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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겁보다 구조가 먼저다
1장. 선물옵션은 왜 주식과 다른가 1절. 지수를 거래하는 시장의 첫 문법 2절. 레버리지가 시간을 압축하는 방식 3절. 코스피200이 기준점이 되는 이유 4절. 첫 계좌 앞의 세 가지 문턱 2장. 선물 한 계약의 무게 1절. 지수 1포인트가 돈으로 바뀌는 순간 2절. 증거금은 할인권이 아니라 담보 3절. 일일정산과 추가예탁의 실제 순서 4절. 방향을 맞혀도 흔들리는 이유 3장. 옵션은 권리와 시간의 가격 1절. 콜과 풋을 주식 말로 다시 읽는 감각 2절. 프리미엄에 숨어 있는 시간의 비용 3절. 내가격·등가격·외가격의 거리감 4절. 매수자와 매도자의 손익 비대칭 4장. 만기일은 달력이 아니라 사건이다 1절.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달라지는 가격 2절. 최종거래일에 초보자가 놓치는 것 3절. 현금결제와 권리행사의 구조 4절. 만기 주간의 관찰 루틴 5장. 주문창은 차트보다 먼저 배워야 할 언어다 1절. 호가 한 칸의 돈과 체결의 속도 2절. 지정가·시장가·정정·취소의 차이 3절. 유동성 없는 종목의 위험한 침묵 4절. 첫 주문 전 모의 체결 연습 6장. 첫 매매 루틴은 진입보다 중단선이다 1절. 계좌 잔고보다 먼저 정할 손실 한도 2절. 하루 한 번만 매매하는 훈련 3절. 매매 전 지수·환율·야간장 점검 4절. 수익보다 오류를 줄이는 기록법 7장. 손실은 작게, 포지션은 단순하게 1절. 한 계약이 과한 순간의 판단 기준 2절. 물타기보다 반대매매가 먼저인 이유 3절. 손절은 예측 실패가 아니라 구조 관리 4절. 포지션을 줄이는 세 가지 신호 8장. 변동성과 시간가치의 첫 감각 1절. 옵션 가격이 지수만 따라가지 않는 이유 2절. 변동성이 커질 때 프리미엄이 부푸는 구조 3절.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해지는 매수 포지션 4절. 초보자가 피해야 할 만기 직전 유혹 9장. 국내 지수 이벤트와 야간장 대응 1절. 미국장·환율·반도체 뉴스의 연결 2절. 장 시작 전 갭이 만드는 손익 착시 3절. 사이드카와 변동성 확대의 의미 4절. 야간거래를 보조 신호로 쓰는 원칙 10장. 헤지와 스프레드는 투기가 아니라 구조다 1절. 현물 보유자의 선물 헤지 감각 2절. 콜·풋 조합으로 만드는 기본 구조 3절. 스프레드가 손익 곡선을 누르는 방식 4절. 초보자에게 필요한 방어형 조합의 한계 11장. 실패 사례가 첫 원칙을 만든다 1절. 작은 수익 뒤 큰 손실이 오는 패턴 2절. 만기 착각과 유동성 착각의 대가 3절. 증거금 부족 문자를 받은 날의 대응 4절. 복구 매매를 끊는 계좌 재설계 12장. 30일 스타터 루틴 1절. 1주차: 시장 구조와 상품 명세 익히기 2절. 2주차: 모의거래와 주문 실수 제거 3절. 3주차: 1계약 이하의 위험 시뮬레이션 4절. 4주차: 첫 실전 매매와 중단 규칙 에필로그. 첫 계약보다 오래 살아남는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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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입문자가 가장 먼저 잃는 것은 돈보다 순서다. 차트를 보고 방향을 맞히려 하고, 증거금을 할인권처럼 오해하고, 만기일을 달력의 하루로만 여긴다. 그 사이 레버리지는 시간을 압축하고, 주문 한 번은 생각보다 큰 손익으로 돌아온다.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개인투자자가 반드시 지나야 할 문턱을 순서대로 낮춘다. 코스피200을 기준으로 한 지수 거래의 문법, 선물 한 계약의 무게, 옵션 프리미엄과 시간가치, 만기 주간의 관찰 루틴, 주문창의 기본 언어, 손실 한도와 중단선, 헤지와 스프레드의 기본 구조를 입문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한다. 첫 매매를 앞두고 무엇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된다. 수익을 크게 내는 비법보다 주문 실수를 줄이고, 포지션을 단순하게 만들고, 실패 사례를 원칙으로 바꾸는 훈련을 제시한다. 선물옵션을 시작한다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진입법이 아니라 멈추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