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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 29장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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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yd Devereux Rich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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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만 뷰, 화제의 틱톡(#booktok) 역주행 베스트셀러!★★★ 2023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북톡(#booktok) 열풍을 불러온 기적의 소설!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만들어간 경이로운 데뷔작2023년 2월, 한 여성이 틱톡에 17초짜리 영상을 하나 게시한다. 그녀는 버몬트주의 변호사인 자신의 아버지가 오랜 세월 집필해온 소설 『스톤 메이든스』를 소개하며 “이 책을 한 번만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담담하게 시작된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조회수는 순식간에 5천만 뷰를 돌파한다.이후 『스톤 메이든스』는 비약적인 전환을 맞이한다. 출간 이후 단 한 권도 팔리지 않았다던 소설은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 스릴러 분야 1위에 오른 데 이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까지 차지한다. 수십 개의 언론매체가 주목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독자들은 “단 한 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페이지터너”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성도”라며 열광했고, #BookTok 태그와 함께 수많은 추천 영상과 리뷰가 쏟아졌다. 한 편의 무명 스릴러는 그렇게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이 되었다.“딸의 진심과 아버지의 집념이 만들어낸 기적, 그리고 그 기적을 뒷받침하는 압도적 필력.” 《Amazon News》“11년의 무명 시절을 끝내고 단숨에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마존 1위 베스트셀러!” 《The New York Times》악의 흔적을 쫓는 FBI 여성 수사관이 마주한 잔혹한 진실『양들의 침묵』 이후 가장 기괴한 의식 살인놀이공원에서 한 소녀, 미시 후퍼가 실종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녀를 유인한 남자는 처음에는 다정했다. 아이와 숨바꼭질을 하려 한 것이다. 그는 아이가 도망칠 시간을 준 뒤, 사냥을 시작한다.사건을 맡은 FBI 법의인류학자 크리스틴 프루지크는 시신으로 살인자의 몽타주를 그리는 수사관이다. 번뜩이는 프로파일링 능력으로 유명한 그녀에게는 최고의 팀원들이 있어 지금껏 못 푼 사건이 없었다. 인디애나주로 향한 그녀는 연이어 발견되는 시신들에서 섬뜩한 공통점을 발견한다. 피해자들은 모두 물가 근처에서 목이 졸린 채 발견되었고, 몸은 훼손되어 있었으며, 시신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돌 조각상이 남겨져 있었다. 그것은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의식처럼 반복되는 범인의 ‘서명’이었다.수사가 이어질수록 사건은 점점 더 기괴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현장에서 발견한 단서들을 통해 크리스틴이 범인의 프로파일을 완성하는 동안, 지역 경찰과 FBI 내부 사이에서 갈등이 꿈틀거린다. 범인을 잡고 싶은 것인지, 자신을 견제하려는 것인지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갑자기 유력한 용의자가 체포된다. 크리스틴은 결정적인 위화감을 느낀다. 누군가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 그러나 수사 당국은 연쇄살인마를 어서 대중에게 공개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믿으며, 크리스틴의 의심을 억누르려 한다. 크리스틴은 단서를 쫓아 시카고의 자연사 박물관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파푸아뉴기니 원시 부족이 죽음의 의식에 사용하던 돌 조각상 다섯 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크리스틴은 이전에 그 조각상을 본 적이 있었다. 희생자들의 몸에서 발견되기 전에, 아주 예전에.사건을 깊게 추적해 나갈수록 크리스틴은 범인이 남기는 흔적들이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범인은 크리스틴을 알고 있다. 그녀의 과거를, 악몽을, 평생 묻어두었던 기억까지도.자신의 악몽보다 더 끔찍한 현실이 완성되기 전에, 크리스틴은 반드시 범인을 찾아야 한다.수사와 심리전의 팽팽한 긴장감이 살아 있는 정통 심리 스릴러“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멈출 수 없다!”저자 로이드 데버로 리처즈는 현직 변호사로, 실제 연쇄살인범 항소 사건을 다루며 얻은 경험과 영감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했다. 법정에서 마주한 인간의 악의, 범죄 현장의 디테일, 범인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시선은 『스톤 메이든스』를 단순한 장르소설 이상의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CBC 뉴스는 이 작품을 두고 “마이클 코넬리를 떠올리게 하는 정통 수사 스릴러”라 평했고, USA TODAY는 “현직 변호사만이 구현할 수 있는 리얼리티가 살아 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스톤 메이든스』의 진짜 강점은 단지 리얼리티에만 있지 않다.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장면 전환, 범인의 시선과 수사망이 교차하며 점점 독자를 조여오는 구조는 한 번 페이지를 넘기면 멈출 수 없게 만든다. 피해자를 사냥하듯 뒤쫓는 연쇄살인범, 시신에 남겨진 기괴한 돌 조각상, 범인의 심리를 추적해가는 프로파일링 수사까지. 『스톤 메이든스』는 고전 FBI 스릴러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작품이다. 수사가 깊어질수록 범인은 단서를 남기고, 수사관을 시험하고, 독자의 숨통까지 서서히 조여온다. 넷플릭스 범죄 시리즈를 단숨에 정주행하듯 읽히는 압도적 몰입감은 왜 이 작품이 북톡(#BookTok)을 뒤흔든 화제작이 되었는지 단번에 증명해낸다. 범죄 스릴러의 원초적인 재미를 기다려온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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