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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
은혜 갚은 동물들 양장
황석영최준규 그림
아이휴먼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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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은혜 갚은 개 | 은혜 갚은 잉어 | 은혜 갚은 개구리 | 은혜 갚은 꿩

저자 소개2

黃晳暎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나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걸작들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 1976년 전남으로 이주해 해남과 광주에서 집필과 현장문화운동을 병행하던 중 1979년 계엄법 위반으로 검거되고 당국의 권고로 1981년 제주도로 이주했다. 1982년 다시 광주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나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걸작들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

1976년 전남으로 이주해 해남과 광주에서 집필과 현장문화운동을 병행하던 중 1979년 계엄법 위반으로 검거되고 당국의 권고로 1981년 제주도로 이주했다. 1982년 다시 광주로 돌아와 5월항쟁의 진상을 알리기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쳤다. 1985년 군사독재의 감시를 피해 출판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저자로 나선 뒤 유럽과 미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긴 망명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 귀국하여 방북사건으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1998년 석방되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재개하여 장편 『오래된 정원』, 『손님』,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역작들을 선보이며 소설형식에 대한 쉼없는 탐구정신, 식지 않는 창작열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해질 무렵』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빼어난 단편 101편을 직접 가려 뽑고 해설을 붙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전10권)과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의 행로를 되돌아본 자전 『수인』(전2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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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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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재밌고 따뜻한 그림이 좋아 2003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 수채화, 아크릴, 먹, 디지털 등 여러 기법을 꾸준히 연구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또박또박 또박이』, 『초원의 파수꾼 기린』, 『초등학교에 가요』, 『황금인어 에일리』, 『사람이 되고 싶어』, 『똥아, 똥아 나와라!』, 『혼자 보낼 순 없잖아』, 『무럭이의 공찾기』, 『아리영 사리영』, 『하꿍, 괜찮아』, 『작은 솔씨 하나』, 『어린이 민담집』,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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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48*205*15mm
ISBN13
97911653844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은혜 갚은 개」
시집가던 색시가 죽어 가던 강아지를 구해 시집까지 데려가 ‘누렁이’라고 부르며 잘 기릅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누렁이가 이상해져요. 부엌에서 밥을 지을 때마다 밥솥 위로 폴짝폴짝 뛰어넘는 거예요. 누렁이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은혜 갚은 잉어」
곧 나라의 벌을 받게 된 관리가 죽기 전에 생선회를 먹겠다며 싱싱한 잉어를 사 왔어요. 하지만 잉어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강에 놔주지요. 그러자 잉어가 도령이 되고, 물속에서 관복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 관리를 용궁에 데려갑니다!
관리는 용궁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또 나라의 벌을 피할 수 있을까요?

「은혜 갚은 개구리」
길 가던 나그네가 죽어 가던 올챙이 떼를 구해 주고, 몇 년 뒤 올챙이들은 무사히 자라 개구리가 되었어요. 개구리들은 은인인 나그네에게 신묘한 힘이 깃든 향로를 선물합니다. 향로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은혜 갚은 꿩」
구렁이가 꿩 가족을 공격하는데, 지나가던 총각이 구렁이를 해치우고 꿩들을 구했어요. 그런데 몇 년 후, 총각은 구렁이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어쩌다 구렁이에게 붙들린 걸까요? 총각은 무사히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은혜를 주고받은 사람과 동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 조상들은 사람이건 동물이건 풀이든 벌레든 똑같은 생명이라며 존중했습니다. 내가 조금 힘들고 불편해도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설사 그게 작은 동물이라도 기꺼이 나섰어요. 고된 삶에서도 너그러움을 잃지 않았지요. 배가 고파도 개나 고양이에게 내가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고기잡이나 사냥으로 생계를 꾸리더라도 어린 물고기나 짐승은 잡지 않고 놓아주고, 작은 벌레나 풀꽃을 밟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았습니다.

그만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중요한 도리로 여긴 것이지요. 옛날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한 또 하나의 도리가 은혜를 반드시 갚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의 삶을 살펴보면 서로 돕고 은혜를 주고받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이웃끼리 농사일을 돕는 두레나 향약, 품앗이도 그런 마음에서 비롯된 문화예요.

이러한 삶의 태도를 우리 민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민담에는 개나 지네, 잉어나 구렁이도 사람처럼 말하며 신통력을 가지고 등장하지요. 오래 산 지네나 구렁이는 사람보다 강해져 사람들을 괴롭히는 존재가 되기도 하고, 충성스러운 개가 그런 존재에게 맞서며 주인을 지키기도 해요. 또 몇 년이 흘러도 자기를 구해 준 은혜를 잊지 않고 요술 향로를 주거나 단단한 쇠 종에 작은 몸을 내던져 은인의 목숨을 구하고 죽기도 합니다. 어부에게 잡힌 물고기를 가엾이 여겨 물가에 놓아주었더니 용궁으로 초대받아 용왕님을 만나 소원을 비는 이야기도 있어요.

이렇게 은혜를 주고받는 사람과 동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 은혜 갚은 동물들』에서 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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