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첫머리에 ... 13
제1장 6.25 전쟁의 특징 ... 16
제2장 민족의 저력 형성, 육체적 단련과 강인한 정신력 제공 ... 53
제3장 기적으로 이뤄진 전쟁 ... 79
제4장 6.25 전쟁의 결과 ... 137
제5장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52
부록 1 ... 179
부록 2 ... 196
참고문헌 ... 199
색인 ... 203

저자 소개 1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정치학 박사) 육군 소위 만기제대(ROTC 1기) · 영국 Waverley Abbey House, Counselling Course 수료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화여대 대학원, 고려신학교 강사 · 런던대학교(SOAS, LSE) Visiting Scholar · 토론토대학교 Visiting Scholar · 케임브리지대학교 Research Fellow 전) · 국방대학교 교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기획조정실장 · 안암정치학회 및 동학학회 회장 ·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 한국 성서유니온 및 국제복음선교회 이사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정치학 박사) 육군 소위 만기제대(ROTC 1기)
· 영국 Waverley Abbey House, Counselling Course 수료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화여대 대학원, 고려신학교 강사
· 런던대학교(SOAS, LSE) Visiting Scholar
· 토론토대학교 Visiting Scholar
· 케임브리지대학교 Research Fellow

전)
· 국방대학교 교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기획조정실장
· 안암정치학회 및 동학학회 회장
·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 한국 성서유니온 및 국제복음선교회 이사장
·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현)
· 국방대학교 명예교수
· 대한민국 ROTC 기독교장교연합회 고문
· 4·19 혁명 공로자회 고문
· 고려대 장로회 명예회장

저서
· 『실학의 정치사상』(일지사, 1979)
· 『한국의 근대성』 『한국인의 정치사상』(백산서당, 2006)
· 『동남아 선교전략』(CLC, 2006)
· 『일본, 복음의 눈으로 다시 보다』(크리스챤서적, 2017)

수상
· 한국정치학회 초대 저술상, 『실학의 정치사상』(일지사, 1979),
보국훈장 천수장, 4·19 혁명 건국포장, 황조근정훈장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4*215*20mm
ISBN13
9788934129745

책 속으로

6.25 전쟁은 80년이 지나고도 끝나지 않고 있다. 필자는 전쟁 때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군(郡) 소재지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지리산과 가야산으로 둘러쌓인 고향으로 피난을 갔다. 경남 거창군 가조면이라는 산골 마을이다. 전쟁이 터졌다는 소식에 공무원이셨던 아버지는 남쪽으로 피난을 떠나셔서 소식이 없고 친척 집 단칸방 하나를 어렵게 빌려 어린 동생 두 명과 어머니랑 그렇게 지냈다. 끼니 때우기가 어려웠고 밤이면 비행기 공습 때문에 온 마을이 불빛 하나 없는 암흑이었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그냥 무서웠고 어른들의 긴장되고 놀라는 모습에 걱정만 쌓여갔다. 한번은 논두렁에 혼자 걸어가는데 비행기 한 대가 나타나더니 내 머리 위를 마냥 뱅뱅 도는 게 아닌가!
---p.13

6.25 전쟁은 국제 전쟁이었다. 북한의 공격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 나라는 미국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 트루먼(Harry S. Truman)은 북한의 침공이 유엔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국무장관 애치슨(Dean Acheson)도 북한의 행동을 미국의 위신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보았다. 미국의 가장 핵심적 결정자 두 사람이 북한의 침공은 유엔과 미국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보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북한의 행동에 대하여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유엔을 통한 저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북한이 남침을 시작한 다음 날인 1950년 6월 26일 새벽 4시에 유엔 안보리가 소집되었고, 유엔군의 6.25 전쟁 파병이 결정되었다. 소련의 불참으로 아무런 반대나 이의 없이 확정되었다.
---p.20

원래 기독교는 남한보다 북한에서 더 활발했다. 그런데도 북한은 정권을 수립할 때부터 반기독교적이었다. 여기서 북한 기독교인들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생겼다.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상이 대대로 살아온 고향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향을 등지고 남쪽으로 내려갈 것인가 하는 갈등이다. 농본 사회에서 고향을 떠난다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많은 기독교인이 북한에 남았다. 하지만, 적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남쪽으로 넘어왔다. 사실상 남으로 넘어온 이들 기독교인들이 남한 기독교인들과 연합되면서 한국 교회가 성장하는 불씨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남으로 넘어온 이들 중에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끈 주인공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p.22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한국인에게 이 모진 전쟁을 허락하셨을까?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우연을 허락하시지 않는다. 때로는 복이 넘치게 하기도 하시지만, 때로는 고통으로 징계를 가하시기도 하신다. 어느 경우나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깊은 경륜과 관계가 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 민족에게 이토록 참담한 비극을 허락하셨을까?
여기에는 분명 그분의 깊은 뜻이 숨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아직도 숨겨진 비밀일까?
하지만, 당장 몇 가지 사실을 발견하면서 심장이 뛴다. 특히, 다음 네 가지 사실이 그렇다.
---pp.54-55

다부동 전투를 결정짓는 날이 왔다. 1950년 8월 21일이다. 이날은 다부동 전투의 승패가 드러나는 날이기도 하지만, 6.25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날이기도 했다. 당시 상황은 한마디로 암울했다. 이틀째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후퇴하는 병력을 보고 사단장 백선엽은 할 말을 잊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다. 기도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큰 목소리로 하나님께 기도드린 것이다. 평생 처음 해보는 기도였다.
"하나님! 이 위기를 벗어나게 하시고, 이 싸움에서 대한민국이 꼭 승리하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면 앞으로 백선엽은 하나님을 믿고 평생 따르겠습니다."
이 기도를 마치고 그는 부대원들을 향해 그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내가 후퇴하면 너희들은 나부터 먼저 쏴라."
---pp.95-96

1950년 9월 15일 새벽 6시 유엔군의 역사적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되었다. B-29를 비롯한 각종 폭격기의 지원 아래 261척의 함정과 7만 5천 명의 유엔군이 총공세를 벌렸다. 드디어 성공한 것이다. 이 작전의 성공으로 9월 28일에는 서울이 수복되었으며, 10월 19일에는 평양을 탈환할 수 있었다.
---p.100

1974년 2월 관리 업무가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에서 11개국으로 구성된 재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CUNMCK)로 이관되었고, 2001년 3월 명칭이 유엔기념묘지에서 유엔기념공원으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2022년 12월 1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한국 전쟁기 피란 수도 부산의 유산〉에 포함되었다.

---p.131

추천평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본서를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6.25 전쟁 74주년을 앞두고, 수천 권의 책과 수백 편의 논문, 특집, 다큐 시리즈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6.25가 무슨 날이야?”
“노는 날이지, 뭐.”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에서 완전히 잊혀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김한식의 〈6.25 전쟁, 기적 뒤에 숨은 비밀〉이란 책은, 여태 여러분이 보았던 어떤 자료와도 다른 눈을 가지고 6.25 전쟁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 성인경 (대표 간사, 라브리 코리아)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