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마이 가디언 5 : 단단한 마음
EPUB
이재문무디 그림
이지북 2026.11.27.
가격
10,500
10,500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거인의 발자국 … 7
2 토끼 스탠드 … 19
3 별처럼 빛나 … 33
4 나보다 나를 더 … 50
5 한 번쯤 … 66
6 첫 수업 … 78
7 처음으로 아무렇게나 … 97
8 소원 … 115
9 나는 너랑 … 133
10 감옥 … 145
11 작별 인사 … 160
12 알고 싶지 않아 … 172
13 친구들 … 193
14 화분 … 205
15 엄마는 엄마로, 나는 나로 … 220
16 자라고 있어 … 228
작가의 말 … 238

저자 소개 2

어린이와 청소년이 훨씬 많은 ‘학교’라는 나라에서 ‘어른’이라는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이들을 유심히 살피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이 나라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이야기로 쓰기를 좋아한다. 한편, 나다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발견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동화 『몬스터 차일드』 『언니는 외계인』 『히든 : 꼴까닥 섬의 비밀』 『마이 가디언』 『드래곤 히어로』 시리즈, 청소년 소설 『식스팩』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신록의 루미나』 등이 있고, 『바깥은 준비됐어』 『친구의 친구』 『장난이 아니야』 『라이징 4학년』에 단편 소설로 함께했다.

이재문의 다른 상품

반짝이는 일상을 담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아름다운 시간을 저장하고 기억하고자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 〈마이 가디언〉 시리즈, 『내일은 달콤한 기분』, 『태어나 보니 저출생』, 『중1의 세계』가 있습니다.

무디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1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2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91124035399

출판사 리뷰

자존감과 성장의 기록을 담은 독보적 현실 동화 시리즈
〈마이 가디언〉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나를 지켜 줄 단단한 마음의 시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인생 책으로 자리 잡은 〈마이 가디언〉 시리즈. 독자들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던 뛰어난 현실 고증과 초등학생의 미묘한 심리를 생생하게 붙잡는 묘사가 가장 무르익은 채로 마침표를 찍는다.

4권에서 벌어진 가짜 뉴스 사건으로 한동안 학교가 떠들썩했지만, 곧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왔다. 단 한 사람, 다미만 빼고. 가짜 뉴스를 둘러싼 대부분이 거짓말이었지만 사진 속 엄마에게 혼나는 다미의 초라한 모습만큼은 진짜였기에, 바닥으로 떨어진 다미의 이미지는 돌이킬 수 없었다. 언제나 완벽했던 다미, 동경의 대상이었던 다미는 이제 없다. 화려한 수식어가 거둬진 그곳에는 다미만이 외롭게 서 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다미는 학교 신문에서 우연히 지은이의 글을 발견한다. 대회에서 글쓰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는 그 글은 지은이 기억에 남는 두 친구에 대한 글이었다. 다미는 당연히 친한 은하와 민지일 거라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지은이가 선택한 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었다.

나는 나를 싫어하는 그 애가 어려우면서도 그 애를 생각하게 된다. 내 눈에는 그 애 웃음이 언제 구겨질지 모르는 종잇장처럼 보인다. (…) 정작 그 애는 자신이 빛나는 존재라는 걸 몰랐다. 그런 그 애에게 말해 주고 싶다. 너는 모서리를 갈지 않아도 찬란하다고. _74쪽

자신이 예전에 상처를 줬던 아이. 은하와 친해지지 못하게 고립시키고, 코앞에서 못된 말을 퍼부었던 아이. 그런 지은이가 자신을 두고 찬란하다고 말하는 것을 본 다미는 큰 충격에 휩싸인다. 어쩌면 정말 지은이 말처럼 날카로운 모서리로 친구들을 찌르고 있었던 게 아닐까, 내가 아픈 이유도 내 안의 모서리 때문일까. 다미 마음속에 스스로를 향한 질문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누군가의 가디언이 아닌
진정한 나로 거듭나는 시간

한편, 다미는 도서관에서 하는 글쓰기 수업에 참여한다. 그곳에서 만난 ‘귀토 작가’는 다미에게 정답이 아닌 ‘내 마음’을 써 보라고 조언한다. 주변에서 글을 잘 쓴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 왔던 다미기에 호기롭게 펜을 들었지만, 예상과는 달리 한 글자도 적지 못한다. 엄마에게 매일 같이 학원 숙제를 검사받고, 시험에서 백 점을 맞기 위한 공부만 했던 다미에게 정답이 아닌 무언가를 맞히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처럼 느껴진다. 답을 알지 못해 막막하지만, 그 안에 은근히 차오르는 쾌감을 처음 맛본 다미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글이자 누구에게도 절대로 보여 줄 수 없는 위험한 진심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마이 가디언 5』는 ‘착한 딸, 아들’, ‘우등생’ 등 보여지는 역할에 갇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내면을 글쓰기를 통해 세밀하게 비춘다. 독자는 정답만을 강요받던 다미가 오롯이 ‘진짜 나’로서의 자아를 깨워 가는 여정을 보며 깊은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다. 어쩌면 다미를 가장 외롭게 했던 것은 엄마의 집착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대를 채우느라 정작 진짜 나를 알 기회조차 없었던 현실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러한 벽을 깨고 스스로를 찾아갈 모든 어린이를 다정하게 응원한다.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란 우리,
〈마이 가디언〉 그 마지막 이야기

매 권 주인공을 달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였던 〈마이 가디언〉. 마지막 5권 표지를 장식한 주인공 다미의 희망찬 표정이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1권에서 뒤돌아보며 달려가던 은하가 마치 다미에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건네는 듯한 눈부신 바통 터치의 한 장면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마이 가디언〉 세계관은 ‘나를 지키는 힘’에 머무르지 않고, ‘그 힘으로 서로를 지켜 주는 단단한 연대’로 확장된다.

은하, 바름이, 우주, 민지까지 각 권의 주인공은 저마다 깊은 상처를 통과하며 스스로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그 단단해진 마음은 과거의 갈등을 딛고 타인을 돕는 거대한 용기가 되었다. 한때 다미에게 상처받고 넘어졌던 은하, 지은이가 홀로 주저앉은 다미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웠다. 상처를 주고받던 아이들이 마침내 서로의 손을 잡고 트랙을 함께 완주해 내는 이 이야기는, 긴 시간 〈마이 가디언〉과 함께한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잊지 못할 가장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