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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작가의 말
8 · 영리하고 용맹한 우리 민담 속 동물들! 13 · 개와 고양이 45 · 은혜 갚은 개 61 · 선비와 까치 87 · 은혜 갚은 잉어 103 · 은혜 갚은 두꺼비 139 · 은혜 갚은 개구리 |
黃晳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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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민담 속 별별 동물 이야기_『와글와글! 모두의 동물』 수록 민담
개와 고양이 - “여의주를 되찾아와 할아버지, 할머니께 은혜를 갚자!” 가난한 노부부의 집에서 자식처럼 사랑받으며 자란 개와 고양이가 은혜를 갚기 위해 도둑맞은 여의주를 되찾으러 나섭니다. 과연 두 동물은 여의주를 무사히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은혜 갚은 개 - “누렁아!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시집가던 새색시가 죽어 가는 강아지를 구해 주고는 한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강아지가 어느 날부터 자꾸만 부엌일을 방해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 강아지에게는 부엌을 지킨 중요한 이유가 있었지요.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비와 까치 - “이 구렁이 녀석! 까치를 못살게 굴지 마라!” 한 선비가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까치 새끼들을 구해 줍니다. 날이 저물자 산속에서 길을 은 선비는 이상한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다가 위험에 빠지게 되지요. 과연 까치들은 선비를 어떻게 도와줄까요? 은혜 갚은 잉어 - “보통 잉어가 아닌 듯하니 널 놓아주마.”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관리는 어느 날 잡힌 잉어를 살려 줍니다. 알고 보니 그 잉어는 용왕의 아들이었고, 관리는 용궁으로 초대받게 되지요. 과연 잉어는 자신을 살려 준 관리에게 어떻게 은혜를 갚을까요? 은혜 갚은 두꺼비 - “가엾은 꼬마 두꺼비야! 내 밥 좀 나눠 줄게.” 복순이는 배고픈 꼬마 두꺼비에게 자신의 밥을 나누어 줍니다. 그 덕에 무럭무럭 자란 두꺼비가 사라진 뒤, 마을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비밀이 드러나지요. 복순이가 제물로 끌려간 밤, 그녀를 구하러 나타난 것은 누구일까요? 은혜 갚은 개구리 - “개구리야, 구리 향로를 나한테 주는 거냐?” 길을 가던 나그네는 물이 말라 죽어 가는 올챙이들을 발견하고 개천으로 옮겨 줍니다. 얼마 뒤 다시 그 길을 지나던 나그네 앞에 개구리 떼가 나타나 그를 어딘가로 이끌지요. 개구리들은 나그네에게 무엇을 보여 주려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