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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이불을 덮기 전에
mp3
김유진서현 그림
창비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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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시를 추천받고,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2009)과 평론 부문(2012)을 수상했다. 연구, 창작, 평론 등 다양한 시선으로 아동문학을 탐색하는 중이다. 동시집 『뽀뽀의 힘』, 청소년시집 『그때부터 사랑』 등을 출간했고,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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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가지씩 재미난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숨어 있는 유머를 찾아서 머릿속을 헤매는 여행자이기도 하다. 그림책 작업도 하고 아트 토이도 만든다. 그림책 『간질간질』로 2017년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 『호라이호라이』, 『호랭떡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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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낭독 | 총 3분 46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6.53MB
ISBN13
9788936488994

출판사 리뷰

『눈물바다』『간질간질』의 작가 서현과 동시인 김유진의 만남

매일 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잠들게 도와주는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


대부분의 아이들은 잠자는 시간을 두려워한다. 깜깜한 밤에 눈을 감고 부모와 단절되어 잠드는 일에 서투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에게 아이 재우기는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아이 재우는 법에 대한 육아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잠자리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그림책 읽어 주기는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잠자리에서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며 하루를 정리할 수 있어 중요하다. 오랫동안 전래동요나 자장가를 바탕으로 한 베드타임(bedtime) 그림책이 출간되었지만, 변화하는 시대와 감각에 맞춘 새로운 잠자리 그림책이 더욱 필요한 이유다.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가 부모와 대화를 통해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이부자리를 즐겁게 준비하고, 밤과 어둠에 대해 막연히 느끼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게 이야기를 꾸렸다. 혼자 자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와 밤마다 아이 재우기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유쾌한 상상력과 섬세한 이야기로 빚은 그림책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는 각 권의 이야기와 구성, 주조색에 차이를 두어 독자들이 다채로운 잠자리 그림책을 만나도록 기획하였다. 아이의 생활을 섬세하게 관찰하여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김유진 시인의 글은 서현 작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쾌한 상상력을 만나 한층 더 유머러스하고 풍부한 이야기로 바뀌었다. 『오늘아, 안녕』에서 아이가 심은 옥수수가 상상을 통해 ‘구름 옥수수’로 변해가는 장면은 서현 작가 특유의 장기가 빛나는 대목이다. 『밤 기차를 타고』는 김유진 시인의 동시 한 편을 읽는 듯한 아늑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이가 잠자리에서 일으키는 소동을 놀이처럼 구성한 『이불을 덮기 전에』는 아이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드러내어 부모와 아이가 모두 공감할 만하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잠자리 친구 ‘토닥이’ 탄생

체크무늬 잠옷을 입은 토닥이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토닥이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언제나 아이의 편이 되어 주는 소중한 친구다. 그림 작가 서현은 토닥토닥 다정하게 두드리는 손을 떠올리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2018년 새로운 잠자리 그림책 캐릭터의 탄생이다. 아울러 서현 작가는 아이가 잠잘 때 덮는 이불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오늘아, 안녕』 『이불을 덮기 전에』 『밤 기차를 타고』라는 세 편의 개성 있는 그림책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그려 냈다. 목탄과 콩테로 공들여 그린 그림 위에 단순하면서도 산뜻한 색으로 완성한 그림은 잠자리에서 만나는 부드러운 베개처럼 친밀감을 더한다.

*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는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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