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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종목을 고르기 전에 계좌의 뼈대부터 세워야 한다
1장. 자산배분은 수익률 예측이 아니라 생존 구조다 1절. 계좌가 흔들리는 이유는 종목보다 비중에 있다 2절. 국내주식·해외주식·채권·현금의 역할을 갈라놓는다 3절. 초보가 가장 먼저 정해야 할 세 가지 숫자 4절. 손실을 줄이는 배분과 수익을 포기하는 배분의 차이 2장. ETF는 쉬운 상품이 아니라 쉬워 보이는 도구다 1절. ETF 한 개 안에 들어 있는 분산의 진짜 의미 2절. 지수형·섹터형·채권형·현금성 ETF의 다른 얼굴 3절. 수수료·괴리율·추적오차가 장기 성과를 갉아먹는 방식 4절. 같은 ETF라도 계좌 위치가 달라지면 역할이 바뀐다 3장. 코어-새틀라이트 구조로 계좌를 두 층으로 나눈다 1절. 코어는 흔들림을 줄이고 새틀라이트는 기회를 맡는다 2절. 70대 30, 80대 20, 90대 10 비중의 실제 차이 3절. 초보용·직장인용·은퇴준비용 기본 설계 4절. 비중 예시는 답이 아니라 출발선이다 4장. 국내주식 ETF는 익숙함을 줄이고 역할을 분명히 한다 1절. 코스피·코스닥·배당·가치 ETF의 쓰임을 분리한다 2절. 한국 비중을 크게 잡을 때 생기는 장점과 위험 3절. 원화 소득자에게 국내주식이 필요한 이유 4절. 국내주식 ETF를 새틀라이트로 쓸 때의 경계선 5장. 해외주식 ETF는 성장과 통화 분산을 함께 담는다 1절. 미국 ETF가 전부처럼 보이는 착각 2절. 선진국·신흥국·전세계 ETF의 선택 기준 3절. 환노출과 환헤지는 수익률보다 생활비와 연결된다 4절. 해외주식 비중을 늘리는 세 가지 속도 6장. 채권 ETF는 안전자산이 아니라 변동성 조절 장치다 1절. 채권 가격이 왜 주식처럼 흔들리는가 2절. 단기채·중기채·장기채 ETF의 다른 위험 3절.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에 채권 ETF가 보이는 얼굴 4절. 채권을 현금 대체로 쓰면 생기는 문제 7장. 현금과 현금성 ETF는 쉬는 돈이 아니라 선택권이다 1절. 예수금·파킹형 ETF·단기금융 ETF의 차이 2절. 현금 비중이 계좌의 손실 속도를 낮추는 방식 3절. 매수 대기금과 생활비 비상금은 섞지 않는다 4절. 현금을 너무 많이 들고 있을 때 생기는 보이지 않는 손실 8장. 비중 설계는 나이보다 손실 허용폭에서 시작한다 1절. 20대 공격형보다 중요한 최대 낙폭 질문 2절. 월급·대출·가족부양이 ETF 비중을 바꾸는 이유 3절. 투자 기간 3년·10년·20년의 전혀 다른 설계 4절. 손실을 견디는 비중과 계속 넣을 수 있는 비중 9장. 리밸런싱은 고수의 기술이 아니라 계좌 청소다 1절. 오른 자산을 줄이고 빠진 자산을 사는 불편한 규칙 2절. 정기 리밸런싱과 밴드 리밸런싱의 선택 3절. 세금·수수료·심리를 고려한 현실적 조정법 4절. 리밸런싱을 하지 않을 때 포트폴리오가 변질되는 과정 10장. 계좌별 ETF 배치는 세금과 인출 순서를 바꾼다 1절. 일반계좌·연금저축·IRP의 역할을 나눈다 2절. 세금이 낮은 계좌에 무엇을 넣을지 정한다 3절. 배당·분배금 ETF가 현금흐름에 주는 착시 4절. 인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비중은 달라진다 11장. 시장 국면별로 바꾸지 말고 규칙으로 대응한다 1절. 폭락장에서 비중을 바꾸면 손실이 굳어진다 2절. 상승장에서 새틀라이트가 코어를 삼키는 순간 3절. 금리·환율·물가가 흔들릴 때 보는 순서 4절. 뉴스보다 비중표를 먼저 보는 습관 12장. 나만의 ETF 설계도를 완성한다 1절. 네 가지 자산군으로 첫 계좌 지도를 그린다 2절. 투자금 300만 원·1,000만 원·1억 원 버전 3절. 매달 적립식과 일시 투자에서 달라지는 실행법 4절. 1년에 한 번 고치는 포트폴리오 운영 규칙 에필로그. 좋은 ETF보다 오래 버티는 구조가 먼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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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의 출발점은 “무엇을 살까”가 아니라 “얼마씩 나눌까”이다.
투자 앱을 열면 인기 ETF, 거래대금 상위, 오늘의 상승률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계좌의 뼈대 없이 상품을 하나씩 모은다. 처음에는 분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 성장주와 기술주가 중복되고, 채권은 현금처럼 오해되며, 새틀라이트가 어느새 코어를 삼키는 일이 벌어진다. 이 책은 ETF 계좌를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현금의 네 가지 자산군으로 다시 세운다. 코어와 새틀라이트의 비중, 국내와 해외의 역할, 환노출과 환헤지, 단기채와 장기채의 위험, 현금성 ETF의 쓰임, 리밸런싱 기준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일반계좌, 연금저축, IRP에 어떤 자산을 배치할지 세금과 인출 순서의 관점에서 다룬다. 좋은 ETF를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오래 버틸 수 있는 비중을 정하는 일이다. 이 책은 투자자가 뉴스보다 비중표를 먼저 보는 습관을 갖도록 이끈다. ETF를 모으고는 있지만 계좌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모르겠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추천 목록이 아니라 자산배분 설계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