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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밤사이 움직임은 예언보다 기준선이다
1장. 야간선물은 왜 아침 첫 가격을 흔드나 1절. 밤에 거래되는 정보와 아침에 열리는 현물 2절. 전일 종가, 야간 종가, 시초가의 세 가격 3절. 갭을 맞히지 말고 반응 구간을 잡는다 4절. 야간선물을 보는 사람이 자주 속는 함정 2장. 시초가는 9시 숫자가 아니라 장전부터 만들어진다 1절. 장전 호가와 단일가가 만드는 첫 가격 2절. 선물이 먼저 움직이고 현물이 따라붙는 시간차 3절. 전일 대비 등락률로 감정을 빼는 법 4절. 9시 5분 전후의 체결 흐름 읽기 3장. 해외시장보다 중요한 점은 국내 반응의 방향이다 1절. 미국 시장이 올랐는데 한국이 약한 날 2절. 환율과 반도체가 시초가를 갈라놓는 구조 3절. 야간선물 상승이 장 초반 매도 재료가 되는 자리 4절. 약세 야간선물이 매수 기회가 되는 자리 4장. 전일 종가는 밤사이 충격을 재는 기준선이다 1절. 전일 종가 대비 갭의 크기 2절. 전일 고가와 저가가 여는 첫 저항과 지지 3절. 전일 거래대금이 시초가 신뢰도를 바꾸는 방식 4절. 전일 막판 흐름과 야간선물의 연결 5장. 갭상승 출발에는 세 가지 다른 얼굴이 있다 1절. 강한 갭과 약한 갭을 가르는 첫 체결 2절. 시초가 위에서 버티는 종목의 조건 3절. 갭상승 후 눌림이 매수인지 이탈인지 4절. 고점 추격을 피하는 장 초반 손절선 6장. 갭하락 출발은 공포가 아니라 압력의 재배치다 1절. 악재 반영형 갭과 과잉반응형 갭 2절. 시초 저가 이탈이 위험 신호가 되는 순간 3절. 반등이 나와도 팔아야 하는 구조 4절. 갭하락 후 회복 종목을 고르는 기준 7장. 보합 출발은 방향이 없는 게 아니라 대기 중인 장이다 1절. 야간선물 변동이 작을 때 보는 장전 체결 2절. 지수는 보합인데 종목이 갈리는 이유 3절. 10분 안에 방향이 정해지는 보합장 4절. 거래대금이 늦게 붙는 날의 대응 8장. 외국인 선물과 프로그램은 시초가의 속도를 바꾼다 1절. 외국인 선물 순매수의 진짜 의미 2절. 프로그램 매수와 현물 대형주의 동행 3절. 베이시스가 흔들릴 때 시초가가 거칠어지는 이유 4절. 수급 숫자보다 체결 위치가 먼저다 9장. 종목 시초가는 지수 신호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다 1절. 대형주가 지수를 끌고 가는 날 2절. 반도체와 2차전지가 지수보다 먼저 말하는 날 3절. 테마주는 야간선물보다 자체 재료가 먼저다 4절. 시초가 전략에 맞는 종목과 맞지 않는 종목 10장. 장전 30분 루틴이 시초가 실수를 줄인다 1절. 밤사이 지표를 세 줄로 압축하는 법 2절. 관심종목을 상승형과 방어형으로 나누는 법 3절. 주문 전 손절선과 진입선을 동시에 정한다 4절. 9시 직전에는 새 정보를 넣지 않는다 11장. 틀린 예측을 빨리 인정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1절. 야간선물과 시초가가 어긋나는 날 2절. 첫 3분 급등락에 휘둘리지 않는 법 3절. 손절은 가격보다 시나리오 붕괴로 한다 4절. 당일 복기로 다음 아침의 기준을 만든다 12장. 나만의 시초가 시나리오 시스템 1절. 기준선, 갭, 체결강도, 거래대금의 조합 2절. 매수 시나리오와 관망 시나리오를 분리한다 3절. 실패 사례를 시스템에 반영하는 법 4절. 한 달 복기로 시초가 전략을 다듬는다 에필로그. 밤을 읽되 아침에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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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는 가장 빠른 사람이 이기는 시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빨리 틀림을 인정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간이다. 야간선물이 강해도 시초가 위에서 거래가 붙지 않으면 기대는 차익실현으로 바뀔 수 있고, 야간선물이 약해도 전일 저가를 회복하면 과잉반응이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야간선물을 예언이 아니라 기준선으로 다룬다. 밤사이 정보는 배경, 장전 예상체결가는 준비 신호, 시초가는 첫 합의, 첫 3분 체결은 실제 반응, 첫 10분 거래대금은 지속성의 힌트라는 순서를 세운다. 전일 종가와 고가, 저가를 기준으로 갭을 해석하고, 지수 선물과 업종 대표주, 외국인 선물과 프로그램 매매, 종목별 매물대를 함께 보게 만든다. 매수 시나리오와 관망 시나리오를 분리해 조건이 오지 않으면 쉬는 것도 시스템의 출력으로 인정한다. 시초가 전략은 더 빨리 사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더 적게 속기 위한 기술이다. 밤의 숫자에 취하지 않고 아침의 답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이 실전 루틴의 기준선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