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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 어젯밤 당신의 꿈이, 오늘 당신의 길을 비추어 준다면 p.6 제1부 「위에서 내려온 줄」 부름과 깨어남 (2015–2018) 삶의 전환점 앞에서 내면이 보내는 첫 신호를 감지하고, 보이지 않는 인도 하심과 마주하며 깨어나기 시작한 시간 꿈 1. 그날, 위에서 줄이 내려왔다. 15 (줄은 이미 내려와 있었다) 꿈 2. 공항버스를 향해 가던 두 사람 22 (떠난 뒤, 남겨진 선택) 꿈 3. 머리 위에 앉은 호랑이 28 (숨죽여 견디는 시간) 꿈 4. 상어의 입으로 들어간 호랑이 33 (두 힘이 하나 되는 순간) 꿈 5. 입을 막고 흘린 눈물 39 (눈물로 열리는 문) 꿈 6. 비행기를 타고 간 무대 44 (처음 만나는 하늘) 제2부 「숲길을 지나며」 해체와 변형의 시간 (2019–2022) 낡은 틀을 벗어내며 새로운 내면의 질서를 만나가던 시간 꿈 7. 숲길에서 따라온 공작새 50 (공작새가 머무는 문 앞에서) 꿈 8. 나에게로 오는 고양이 54 (머물 것은 머문다.) 꿈 9. 윤기 나는 회색 방문자 58 (작은 존재에 대한 경이) 꿈 10. 산 위에 놓인 피아노 62 (33년의 동행이 열어준 시야) 꿈 11. 두 개의 리듬이 만나는 자리 66 (건네받은 악보 앞에서) 꿈 12. 버려두고 떠난 두 마리의 뱀 70 (버리고 나서야 보인 자리) 꿈 13. 거미줄의 법칙이 깨진 날 75 (붙잡힌 자리에서 뒤집힌 것) 제3부 「다시 살아나는 선율」 통합과 재배치 (2023–2024) 흩어졌던 내면의 조각들이 하나의 선율로 다시 이어지고, 자기(Self)의 중심을 향해 삶이 새롭게 조율되어 가던 시간 꿈 14. 춤이 끝난 뒤, 문밖으로 나간 것 80 (다시 일어서는 찬양) 꿈 15. 찬양 사이로 들려온 음성 85 (찬양이 식탁이 될 때) 꿈 16. 잉크가 다시 흐르기 시작할 때 90 (액체가 된 문장들) 꿈 17. 호랑이가 두렵지 않던 날 95 (내 안의 호랑이와 악수하다) 꿈 18. 보랏빛으로 맞춰진 만남 99 (보랏빛, 품위의 간격) 꿈 19. 이미 마련된 자리 103 (빈자리의 축복) 꿈 20. 저절로 꿇어지는 무릎 107 (높이를 다시 맞추는 일) 제4부 「이미 차려진 식탁」 결실과 나눔의 시간 (2025–2026) 오랜 시간 내면에서 익어온 것들이 하나의 식탁처럼 차려지고, 삶과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누어지기 시작한 시간 꿈 21. 뜻밖의 풍성한 아침상 113 (먼저 응답한 사람들) 꿈 22. 강단 위의 360도 회전의자 117 (사방으로 열린 자리) 꿈 23. Yesterday 대신 Today 121 (Today가 떠올린 웃음) 꿈 24. 감춰 둔 천혜향 126 (아직 따지 않은 열매) 꿈 25. 핸드백에 들어있는 열매들 131 (과일을 담을 그릇) 꿈 26. 거실로 들어온 검은 강아지 137 (반가운 낯선 존재) 꿈 27. 팔짱 끼고 오르는 계단 146 (함께 오른다는 것) 꿈 28. 나란히 떠오른 두 개의 빛 150 (눈물 뒤에 떠오른 빛) 꿈 29. 흙길 위의 씨앗을 나누는 두 사람 154 (흙길에서 씨앗을 줍는 시간) 꿈 30. 강대상 위에서 연주하는 키보드 158 (악보 없이 시작된 연주) 부록 「꿈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한 작은 사전」p.164 * 에필로그 | 나에게 꿈이란 — 내 존재가 보내는 비밀 편지 p.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