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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제1장. 이기는 싸움을 위한 훈련 1. 적은 지도에 그린 점선 따라 절대 오지 않는다. 2. 오직 적의 생각에만 집중하라 3. 적의 장비를 가르쳐라 4. 탄알집 교환 훈련을 하라 5. 보호대를 무조건 준비하라 6. 모든 부하들에게 독도법과 무전을 가르쳐라 7. 훈련은 평가만 해도 된다. 대신 제대로 해야한다 8. 훈련을 준비할 때는 교육할 팀을 제대로 만들어라 9. 안전 점검 후 경험자에게 반드시 확인받아라 10. 교육훈련 준비 행정절차와 협력자를 반드시 알아라 11. 경연대회 출전에 절대로 앞장서지 마라 12. 뜨겁고 추울 때 축구를 하라 13. 부하들과 황당 게임을 자주 하라제2장. 이겨놓고 싸우는 전투준비 14. 계획을 세운 후에는 To Do 리스트를 만들어라 15. 소리 지르지 마라. 자동으로 흘러가게 환경을 만들어라. 16. 지휘자 손에 무전기 들지마라. 17. 명령은 전자패드로 이해시켜라. 18. 방탄헬멧을 똑바로 쓰게하라 19. 자리를 이동할 때는 장비, 탄약, 비문을 반드시 확인하라. 20. 배터리를 관리하라. 배터리 때문에 전투를 망친다. 21. 전투장비는 팀별로 관리되어야 한다. 22. 밤에는 무조건 GPS가 있어야 한다 23. 휴대폰 좀 버려라 24. 부대를 놀리지 마라 25. 적을 계속 괴롭혀라. 26. 적에게 의외의 선물의 주지 마라 27. 비상이 발생하면 지휘자 도착전까지, 탄약 빼고 모두 분배가 완료되어야 한다 28. 부대의 1/3은 재워라 29. 위생도 전투력이다. 산에서도 양치질을 시켜라제3장. 이기기 위한 자기관리 30. 소신은 지휘자의 걸음 수에서 나온다 31. 부하들이 제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말을 못 하기 때문이다 32. 지휘자의 브리핑은 부하들의 자랑이며 존경이다 33. 부하들은 당신만 쳐다본다제4장. 이기기 위한 부하관리 34.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라 35. 자존심 버리고 부하들에게 사과하라 36. 부하들에게 감사하다고 하지말라, 대신 잘했다고 해라 37. 부하들의 휴가를 철저히 관리하라. 특히 포상휴가 38. 식사는 부하들 먼저 챙겨라. 선임도 후임 먼저 챙기게 하라 39. 부하의 명예를 보호하라. 그것 때문에 군복을 벗게 된다면 오히려 명예로운 길이다 40. 말 안 듣는 양아치는 엄마를 부대로 불러라 41. 부하를 애들이라고 부르지 마라 42. 신병은 면담하면서 부모님과 직접 통화하라 43. 부하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써라. 인스타그램과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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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알려주는 현장 지침이 책의 가장 놀랐던 점은 '구성의 현장감'이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성공한 군인의 연대기적 나열이 아닙니다. 이 책은 임관 직후 소대장이 느끼는 '백지상태의 공포'에서 시작하여, 중대장과 작전과장을 거쳐 KCTC 관찰통제관에 이르기까지 지휘관의 시야가 확장되는 과정을 전술적 성장 단계와 정교하게 맞물려 놓았습니다. 특히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이 책이 절실하다고 느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첫째, '교범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완벽하게 메워줍니다.교범의 문자가 현장의 흙탕물 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여야 하는지, 선배들의 무분별한 조언 중 무엇이 독이고 무엇이 약인지 가려내는 저자의 통찰은 초급 간부들에게 당장 손에 잡히는 '날카로운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둘째, '실전적 전투 감각'의 시각화입니다. KCTC 훈련장에서의 피 말리는 교전 경험과 GP·GOP의 팽팽한 긴장감을 서술한 대목은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의 전술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이 책은 소대장, 부소대장, 분대장의 직책을 맡은 전우들에게 보내는 가장 따뜻한 조언입니다. 책장 곳곳에 밴 야전의 땀 냄새는 막막한 두려움에 떨던 초급 간부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며, 승리를 향한 가장 확실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입니다."이기는 부대"를 만들고 싶고, 고민하는 모든 전우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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