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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멈출수록 관계가 살아나는 말 심리
오해는 사라지고 신뢰가 쌓이는 40가지 대화 수업 EPUB
전미경
21세기북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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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가 쓰는 말은 내가 살아온 방식이다

1장 의도와 결과 사이의 사각지대 탈출하기

말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판단된다
위로에도 예의와 거리가 필요하다
차가운 정답보다 따뜻한 오답이 나을 때도 있다
내 말은 왜 자꾸 오해받을까
도망치고 싶은 대화 속에 숨겨진 속마음
무심한 말이 쌓이면 침묵이 된다
타인을 향한 비난은 사실 나를 향한 고백이다
우리의 대화가 단절이 아닌 공명이 되려면

2장 무례하지 않게, 그러나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기

감정 표현이 서툰 사람들의 말 습관
솔직함과 무례함 사이에서 고민할 때
내 기분을 말하는 연습부터 시작하자
관계의 신뢰가 쌓이는 건설적인 피드백 방법
불편한 대화에서 감정을 다치는 이유
‘할 말은 하는 사람’이 되는 용기
대화 속 감정 파도 다스리기
관계를 해치지 않는 부드러운 거절법

3장 서먹한 사이에서 마음의 거리 좁히기

상대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대화
진심은 ‘말’로도 표현되어야 한다
단어 뒤에 숨은 미세한 감정 읽기
감정 언어에 집중하며 듣기
공감의 언어는 연습으로 만들어진다
질문 하나가 마음의 문을 연다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한 번의 행동
솔직함을 가장한 ‘뒤끝 없는 독설’

4장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나를 구출하기

화가 날수록 아껴야 할 말
나를 갉아먹는 부정적인 말버릇 버리기
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자
“힘내, 다 잘 될 거야”보다 효과적인 위로법
자존감을 지켜주는 자기 대화 훈련
감정 표현 체크리스트, 지금 이 말 필요할까?
울컥할 때 나를 붙잡아주는 말 한 줄
격한 감정을 차분한 문장으로 번역하는 법

5장 언어 습관 속에 숨은 진짜 나와 마주하기

말버릇은 나의 자존감을 보여준다
상대의 공간을 비워두는 ‘대화의 여백’
화내는 순간 본질은 사라지고 감정의 찌꺼기만 남는다
관계를 오래가게 하는 말의 태도
비난 대신 책임을 택하는 어른의 문장력
말의 힘은 결국 ‘마음의 힘’에서 온다
상처 주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법
오늘 내가 건넨 말이 내일의 관계를 결정한다

에필로그 내가 바뀌면, 말이 바뀌고, 관계가 바뀐다

저자 소개 1

25년간 10만 명 이상의 삶을 회복시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자존감 전문가. 우울증, 중독정신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으며,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거나 강연을 해 왔다. 자존감에 대한 과잉 담론 속에서 ‘가짜 자존감’이라는 날카로운 화두를 제시하여 화제를 모았고, 인간관계와 심리, 감정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전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엄마의 자존감》은 저자가 정신과 전문의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수없이 흔들렸던 자존감을 단단하게 지켜 낸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
25년간 10만 명 이상의 삶을 회복시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자존감 전문가. 우울증, 중독정신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으며,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거나 강연을 해 왔다. 자존감에 대한 과잉 담론 속에서 ‘가짜 자존감’이라는 날카로운 화두를 제시하여 화제를 모았고, 인간관계와 심리, 감정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전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엄마의 자존감》은 저자가 정신과 전문의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수없이 흔들렸던 자존감을 단단하게 지켜 낸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에게 따스하면서도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고, 불안, 좌절, 죄책감, 후회에서 벗어나 세상의 어떤 큰 파도에도 쉽게 휩쓸리지 않는 자존감의 유산을 아이에게 물려주는 엄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쓴 책으로는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아무리 잘해줘도 당신 곁에 남지 않는다》 등이 있다. 현재는 천안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Dr.전미경의 닥전 TV’
인스타그램, 쓰레드 @dr.jeon_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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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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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1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70쪽 ?
ISBN13
9791173579943

출판사 리뷰

왜 말할수록 관계가 자꾸 어긋날까
대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시간

왜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로 상처를 주고받을까? 같은 말을 해도 어떤 순간에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어떤 순간에는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까? 많은 사람이 그 이유를 ‘표현이 서툴러서’, ‘말을 잘못해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설명한다. 바로 ‘의사소통의 간극’이다. 말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한 의도가 있지만, 듣는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 상황의 맥락 속에서 그 말을 해석한다. 같은 문장이라도 누군가에게는 관심과 위로로 들리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난이나 간섭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결국 말의 의미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에서 완성된다. 이 책은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겪는 갈등 대부분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 무심한 한마디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왜 진심이 오해가 되고, 왜 말할수록 더 어색해지는지 심리적 구조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비울수록 채워지는,
말과 마음 사이를 잇는 소통의 지혜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더 많은 말을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저자는 ‘멈춤’을 제안한다. 그 짧은 멈춤이 오해를 줄이고, 관계를 지키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먼저 1장에서는 ‘말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판단된다’는 사실을 짚는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라는 변명이 왜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드는지, 왜 같은 말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지를 설명한다. 이어지는 2장에서는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키는 표현법을 다룬다. 솔직함과 독설의 차이, 불편한 대화를 피하지 않으면서도 감정을 다치지 않는 법, 관계를 해치지 않는 부드러운 거절법 등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서먹한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대화법을 보여준다. 상대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태도, 질문 하나로 분위기를 바꾸는 법, 공감의 언어를 만드는 방법 등을 통해 관계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을 다룬다. 화가 날수록 아껴야 할 말, 부정적인 말버릇을 멈추는 법, 자존감을 지켜주는 자기 대화 훈련 등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방법을 제안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말투와 말버릇 속에 숨어 있는 내면의 상처를 돌아본다. 상대의 공간을 비워두는 대화의 여백, 관계를 오래가게 하는 말의 태도, 비난 대신 책임을 택하는 어른의 문장력을 통해 결국 관계를 바꾸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나’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내가 바뀌면
말이 바뀌고, 관계가 바뀐다

『멈출수록 관계가 살아나는 말 심리』는 단순한 대화 기술서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라’는 표현법을 알려주기보다 왜 내가 늘 비슷한 상황에서 상처받고, 왜 같은 방식으로 관계를 망치게 되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전미경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제 상담 사례는 독자가 자신의 말 습관과 감정 패턴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돕는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말을 조심해야지”라는 다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 멈춰야 하고 어떤 말은 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은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말의 힘은 거창한 한마디에 있지 않다. 저녁 식탁에서, 마트 계산대 앞에서,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나누는 짧은 말들이 쌓여 하루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한다. 따라서 내가 오늘 내뱉는 말의 첫마디, 그리고 그 말을 하기 전 잠시 멈추는 짧은 순간이 관계를 바꾸는 시작이다. 이 책은 그 작은 변화가 어떻게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쌓는지 보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대화 심리학이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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