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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5도 2촌, 나는 이미 귀촌을 살고 있다
PART 1 철학 Chapter 01 젊은 시절의 문법으로 살지 않아도 된다 Chapter 02 작음이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 왔다 Chapter 03 생산한 만큼만 판매하는 브랜드 Chapter 04 무한 성장을 포기할 때 브랜드가 완성된다 Chapter 05 소비자는 화장품이 아니라 삶의 방식을 산다 PART 2 법적 구조 Chapter 06 화장품법, 이것만 알면 된다 Chapter 07 화장품제조업 등록 A to Z Chapter 08 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 A to Z Chapter 09 화장비누 특례의 경계선 Chapter 10 책임판매관리자의 연간 의무 Chapter 11 화장품 표시기재 - 용기에 무엇을 써야 하는가 Chapter 12 위반하면 어떻게 되는가 Chapter 13 귀촌 브랜드 등록 실전 체크리스트 PART 3 직접 제조 Chapter 14 제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15 화장비누 - 귀촌 브랜드 1순위 제품 Chapter 16 샴푸바 - 친환경 감성의 두피 케어 제품 Chapter 17 배스밤 - 완전 초보자도 첫날 완성 Chapter 18 제품표준서 작성 - 법적 필수 문서 Chapter 19 품질 관리 - 작은 브랜드의 신뢰를 지키는 법 PART 4 ODM 전략 Chapter 20 ODM이란 무엇인가 Chapter 21 귀촌형 ODM 파트너의 조건 Chapter 22 첫 번째 ODM 상담 Chapter 23 ODM 계약서 완전 해부 Chapter 24 지역 농산물 원료를 ODM에 연결하는 법 Chapter 25 하이브리드 전략 - 직접 제조와 ODM의 균형 Chapter 26 ODM 샘플 검토와 최종 결정 PART 5 판매 시스템 Chapter 27 무한 성장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Chapter 28 예약 기반 생산 시스템 설계 Chapter 29 1년 시즌 캘린더 완전 설계 Chapter 30 희소성 전략 - 없어서 더 갖고 싶은 브랜드 Chapter 31 스마트스토어 예약 판매 실전 Chapter 32 팬덤을 만드는 SNS 운영법 Chapter 33 가격 전략 - 희소성 가치를 가격에 담는 법 Chapter 34 운영 Q&A -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것들 PART 6 브랜드·판매 Chapter 35 상세페이지 - 이야기로 쓰는 법 Chapter 36 표시광고 완전 가이드 Chapter 37 소비자 클레임 대응법 Chapter 38 AI 활용 실전 - 1인 브랜드의 최강 무기 Chapter 39 더드림과 함께하는 귀촌 브랜드 생태계 에필로그 -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크기의 브랜드 심화 파트 - ‘창조의 조건’이 귀촌 브랜드에 가르쳐준 것 저자 노트 부록 [부록 A] 농업인 직접 제조 가능 범위 [부록 B] 귀촌형 소량 ODM 업체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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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귀촌을 ‘포기’나 ‘도피’로 본다. 경쟁에서 지쳐 시골로 내려가는 것이라는 시선이다.
그러나 실제 귀촌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그들은 무언가를 잃어서 내려간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찾기 위해 내려간 것이다. 더 의미 있는 노동, 더 느린 속도, 더 깊은 연결. ---p.26 화장품을 만들어 팔기 위해 알아야 할 법이 있다. 화장품법이다. 이 법은 화장품의 제조·수입·판매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겁먹을 필요 없다. 귀촌 브랜드에 실제로 필요한 내용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핵심은 하나다.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영업 등록이 먼저다. ---p.47 귀촌 브랜드의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소비자 클레임이다.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 반응, 변질. 이 세 가지가 소규모 브랜드를 하루 만에 무너뜨릴 수 있다. 품질 관리는 결국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이고, 동시에 내 브랜드를 보호하는 것이다. ---p.95 귀촌 브랜드에게 재고는 적이다. 재고가 쌓이면 보관 공간이 필요하다. 사용기한이 다가오면 불안해진다. 결국 할인을 시작한다. 할인은 브랜드 가치를 갉아먹는다. 귀촌 브랜드가 할인을 시작하는 순간, 희소성은 사라지고 브랜드는 평범해진다. ---p.125 귀촌 브랜드는 대부분 1인 운영이다. 소비자와 직접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다. 그래서 상세페이지가 브랜드를 대신해서 소비자를 설득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소규모 브랜드의 상세페이지는 성분 나열과 제품 사진으로 끝난다. 이것은 영업사원이 자기소개 없이 제품 카탈로그만 내미는 것과 같다. ---p.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