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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 양장
황석영최명미 그림
아이휴먼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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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방귀쟁이 며느리 |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저자 소개 2

黃晳暎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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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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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그림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색감과 이야기 중심의 그림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교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삽화와 표지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 옹고집』, 『우당당탕 농촌 유학기』, 『전쟁 후 왕이 된 광해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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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6쪽 | 288g | 148*205*13mm
ISBN13
97911653845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야기로 만나는 조상들의 삶과 가치

옛날 사람들은 우리와 비슷한 듯 다르게 살았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초가집과 기와집에 살고, 가마솥에 밥을 해 먹고, 양반과 평민이 구분됐어요. 지금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결혼하고 나면 대개 아내가 남편의 집안에 들어가 살았지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가 살아온 모습은 민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방귀쟁이 며느리」를 통해, 우리는 열세 살, 열여섯 살에 결혼하고, 며느리가 시집으로 가서 적응하느라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실제 삶의 모습은 물론, 삶에 영향을 미친 믿음과 가치관도 드러납니다.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에서는 하늘에 사는 특별한 존재들의 도움으로 복을 받는 나무꾼을 만나는데, 착하게 베풀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이 전해지지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에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따듯한 마음을 만나 봐요!

28권 수록 민담

「방귀쟁이 며느리」


갓 시집온 새색시가 점점 안색이 나빠지고 얼굴이 노래져요. 방귀를 편히 못 뀌어서래요. 시아버지는 마음 놓고 방귀를 뀌라고 했지만, 며느리의 방귀 한 방을 맞고 장터까지 날아가고 말았어요.
시아버지는 방귀쟁이 며느리를 어떻게 할까요? 방귀쟁이 며느리는 계속해서 방귀를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나라에서 방을 내렸어요. 병든 임금님을 위해 하늘에 가서 천도복숭아를 따 오는 사람에게 일만 냥의 상금을 주겠대요. 눈먼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착한 나무꾼이 이 사실을 알고 천도복숭아를 따다 임금님께 바쳤지요.
착한 나무꾼은 어떻게 하늘의 천도복숭아를 따 왔을까요? 앞으로 나무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에서 모두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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