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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7
서문 9 화면 밖으로 150 감사의 글 158 |
Andrew Stanton
Kenna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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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은 일상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을까?
장난감 세계의 확장과 현실의 고민을 녹여 낸 〈토이 스토리 5〉만의 스토리보드와 아트워크 공개 “시간을 포용한다는 말은 끊임없는 변화가 장난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었다. 그로 인해 이야기의 가능성은 무한히 확장되었다.” - 감독 앤드류 스탠튼 1995년 첫 작품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장난감의 모험’이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관계의 성장,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해 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 픽사의 대표작이다.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제83회·제92회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 등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세대를 초월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7년 만에 돌아온 다섯 번째 이야기 〈토이 스토리 5〉의 핵심 키워드는 ‘확장’과 ‘변화’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손에 쥐고 놀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전자기기를 통해 새로운 세계와 관계를 경험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품은 단순히 ‘장난감 vs 전자기기’라는 대립 구도에 머무르지 않는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와 더욱 넓어진 세계 속에서도 끝내 변하지 않는 가치와 감정이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감성을 자극하는 배경 아트워크와 시리즈의 시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스토리 라인, 그리고 캐릭터들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영화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더욱 깊어진다. 『THE ART OF 토이 스토리 5』는 이러한 창작의 과정을 풍성한 비주얼과 제작 비하인드로 담아내며, 장난감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을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시리즈의 유산을 이어 온 베테랑 제작진과 새로운 시선의 뉴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그려 낸 더욱 풍성하게 확장된 〈토이 스토리 5〉의 세계! 〈토이 스토리 5〉는 그간 여러 시리즈에 참여해 왔던 앤드류 스탠튼과, 디즈니 픽사의 흥행 애니메이션인 〈엘리멘탈〉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맥케나 해리스가 공동 연출한 작품이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쌓아 온 깊은 이해와 새로운 감각의 상상력이 어우러져, 한층 확장된 〈토이 스토리〉의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토이 스토리〉와 함께 성장한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면서 더욱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 신진 아티스트들의 시리즈를 향한 깊은 애정과 치열한 고민이 담긴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독자들 또한 오랜 시간 〈토이 스토리〉와 함께해 온 세대로서, 아트북을 통해 제작진의 시선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트북에서는 핵심 캐릭터인 제시의 초기 그림과 현재 그림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전자기기 캐릭터들의 치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 구성을 엿볼 수 있다. 익숙한 캐릭터들이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 가는지,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이 기존의 장난감 친구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간이 흘러 에밀리의 집으로 돌아간 제시가 어떤 마음일지, 또 이 클라이맥스 장면을 제작진이 어떤 마음으로 그려 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영화의 감동을 넘어 『THE ART OF 토이 스토리 5』에 담긴 디즈니 픽사 제작진의 섬세한 열정과 창작의 순간들을 함께 느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