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재밌고 따뜻한 그림이 좋아 2003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 수채화, 아크릴, 먹, 디지털 등 여러 기법을 꾸준히 연구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또박또박 또박이』, 『초원의 파수꾼 기린』, 『초등학교에 가요』, 『황금인어 에일리』, 『사람이 되고 싶어』, 『똥아, 똥아 나와라!』, 『혼자 보낼 순 없잖아』, 『무럭이의 공찾기』, 『아리영 사리영』, 『하꿍, 괜찮아』, 『작은 솔씨 하나』, 『어린이 민담집』,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