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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검색은 문서를 찾고, 그래프는 이유를 찾는다
1장. 지식그래프는 데이터의 지도이다 1절.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답이 흐려지는 이유 2절. 노드와 엣지가 업무 언어를 바꾸는 순간 3절. 표·문서·데이터베이스가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는 구조 4절. 지식그래프 아키텍트가 설계해야 할 첫 경계 2장. 관계 설계가 검색의 품질을 바꾼다 1절. 키워드 검색이 놓치는 질문의 의도 2절. 의미 검색이 강하지만 혼자서는 부족한 지점 3절. 관계가 붙으면 검색 결과가 설명으로 바뀐다 4절. 좋은 검색 시스템은 정답보다 경로를 남긴다 3장. 문서에서 엔터티를 뽑아 지식으로 잇는다 1절. 엔터티는 단어가 아니라 관리 대상이다 2절. 관계 추출은 문장을 데이터 구조로 바꾸는 일 3절. 동의어·약어·버전이 검색을 흔드는 방식 4절. 사람 검수와 자동화의 균형이 품질을 만든다 4장. 온톨로지는 조직의 언어를 고정한다 1절. 같은 말을 다르게 부르는 조직의 비용 2절. 클래스와 속성은 업무 판단의 뼈대이다 3절. 규칙은 복잡함을 줄이는 최소 문장이어야 한다 4절. 온톨로지 변경은 데이터 변경보다 조심해야 한다 5장. RAG는 검색과 생성을 연결하는 배관이다 1절. 생성형 AI가 사내 문서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2절. 청크는 자르는 기술이 아니라 의미를 보존하는 기술 3절. 검색 결과는 프롬프트보다 먼저 좋아져야 한다 4절. 답변 품질은 모델보다 근거 공급에서 흔들린다 6장. 그래프RAG는 답변의 근거 경로를 만든다 1절. 벡터 검색은 가까운 문장을 찾고 그래프는 관계를 따라간다 2절. 다중 홉 질문은 문서보다 연결을 요구한다 3절. 커뮤니티와 경로가 요약의 깊이를 바꾼다 4절. 그래프RAG가 필요한 질문과 필요 없는 질문 7장. 벡터DB와 그래프DB는 경쟁자가 아니라 역할 분담이다 1절. 임베딩은 의미의 거리이고 그래프는 판단의 구조이다 2절. 하이브리드 검색은 후보를 넓히고 그래프는 근거를 좁힌다 3절. 운영 비용은 저장소가 아니라 업데이트 흐름에서 결정된다 4절. 아키텍처 선택은 기술 유행보다 질문 유형에서 시작한다 8장. 품질 검증은 스키마보다 운영 습관이다 1절. 잘못 연결된 관계 하나가 답변을 망친다 2절. SHACL과 검증 규칙은 데이터 품질의 안전망이다 3절. 평가 데이터셋은 실제 질문에서 나와야 한다 4절. 품질 지표는 정확도와 설명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9장. 권한·보안·거버넌스가 지식창고를 지킨다 1절. 검색이 쉬워질수록 유출도 쉬워진다 2절. 역할 기반 권한은 그래프의 엣지까지 내려와야 한다 3절. 최신성·출처·소유자는 답변의 신뢰를 만든다 4절. AI 위험 관리는 지식 구조에서 시작한다 10장. 추천·탐색·검색 UX는 관계를 읽는 화면이다 1절. 좋은 화면은 결과 목록보다 다음 질문을 보여준다 2절. 추천 시스템은 취향보다 연결의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3절. 필터와 패싯은 온톨로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4절. 검색 로그는 지식그래프를 고치는 현장 데이터이다 11장. 기업 지식창고 구축은 작은 도메인에서 시작한다 1절. 전사 구축보다 한 업무 흐름의 성공이 빠르다 2절. 문서 묶음보다 질문 묶음으로 범위를 잡는다 3절. 파일럿은 기술 검증보다 운영 검증이어야 한다 4절. 확장은 그래프 크기가 아니라 신뢰의 확장이다 12장. 지식그래프 아키텍트의 90일 실행 설계 1절. 30일은 언어를 맞추고 핵심 엔터티를 고정한다 2절. 60일은 관계와 검증 규칙을 업무에 붙인다 3절. 90일은 RAG와 검색을 연결해 사용 로그를 만든다 4절. 조직에 남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지식 운영 체계이다 에필로그. 데이터가 많을수록 관계를 설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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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틀리는 이유가 모델의 크기만은 아니다. 조직 안의 지식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강한 검색과 생성 모델을 붙여도 답변은 쉽게 흔들린다. 지식그래프 아키텍트가 필요한 지점은 바로 여기다.
이 책은 지식그래프를 난해한 데이터 기술로 밀어붙이지 않는다. 고객, 제품, 버전, 정책, 사건처럼 업무 판단에 실제로 쓰이는 대상을 어떻게 엔터티로 고정할지, 그 사이의 관계를 어떤 근거와 권한으로 연결할지, 검색과 RAG가 그 구조 위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차근차근 보여 준다. 온톨로지와 검증 규칙, 그래프RAG와 하이브리드 검색, 보안과 거버넌스까지 다루면서도 출발점은 늘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못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둔다. 기업 AI 프로젝트가 데모를 넘어 운영으로 가려면 지식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작은 도메인에서 시작해 30일, 60일, 90일의 실행 루프로 확장하는 현실적인 길을 제시한다. 검색을 문서 목록에서 근거 경로로 바꾸고 싶은 독자, AI 답변의 신뢰를 조직 안에 남기고 싶은 실무자라면 반드시 펼쳐야 할 직무 안내서다. 또한 이 책은 도구 선택보다 운영 습관을 강조한다. AI 답변이 틀렸을 때 모델만 바꾸는 대신 근거 문서, 관계, 최신성, 권한, 출처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원칙은 모든 기업 AI 프로젝트에 적용된다. 지식그래프를 처음 구축하려는 팀은 물론, 이미 RAG를 도입했지만 답변 신뢰와 설명 가능성에서 막힌 조직에도 실질적인 점검표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