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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3.0
eBook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EPUB3.0
이명랑최준규 그림
자음과모음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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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MVP는 내 거!
2. 내가 다 먹을 거야!
3. 말도 안 돼!
4. 아직 기회는 있어!
5. MVP를 위해!
6.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는 거야?
7. 쌤통이 아니라고?
8. 우리 반은 MVP! 나는 MMVP!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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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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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재밌고 따뜻한 그림이 좋아 2003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 수채화, 아크릴, 먹, 디지털 등 여러 기법을 꾸준히 연구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또박또박 또박이』, 『초원의 파수꾼 기린』, 『초등학교에 가요』, 『황금인어 에일리』, 『사람이 되고 싶어』, 『똥아, 똥아 나와라!』, 『혼자 보낼 순 없잖아』, 『무럭이의 공찾기』, 『아리영 사리영』, 『하꿍, 괜찮아』, 『작은 솔씨 하나』, 『어린이 민담집』,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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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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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3.0(DRM) | 18.69MB ?
ISBN13
9788954474887

출판사 리뷰

“그 어떤 반찬도 남기면 안 돼, 우리 반 그 누구도!”
1학년 MVP를 차지하기 위한 현상이의 고군분투!

여덟 살 현상이는 배식 당번이에요. 배식 당번은 제일 늦게 급식을 먹는다는 단점이 있는데도 현상이가 자처해서 배식 당번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맛있는 반찬을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장 마지막에 먹는데 어떻게 맛있는 반찬을 많이 먹냐고요? 친구들에게 맛있는 반찬은 조금씩, 맛없는 반찬은 듬뿍 주는 방법을 썼답니다. 친구들에게 원성을 받고는 하지만 현상이는 신경 쓰지 않았어요. ‘나만 맛있는 반찬 많이 먹을 수 있다면 괜찮아!’하는 마음이었지요.

어느 날, 현상이는 급식실 앞에 붙어 있는 ‘지구 사랑 이벤트’ 공고문을 발견해요. 1학년 MVP가 되면 1년 내내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다지 뭐예요? MVP가 되려면 잔반을 남기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스티커를 가장 많이 모으면 된대요. 현상이는 다짐했어요. ‘내가 꼭 1학년 MVP가 되어서 급식을 제일 먼저 먹고 말 거야!’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현상이는 혼자 스티커를 많이 모아도 1학년 MVP가 될 수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요. 현상이네 반 전체의 스티커 수가 다른 반보다 많을 때, 그중 1학년 전체 MVP를 뽑는다는 것 아니겠어요? 현상이는 고민에 빠집니다. 현상이네 반에는 편식이 심한 친구, 매운 반찬은 못 먹는 친구, 욕심이 많아 많이 받고서는 다 남기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현상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가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다짐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일이 터져 맙니다. 현상이의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태도에 반 친구들이 화가 나고 말았어요.

과연 현상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친구들과의 갈등을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현상이는 1학년 전체 MVP가 될 수 있을까요?

이기적인 ‘나’를 벗어 버리고 ‘우리’로 함께 나아가는 법

세상에 자기 자신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그런 생각만 하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 즉 이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이 소중한 것은 당연하지만, 주변에 있는 친구도 소중하다는 사실도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 항상 친구의 입장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죠. ‘내가 친구의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 거예요.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나와 친구들을 함께 생각하다 보면, 여러분은 한 단계 성장해 있을 거예요. MVP가 되고 싶었던 현상이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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