adi Shankaracharya)에 대해서 | 273
산스크리트 용어 해석 | 276
산스크리트 발음 | 293
상카라 전집 | 295

저자 소개 1

영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부터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인도명상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인도에 머물면서 인도 명상과 다르사한 철학체계 및 산스 크리트 경전을 공부했다. 현재 산스크리트 문화원과 그 부설인 히말라야명상 센터를 세워 명상을 가르치고 산스크리트 경전을 번역하여 보급하고 있다. 인 도 명상과 요가에 관한 다양한 책을 쓰고 번역하였으며 저서로는 <바가바드 기 타> <요가수트라> <우파니샤드> <베다> <하타요가프라디피카> <양한방자연요 법 내 몸 건강백과> <스트레스에 강한 멘탈만들기-호흡명상> <인도호흡명상> <건강제테크> <반야심경> <명상교전-비그야나바이라바 탄
영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부터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인도명상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인도에 머물면서 인도 명상과 다르사한 철학체계 및 산스 크리트 경전을 공부했다. 현재 산스크리트 문화원과 그 부설인 히말라야명상 센터를 세워 명상을 가르치고 산스크리트 경전을 번역하여 보급하고 있다. 인 도 명상과 요가에 관한 다양한 책을 쓰고 번역하였으며 저서로는 <바가바드 기 타> <요가수트라> <우파니샤드> <베다> <하타요가프라디피카> <양한방자연요 법 내 몸 건강백과> <스트레스에 강한 멘탈만들기-호흡명상> <인도호흡명상> <건강제테크> <반야심경> <명상교전-비그야나바이라바 탄트라> <불교진언 집> <나에게로 떠나는 인도명상여행> 외 다수
역서로는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요가, 마음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자연 요법백과 시리즈>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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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4*224*20mm
ISBN13
9791185062570

출판사 리뷰

스리 상카라차리야의 중요한 핵심 경전을 이 책에 모아서 독자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한다. 첫 번째 경전 바자 고빈담(Bhaja Govindam)은 33절로 된 경전이다. 산스크리트어로“고빈다를 찬양하다”이며 ‘모하 무드가라’(Moha Mudgara)라는 ‘환상의 파괴자’로도 알려진다. 이 시는 아디 상카라가 산스크리트어로 지은 대중적인 헌신적인 신앙 시이다. 이 시는 헌신적인 박티 운동이 강조한 바와 같이, 갸나(Jnana)인 지혜와 함께 박티(Bhakti)인 헌신 또한 중요하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헌신자인 박타(Bhakta)에게 절대인 그에 대한 사랑은 구원을 위한 또 다른 필수 조건, 즉 세속적 욕망으로부터의 무집착이나 초연함을 얻는 수단이다. 또한 더 나아가 아디 상카라는 영적 발전과 생사의 윤회로부터의 해탈을 위한 수단으로서 신에 대한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기원은 우리의 이기적인 차이점을 버리고 신께 순종하는 것이 구원을 이룬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고빈다는 직접적으로 ‘소들의 보호자’로 번역될 수 있다. 또한 고빈다라는 단어에서 ‘고부(Govu)’는 감각기관을 의미한다. 따라서 고빈다는 감각 기관, 즉 인드리아스를 통제하는데 능숙하다는 것을 뜻한다. ‘고부’는 또한 ‘베다’를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고빈다는 베다를 통해 알 수 있는 최상의 존재라는 것이다.

두 번째 경전은 드리그 드르샤 비베카(Drig Drsha Viveka)인 “보는 자와 보는 대상의 자각” 또는 바캬 수다(Vakya Sudha) 가르침의 본질로 알려진 불이일원론 아드바이타 베단타(Advait Vedanta) 경전이다. 이 경전은 아디 상카라에 의해 쓰여 졌다고 하나 가장 일반적으로 바라티 티르타(Bharati Titra)가 1350년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아디 상카라의 바캬 수다로도 알려져 있다. 드리그 드르샤 비베카는 46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는 자인 드리그(Drig)와 보이는 대상인 드르샤(Drsha)의 구별, 삼매에 대한 해석인 초월의식인 사비칼파(Savikalpa) 삼매와 우주의식인 니르비칼파(Nirvikalpa) 삼매의 중심, 참나인 아트만과 절대인 브라흐만의 동일성에 대한 탐구를 수행한다. 보는 대상의 구분에 대한 탐구, 사비칼파와 니르비칼파를 중심으로 한 삼매에 대한 해석, 그리고 참나인 아트만과 절대인 브라흐만의 동일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 번째 경전은 스리 상카라가 쓴 브라흐마 갸나 발리 말라(Brahma Jnana vali Mala)이다. “절대지혜의 화환”으로 번역되며 이것은 자신이 절대인 브라흐만임을 깨달은 사람의 특징을 묘사하였다. 해탈을 갈구하는 이에게는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 이를 명상 할 것을 권고한다. 이 저작은 아드바이타 베단타 전통에서 프라카라나 그란타(Prakarana Grantha)즉 예비적 또는 입문적 텍스트로 간주된다. 특히 이미 기초 공부를 마치고 아드바이타 베단타의 불이일원론의 핵심 교리를 내면화하고자 하는 영적 구도자들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이 텍스트는 수행자가 브라흐만을 직접 깨닫도록 이끌기 위해 명상하고 숙고해야 하는 직접적이고 강력한 구절들로 유명하다.
네 번째는 프라스노따라 라트나 말리카(Prasnottara Ratna Malika)인 “질문과 대답의 보석 목걸이”라는 경전이다. 보석으로 장식된 귀중한 목걸이라는 시적인 이미지는 이 질문과 답변 모음집의 놀라운 특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마치 고대 스승과 제자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 전통 속에서 스승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이 글들은 우리를 위대한 아디 상카라와 그의 깊은 지혜와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준다. 이 가르침들은 그 풍요로움과 가치, 빛나고 변하지 않는 특성, 그리고 이를 소중히 간직하며 마음에 새기는 이들의 삶에 미치는 유익한 영향력 때문에 보석에 비유 된다. 주요 질문들인 스승인 구루란 누구인가, 다르마란 무엇인가, 신이란 무엇인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 자선이란 무엇인가, 부란 무엇인가, 네 가지 복의 형태는 무엇인가, 피해야 할 장소는 어디인가. 또한 두려움과 용기, 가정 생활, 헌신인 박티와 지식, 비슈누와 시바의 관계에 관한 주제들도 논의된다.

다섯째는 바캬 브르띠(Vakya Vrtti)-“절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며 베단타 가르침의 교과서이자 작은 논문이다. 두 개의 위대한 진리인 마하바캬(Maha Vaka)인 ‘나는 절대이다’는 아함 브라흐마스미(Aham brahmāsmi)와 ‘그것은 그대이다’는 탓 트밤 아시(Tat Tvam Asi)에 대한 상세하고 정교한 설명을 하며, 절대인 브라흐만에 대한 직접적인 인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바캬 브르띠는 아디 상카라의 것으로 추정되는 52개의 산스크리트어 구절의 텍스트이며 진지한 학생과 깨달은 스승 사이의 대화 형태이다. 구루 또는 스승이 할 수 있는 것처럼 각 만트라를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을 브르띠(Vritti)라고 한다. 바캬 브르띠에서 한 학생은 주제인 위대한 진리가 그의 마음 속에 생생한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고백을 가지고 그의 구루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구루는 이 중요한 문장에 사용된 단어로 경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참을성 있게 설명한다. 영적 구도자의 수행과 명상의 여정은 직설적이면서도 험난한 길이다. 옛 성현들은 특히 찬도캬 우파니샤드 구절에서 ‘우파데샤 마하바캬 타트 밤 아시’라고 하였다. ‘그대가 곧 진리이다’라는 가르침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여섯 번째는 아난다 라하리(Ananda Lahari)-지복의 물결이며, 우주의 본질인 성스러운 어머니 예배이며 신의 힘이며 우주적인 에너지이다. 삭티는 신에게 내재되어 있다. 불에서 열을 분리할 수 없는 것처럼, 삭티를 신이라면, 헌신자나 수행자인 삭타(Shakta)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 삭타와 삭티는 하나이며, 분리될 수 없다. 성스러운 어머니인 두르가(Durga), 파르바티(Parvati), 칼리(Kali)를 예배하는 것은 시바 신을 예배하는 것이다. 신성한 어머니는 두르가로서의 모습으로 열 개의 손에 열 가지 다른 무기를 들고 사자 위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스리 상카라의 소중하고 핵심적인 여섯개의 경전들이 그대의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에 전달되기를 바란다. 옴 타트 사트(OM Tat Sat)! 절대 진리가 그대의 마음에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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