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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바람을 전기로 바꾸는 일은 운영에서 완성된다
1장. 해상풍력 운영기획자는 무엇을 굴리는 사람인가 1절. 발전량보다 먼저 보는 것은 접근 가능한 시간 2절. 유지보수는 정비가 아니라 일정·선박·안전의 조합 3절. 터빈 한 대의 정지는 바다 전체의 계획을 흔든다 4절. 현장과 사무실 사이에서 결정을 묶는 역할 2장.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왜 육상풍력과 다른가 1절. 바다는 작업장을 멀리 밀어낸다 2절. 선박과 항만이 발전소의 일부가 되는 이유 3절. 날씨 창이 계획의 성패를 가른다 4절. 해상풍력은 지역·전력망·공급망이 함께 굴러가는 산업 3장. 하루의 업무는 날씨 창과 작업허가서에서 시작된다 1절. 아침 회의는 풍속보다 파고를 먼저 묻는다 2절. 작업지시서는 현장 기술자의 하루를 바꾼다 3절. 출항 결정은 비용보다 안전이 먼저다 4절. 좋은 운영기획자는 취소할 줄 아는 사람이다 4장. 유지보수 전략은 고장 대응보다 데이터 판정에서 출발한다 1절. 예방정비와 사후정비의 비용 차이 2절. 고장 신호를 읽는 데이터의 언어 3절. 예비품과 공구가 없으면 날씨 창도 무너진다 4절. 발전 손실과 정비비를 함께 보는 판단 5장. 선박·항만·인력 배치로 작업 창을 만드는 법 1절. CTV와 SOV가 만드는 운영 모델의 차이 2절. 항만은 출항지가 아니라 정비 리듬의 중심 3절. 승선 인원과 기술 등급이 하루 생산성을 정한다 4절. 이동 시간이 늘면 정비 전략도 바뀐다 6장. 안전은 서류가 아니라 출항 가능한 조건이다 1절. 작업허가서가 멈추라고 말하는 순간 2절. 고소작업·전기작업·해상 이동의 위험 구조 3절. 비상대응은 현장보다 계획표에서 먼저 시작된다 4절. 사고가 없는 날을 만드는 기록의 힘 7장. SCADA·CMMS·디지털 도구가 일을 바꾸는 방식 1절. 터빈 데이터는 고장보다 먼저 흔들린다 2절. CMMS는 일정표가 아니라 책임 기록이다 3절. 원격 감시와 현장 점검을 함께 쓰는 법 4절. 자동화가 늘수록 사람의 판단이 더 중요해진다 8장. 계약·비용·발전 손실을 한 화면에 묶는 운영 경제학 1절. 가동률은 숫자가 아니라 돈의 흐름이다 2절. 계약 조건이 정비 우선순위를 바꾼다 3절. 선박 대기료와 발전 손실의 균형점 4절. 운영기획자가 보고서로 설득하는 방식 9장.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력 기회를 읽는 법 1절. 프로젝트가 생기면 운영 직무도 뒤따라온다 2절. 지역 항만과 공급망이 채용 지도를 바꾼다 3절. 발전사·개발사·OEM·운영사가 보는 역량의 차이 4절. 초기 시장일수록 직무 경계가 넓어진다 10장. 필요한 자격과 포트폴리오를 직무 언어로 쌓는 법 1절. 안전교육은 입장권이고, 운영 이해는 경쟁력이다 2절. 전기·기계·해양·물류 중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3절. 엑셀보다 중요한 것은 일정 판단의 근거다 4절. 면접에서 통하는 경험은 현장 문제를 푼 경험이다 11장. 입사 후 3년, 운영기획자는 어디까지 성장하는가 1절. 1년 차는 용어와 흐름을 몸에 익히는 시기 2절. 2년 차는 작업 창과 리스크를 스스로 판단하는 시기 3절. 3년 차는 비용과 성능을 함께 설명하는 시기 4절. 운영기획자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확장된다 12장. 해상풍력 운영은 미래 직업이 아니라 이미 필요한 일이다 1절. 커지는 터빈은 더 정교한 운영을 요구한다 2절. 부유식 해상풍력이 새 직무를 만든다 3절. 지역 인재와 글로벌 표준이 함께 필요한 이유 4절. 오래 살아남는 운영기획자의 태도 에필로그. 바람은 공짜지만 운영은 공짜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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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은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지만, 실제 성과는 운영에서 갈린다. 터빈이 멀리 바다에 있을수록 작업 한 번에는 선박, 항만, 날씨, 안전, 인력, 예비품, 계약 조건이 모두 따라붙는다. 해상풍력 운영기획자는 이 복잡한 조건을 하루의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이 책은 해상풍력을 장밋빛 산업 전망으로만 말하지 않는다. 발전량보다 먼저 접근 가능한 시간을 보고, 유지보수를 정비가 아니라 일정·선박·안전의 조합으로 해석하며, 날씨 창과 작업허가서가 하루의 업무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보여 준다. SCADA와 CMMS, 예방정비와 고장 신호, CTV와 SOV, 선박 대기료와 발전 손실, 국내 시장의 채용 지도와 포트폴리오까지 직무의 현실적인 표면을 촘촘히 훑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는 큰 담론보다 현장을 움직일 운영자가 필요하다. 이 책은 전기·기계·해양·물류 중 어디서 출발하든 해상풍력 운영이라는 직무 언어로 자신의 경로를 다시 그릴 수 있게 돕는다. 바다 위 발전단지를 실제로 굴리는 일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가장 실무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안전을 서류가 아니라 출항 가능한 조건으로 설명한다. 작업허가서, 고소작업, 전기작업, 해상 이동, 비상대응은 모두 실제 작업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발전량을 높이려는 욕심과 작업자를 보호해야 하는 원칙이 충돌할 때 운영기획자의 판단이 드러난다. 해상풍력의 성장 곡선 안에서 오래 살아남을 직무 역량을 찾는 독자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현장 지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