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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며: 인사이트를 생각하면 인생이 즐겁다 인사이트, 이럴 때 유용하다 제1장. 인사이트란 무엇인가 인사이트란? 1. 인사이트는 사람을 움직이는 숨겨진 본심 인사이트란? 2. 인사이트의 가치 인사이트란? 3. 인사이트는 큰 위기를 돌파하는 나침반 인사이트란? 4.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인사이트의 다섯 가지 조건 인사이트란? 5. 인사이트와 비슷하지만 다른 세 가지 모든 상황에 반드시 인사이트가 필요하지는 않다 제2장. 인사이트 찾기: 숨겨진 본심을 찾아내는 출세어 모델 인사이트를 찾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프로들은 어떻게 인사이트를 찾을까 출세어 모델 5단계 사고 과정이 옳으면 결국 모든 것은 인사이트로 성장한다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1. 일상 속 작은 위화감에 주목하기(감성력) 깨달음의 순간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깨달음과 위화감은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금방 묻혀버린다 숨겨진 본심은 마음속 감정의 응어리에도 있다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2. 위화감을 느끼게 한 상식은 무엇인가(상식 파악 능력) 상식·통념을 잘못 잡으면 인사이트에 도달할 수 없다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3. 그 상식 뒤에는 어떤 본심이 숨어 있는가(문제 제기 능력)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4. 숨어 있는 본심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말로 표현하기(언어화 능력)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5. 그 말을 모두가 믿게 하기(설득력) 제3장. 실천편: 인사이트 키우기 술 못 마시는 사람의 인사이트를 찾다: 스마도리 바 시부야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1. 일상 속 작은 위화감에 주목하기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2. 위화감을 느끼게 한 상식은 무엇인가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3. 그 상식 뒤에는 어떤 본심이 숨어 있는가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4. 숨어 있는 본심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말로 표현하기 출세어 모델 사용법 STEP 5. 그 말을 모두가 믿게 하기 깨달음·위화감이라는 알을 부화시켜 치어에서 인사이트로 성장시킨다 인사이트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을까 제4장. 역설 모델: 출세어 모델의 고속화 인사이트는 언제나 역설적이다 역설 모델이란 역설 모델 전반부. ‘사람들은/세상은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에서 ·· 채우기 역설 모델 후반부. ‘사실은/실제로는 ··가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한다’에서 ·· 채우기 역설 모델로 읽어보는 코카콜라 사례 역설 모델로 3번 주자 이미지를 깨다: 주물 법랑 냄비 브랜드 버미큘라 사례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를 역설 모델로 읽다 TV아사히의 인기 프로그램 〈여우 같은 게 뭐가 나빠?〉를 역설 모델로 읽다 역설 모델로 설명 가능한 여러 분야의 사례 신사업 발상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역설 모델 제5장. 인사이트 찾기 훈련 인사이트를 찾는 습관을 들인다 트레이닝 A. 일상에서 가능한 깨달음 찾기 트레이닝 트레이닝 B. 도표로 정리해 나만의 관점으로 분석해보기 트레이닝 C. 가벼운 대화로 질적 향상을 꾀하는 채팅 활용 트레이닝 트레이닝 D. 생각이 막혔을 때는 무조건 직접 체험 트레이닝 트레이닝 E. 인사이트의 90퍼센트는 언어화 능력 제6장. 인사이트 사용의 핵심 포인트 인사이트는 아이디어, 콘셉트, 혁신 등과 어떤 관계인가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는 서로 어떤 관계인가 디지털 사회에서 인사이트의 역할은 무엇인가 후기: 인간이란 존재에 관한 질문에 인사이트로 답하다 감사의 글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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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을 들여다보는’ 인사이트 사고를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을 움직이는 숨겨진 본심’을 찾아내는 사고법입니다. 막힌 상황을 돌파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실 어떤 일이든 인생의 어떤 순간이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입니다. 상대의 마음이 채워질 때, 비로소 일도 관계도 삶도 자연스럽게 흐르기 때문이지요.
_17~18쪽, ‘들어가며’ 중에서 이처럼 숨겨진 본심은 본인조차 모를 때가 많다. 이를 정교하게 말로 표현해주면 상대는 “내가 원했던 게 바로 이거야!” “이게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었어”라고 깨닫게 되고 마음이 움직 이기 시작한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러한 숨겨진 본심을 발견하고 언어화하는 방법, 즉 인사이트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기술을 익혀 일과 삶에 활용하는 데 있다. _37쪽, ‘제1장. 인사이트란 무엇인가’ 중에서 인사이트 탐색 과정에서 흔히 빠지는 함정은 훌륭한 인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뛰어난 아이디어나 구체적인 방안으로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다. 인사이트의 발견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사람을 움직일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이다. 다만 뛰어난 인사이트가 있으면 목적에 맞게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와 방안이 나올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이 점이 바로 인사이트 사고가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_57~58쪽, ‘제1장. 인사이트란 무엇인가’ 중에서 좋은 아이디어는 대부분 뛰어난 인사이트로부터 탄생한다. 그리고 그 인사이트는 보물찾기처럼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땅속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물론 그렇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처음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만큼 작고 희미한 ‘감각의 알’을 조금씩 다듬어 키워내는 작업에 가깝다. 정리하자면, 단순한 깨달음이 바로 인사이트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깨달음이 인사이트로 자라나는 ‘생각의 순서’가 존재한다. _83쪽, ‘제2장. 인사이트 찾기: 숨겨진 본심을 찾아내는 출세어 모델’ 중에서 사실 인사이트 탐색은 업무적으로 ‘자, 지금부터 인사이트를 찾아야지!’라고 마음먹은 순간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일상에서 시작되고 있다. 프로들의 경험을 종합해보면, 인사이트는 억지로 찾기보다 일상에서 깨달음과 위화감을 모으고 습관적으로 ‘왜 그렇게 느꼈지?’라고 질문을 던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될 확률이 높다. _98쪽, ‘제2장. 인사이트 찾기: 숨겨진 본심을 찾아내는 출세어 모델’ 중에서 처음에는 단지 자신 한 사람의 경험에서 비롯된 작은 ‘깨달음·위화감’이었다. 그러나 그 감정이 어떤 ‘상식·통념’에 대한 위화감인지 재인식하고, 타깃이나 팀원들과의 대화를 거치며 ‘의문·질문’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그 의문·질문을 더욱 정교한 언어로 다듬어 누구나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가설·추론’으로 만들고, 여기에 정량 조사나 정성 조사로 객관적 근거를 붙여 신뢰할 만한 ‘인사이트’로 성장시킨다. _213쪽, ‘제3장. 실천편: 인사이트 키우기’ 중에서 여러분이 느낀 깨달음·위화감이나 의문·질문은 다수가 공유하고 있는 상식·통념의 이면에 숨어 있어야만 비로소 인사이트로 자라날 수 있다. 따라서 역설 모델 전반부에서 다루는 상식·통념을 규정하는 작업은 매우 공을 들여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는 핵심 단계이며, 잘못 짚어서는 안 된다. _229쪽, ‘제4장. 역설 모델: 출세어 모델의 고속화’ 중에서 인사이트를 찾는 과정에서 의도적이고 강제적으로 깨달음·위화감을 만들어내는 방법이 있다. 바로 직접 체험해보는 방법이다. 만약 상품이나 서비스의 인사이트를 찾고 있다면, 머릿속에서 떠오른 말을 굴려보기만 하거나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되읊기만 해서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것이 많다. 생각이 막혔다고 느껴질 때는 이것저것 따지기 전에 일단 직접 사용해보자. 그러면 체험 전에 내가 무의식적으로 당연하다고 여겼던 상식·통념에 작든 크든 반드시 어떤 깨달음이나 위화감이 생기게 된다. _279쪽, ‘제5장. 인사이트 찾기 훈련’ 중에서 인사이트를 출발점으로 한 ‘콘셉트, 제공 가치, 과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접근 방식이다. 각 단어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절대적인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하나의 사고 흐름으로 정리해보자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이해해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숨겨진 본심’, 즉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새로운 시점(=‘콘셉트’)으로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그 본심을 충족시키는 기쁜 경험인 ‘제공 가치’를 고민해(=실행해야 할 ‘과제’를 설정)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_300~301쪽, ‘제6장. 인사이트 사용의 핵심 포인트’ 중에서 기술과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인간만이, 더 나아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이제 답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어쩌면 인공지능이란 겉으로 드러난 상식이나 통념을 가장 효율적으로 정리해주는 존재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정리해준 상식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속마음을 찾아내고, 거기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일은 앞으로 점점 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될 것이다. _311~312쪽, ‘제6장. 인사이트 사용의 핵심 포인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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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유니클로, 이케아, 혼다 등 글로벌 브랜드를 담당하는
세계적 광고 대행사 덴츠의 크리에이터들의 궁극의 인사이트 사고법! 아이디어를 기획·브랜딩·마케팅 전략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가들의 절대 공식 그렇다면 정확히 인사이트란 무엇인가? 마케팅 및 광고 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와 일상에서 ‘인사이트’라는 단어가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개념과 정의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의 저자이자 20년 이상 경력의 마케터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모호하게 사용되고 있는 인사이트라는 용어를 재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누구나 인사이트를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는 공식인 ‘틀’을 제시한다. 덴츠의 사내 마케팅 스터디에서 시작되어 구체화되고 체계화된 이 핵심 무기는 세계적 광고 회사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만큼, 개인 역량 혹은 직감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인사이트의 발견이 실용적인 ‘틀’ 안에서 구조화되어 도출되는 놀라운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에서는 알 듯 말 듯 그 의미가 알쏭달쏭하고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인사이트’의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인사이트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지, 그 가치는 무엇인지, 인사이트라고 착각하기 쉬운 개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결과적으로 왜 인사이트가 중요한지 짚으며 초석을 다진다. 제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인사이트를 찾기 위한 공식이자 틀인 ‘출세어 모델 5단계’를 자세히 소개한다. 덴츠의 마케터들이 실제 현장에서 인사이트를 탐색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을 때 활용하는 핵심 기술로, 상대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본심을 찾아내 완벽한 인사이트로 성장시키는 법을 다룬다. 제3장에서는 이 출세어 모델 5단계를 활용해 인사이트를 찾아가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며, 제4장에서는 출세어 모델이 익숙해진 사람들을 위한 압축 버전인 ‘역설 모델’을 소개한다. 제5장에서는 현업에서 활동하는 프로들의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하고, 제6장에서는 실전에서 인사이트를 다룰 때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안내한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_봉준호 디지털 사회에서 인사이트의 역할은 무엇인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이란 존재에 관한 질문에 인사이트로 답하다 그야말로 데이터 과잉 시대다. 클릭 몇 번, 검색 몇 초면 궁금했던 정보들이 모니터 화면을 가득 채운다. 우리는 완벽한 데이터를 손에 쥐었으니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완벽한 전략과 기획, 마케팅 포인트를 세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떠한가. 회의 속도는 지지부진하고, 지난한 논의 끝에 도출된 결과물들은 놀랍도록 뻔하고 지루하며 식상한 나열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데이터는 현상을 보여주기만 할 뿐,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진짜 이유인 ‘숨겨진 본심’까지는 설명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화감독 봉준호는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으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 말은 기계가 인간보다 더욱 정교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물을 무한대로 찍어내는 시대에 인간의 존재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대변한다. 수많은 인공지능 툴은 기존의 데이터와 패턴을 학습해 ‘확률적으로 가장 높은 정답’을 제시해주지만,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뉘앙스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 문화적·시대적 맥락에서 오는 숨은 위화감 등 인간의 숨겨진 본심은 결코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는 데이터의 늪에 빠져 길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을 제안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가치’를 증명하는 법을 일깨워 주는 동시에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수많은 사람이 오래도록 가슴속에 품어온 질문에 관한 답을 ‘인사이트’라는 정의 아래 정리해 명쾌하게 답한 실용서다. 기계가 읽어내지 못하는 ‘1퍼센트의 본질’, 숫자로 환산되지 않는 ‘차이’, 오직 인간만이 포착할 수 있는 ‘위화감’을 포착해내는 힘은 곧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인간만의 유일무이한 생존 전략이 될 것이다. 합리성이나 논리, 프레임, 인공지능으로 도출한 데이터보다 인간만이 지닌 ‘낯선 감각’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다. 각자의 경험과 관찰에서 비롯된 번뜩임이 정교한 ‘틀’을 통해 보편적인 공감대로 확장될 때, 그 아이디어는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생명력을 갖게 될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정확함을 뛰어넘는 진짜 정답을 내 안에서 찾아 최적의 인사이트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세계 최고 크리에이터들이 말하는 궁극의 인사이트 사고법에 집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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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숫자가 모든 것을 결정할 것 같은 디지털 사회,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다운 사고방식의 힘은 더욱 강력한 차별점이 됩니다. 기계가 읽어내지 못하는 1퍼센트의 본질을 포착하는 이 책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인간의 가치를 증명해낼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전략이 막막하고 사람이 어려운 시대, 이 책을 통해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센스 있는 통찰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오하림 (카피라이터,《일본 광고 카피 도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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