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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서문 8 [ STAGE 01 - 믿음의 기초와 불가항력적 은혜] 01 백부장 22 02 수로보니게 여인 32 03 향유 부은 여인 46 [ STAGE 02 - 영적 우선순위와 절대 의존] 04 베다니 마리아 58 05 가난한 과부 70 06 나다나엘 82 [ STAGE 03 - 바른 기독론과 삶의 역전] 07 베드로 94 08 삭개오 106 09 사마리아 나병환자 118 [ STAGE 04 - 철저한 자기 부인과 칭의의 완성] 10 세례 요한 132 11 사마리아 여인 144 12 혈루증 앓은 여인 156 에필로그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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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누구의 '좋아요'를 얻기 위해 살고 계십니까?
이 도발적이고도 서글픈 질문을 조용히 당신의 삶 한가운데 내려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기독교 상담학과 현대 인공지능, 그리고 신경 과학이 공통으로 지적하고 있듯, 오늘날 우리가 앓고 있는 가장 깊은 마음의 병은 바로 '타인의 인정에 대한 중독'입니다. 우리는 스마트폰 속 SNS의 하트 개수에 울고 웃으며, 직장 상사의 서늘한 평가와 교회 내에서의 평판이라는 피드백 루프에 단단히 갇혀 도파민을 갈구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은 참으로 잔인하게도 우리의 가치를 연봉과 학벌, 그리고 아파트 평수라는 획일화된 숫자로 줄 세워 평가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혹시 눈에 보이는 문제들 때문에, 여전히 내 집에 주님이 '들어오시는' 물리적이고 즉각적인 기적만을 요구하며 떼를 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어설픈 행위와 노력을 십자가 밑에 온전히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나의 삶이라는 캔버스 위에 주님께서 친히 그려가시는 주권적인 은혜의 작품을 신뢰하십시오. "말씀만 하옵소서" 이 짧지만 강력한 백부장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심령 속에서 터져 나오길 바랍니다. --- 「01 백부장」 중에서 가나안 여인은 '개'라는 끔찍한 모욕에 부딪혀 박살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모욕의 중력을 역이용해 '부스러기 은혜'라는 위대한 궤도로 도약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 앞에서 우리는 분노로 돌아서야 합니까, 아니면 십자가를 향해 도약해야 합니까? 우리도 '주여 옳소이다'라며 자신을 부인하고 전적인 은혜를 구하는 스윙바이의 추진력으로 삼아 여전히 주님께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 「02 가나안 여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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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어던지고, 주님의 칭찬 앞에 서십시오."
SNS의 하트 개수에 울고 웃으며 직장과 교회 내 평판이라는 피드백 루프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묵직한 돌직구를 던집니다. 세상이 만들어낸 헛된 도파민을 갈구하는 이 시대의 가장 깊은 영적 질병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김성규 목사는 문학을 전공한 언어의 감각과 내러티브 설교학 박사로서의 신학적 깊이를 더해, 성경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냅니다. 백부장, 수로보니게 여인, 삭개오, 나다나엘 등 12인의 초상은 우리의 치명적인 결핍과 한계를 얄팍하게 숨기려는 가면을 벗기고,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돌파할 용기를 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인물 중심의 설교 모음집이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의 삶을 달아보시는 궁극의 재판관이신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얄팍한 사람의 눈치를 보는 대신 결사적인 심정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았던 그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복음 안에서 참된 자유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구원의 파노라마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마주한 일상의 문제 앞에서, 주님은 무엇을 기대하고 계실까요? 이 책은 그 답을 당신의 땀방울과 눈물로 써 내려갈 '13번째 이야기'에서 찾으라고 강력히 권면합니다. [책 요약] 이 책은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복음적 해답입니다. 저자는 예수님께 직접적인 칭찬을 받았던 신약 성경 속 인물 12명의 삶을 추적하며, 그들이 결코 완벽한 인물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결핍투성이인 존재였음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12인의 삶을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며, 우리가 세상의 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의 인정만을 구하며 살아갈 때 어떻게 참된 자유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역설합니다.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거울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주님과 함께 써 내려가야 할 '13번째 내러티브'를 촉구하는 치밀한 강해 설교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